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으로 이동했습니다.
하노이에서 5일쯤 머무르며 일을 보는데,
여기 분들이 하루를 안거르고 데려가 주시네요;;;;
(이 글을 보진 못하시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P사장님, 법인장님 ㅋ)
1. 방문 업소 : 포츄나 호텔 2층 및 지하
2. 가격 정보 : 주대 양주 1셑 150USD + 아가씨 2차 (숏 100USD / 롱 150USD)
일단, 포츄나 KTV는 2층 VIP 클럽
(일본식 다다미로 되어있는 룸 형태)와 지하의 일반 KTV형식이 있습니다.
듣자하니, 베트남 아가씨와 외국인 남성의 혼숙이
3성 이상의 호텔에서는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나,
포츄나의 경우는 전직 장관급 인사가 운영하는 호텔이어서 무풍지대라고 하네요 ㅎㅎ;;;;
일단,
개인적으로는 2층보다는 그냥 일반 KTV인 지하 추천드립니다.
데려가 준 분이 마담을 알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결국
같은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2층은 상대적으로 방도 더 작구요...
친한 친구들끼리 가서 방안에서 질펀하게 놀 것 아니라면 그냥 일반 KTV형식인
지하를 추천드립니다.
아가씨 와꾸는, 솔직히 국내 정통룸 수준은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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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처음 가본건데, 외모에서 이질감을 찾기 어렵더군요.
한국사람 같고 사람들도 착하고 순한것 같습니다.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좋고, 삼성이 경제의 1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터라,
대학에서도 한국어과가 경쟁률이 가자 세다보니
위에 말했듯, 2차가 숏으로 100USD인데 2시간이고 횟수가
무제한인 터라 첫날만 긴밤하고 계속 숏타임 끊었습니다 ㅋ
늘 상상만 해오던 2:1 5일 내내~
많이들 해봤는지 방이 트윈베드일때는 알아서 두 아가씨가 침대 당겨서 붙이고~ ㅋ
씻겨주고~ 하네요
ㅋㅋㅋ 돌비 서라운드로 들려오는 2명의 각기 다른 톤의 신음이 정말 ㄷㄷㄷ 이더군요.
번삽도 하고~ ㅋ
(번삽하면 지들끼리 콘돔을 갈아끼우네요
ㅋㅋㅋ 콘돔 한 10개는 넘게 쓴거 같습니다 ㅋㅋ)
막판에는 나란히 눕혀놓고 정확히, 한방울도 틀리지 않게,
얼싸 반반씩 해주기도 하고 ㅋㅋㅋ
근데, 이번에 2:1을 수차례 하며 느낀건, 뽀르노에서 보여주기로 하는게 아닌,
실생활에서의 2:1은 사실 부잡스럽고
여기 오래 계신 분들은 종종 삶이 힘겨울때는 4:1도 하곤 한다는데
ㅋㅋ 저는 담에나 한번 시도해 봐야 겠네요 ㅎㅎ
암튼, 여기 아가씨들 한국사람을 워낙 좋아하는것도
있고 조금 한국말이 통한다면 밖에서 만나는거 쉽습니다.
혼숙하려면 좀 후진호텔을 가야하니 참고 바랍니다.
(한국처럼 대실 개념도 있습니다. 20USD정도)
2차 나가는 값은 보통 업소와 5:5로 나눈다고 하니,
밖에서 만나면 좀 네고쳐도 아가씨 입장에서는 이득이지요...
호치민에서도 하루 있으며 '스타킹' 이라는 업소 갔으나 비추입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있긴 하지만
여복 충만하세요!
근철씨와 함께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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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베트남] 하노이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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