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전체 큰 지도도 참조, 아래 위성사진에 활살표가 있는 위치는 계단으로
이 계단위로 올라가 직진하면 정면에 “둘세 비타” 정문이 보이고
정문앞에는 경비원들이 서 있음
* Bar인데 콜롬비아의 대부분 빠처럼 술도 마시고 춤도 출수 있음....
그리 크지 않음 실내평수가 한 40평정도 될라나... 제가 이런거에 약해서..
문앞으로 가면 경비원들이 문을 열어주고... 들어가면 입구서부터 선수들 있습니다.....
입구를 지나 바 앞으로 가면서 처자들의 끈적끈적한 시선을 받겠되는데.... ^ ^
전 주로 “모히또”를 마셨는데... 한잔에 만원정도 받은 것 같고, 맥주는 한병에 6천원정도...
모히또 마시며 둘러보니.... 처자들 한 15~20명 정도 있어보입니다....
우선 전 유일한 동양인이고... 또 복장도 캡모자에 티셔츠, 청바지 입고 들어갔는데...
복장은 콜롬비아 어디서나 느끼는 거지만 중요치 않음...
동양인이란 것 때문에 처자들 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 시선도 한 몸에 받았네요...
쭉 보니 제법 세련된 스탈일에... 피부가 약간 검은 처자가 눈에 들어오내요...
바로 "마리아" 우리나라로 치면 세련됐다고 할 수 없지만 뭐 콜롬비아니까...
스탈일 이렇습니다
다가가서 술한잔 하자고 해서 제 테이블로 데려와 말을 해보니 영어를 잘 못하지만..
생글생글 웃으며 말하는 모습이 제법 이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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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물어보니 300,000페소 (18만원) 제법 세게부르는데...
스타일이 맘에 들어 오케이 하고 호텔로 데려와 옷을 벗겨보니 가슴이 처졌네요... 제길..
하지만 잘 웃고 밝은 모습이 참 좋습니다... 근데 이 처자 콘돔이 안가지고 다니네요...
저두 없는데... 밖으로 나가긴 좀 그렇고 망설이는데... 리셥센에 물어보라고 하네요..
설마 호텔 리셥센에 콘돔을 팔까 햇지만 전화해 보니 있다네요... ㅋ ㅋ...
리셥센 전화하는 과정과 그 중간 중간 처자 웃음보 터졌네요...
이 처자 정말 잘 느낌니다.... 제가 애무하는데... 격하진 않지만... 반응 좋네요..
위 사진 자세히 보시면 한 쪽 손이 처자 클리토리스에 가 있습니다... 하는면 계속
클리토리스 문지르는데... 꼭 포르노에서 보던 그런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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