유흥 생활이란 것이 동료들과 어울리면 그 즐거움이 배가 되기
도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타인의 시선을 피해
홀로 즐겨야 하는 경우가 많은 사람도 꽤 있다.
이 글은 그러한 분들을 일차적으로 위한 것이다.
나에 대한 기본 정보를 몇 가지 먼저 전달한다.
태국 여행 경험: 4회, 한 달여 태국 여기저기 개별 배낭여행(본인 나이는 40 넘음 ㅜㅜ)
태국어 가능 여부: 기본 인사말 5마디 정도
영어 가능 여부: 가능
1. 파타야 경우 - 밤에 거리를 걷다
보면 다가 오는 혹은 어슬렁거리는 젊은 처자들이 있다.
필 꽂히는 처자 붙잡고 가격 흥정하고,
(2006년의 경우, 한 시간에 7-10$였다),
내가 묵고 있는 호텔로 데려 와, 씻고 작업하면 된다. 단, 호텔 리셉션에,
처자들은 손님의 안전을 위해(주로 도난 방지용) 신분증을 출입시 보관해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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