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해 통신원 애신입니다.
금일 휴일을 맞아 이리저리 동네 탐험 다니다
너무 더워 맛사지 샾 방문했네요 .
일반 요우야 168위안에 언냐랑
추가 200위안 협의후 전신탈의 및 서비스 받았습니다.
이 가격이면 거의 한국 핸플수준이네요 . ㅜㅜ
대부분 이런 시스탬의 가게는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 따라 가격이 틀려집니다.
150원대에 대부분 안마포함에 옷위로 터치 소프트 핸플이고
그 후로는 가격이 100원 단위로 추가 될때 마다
상의 탈의 하의 탈의로 올라가는 시스탬이며
안마를 가슴이나 허벅지로 해주는것으로 서비스 질도 달라집니다.
젖치기로 빼주기도 하구요
조심하셔야 하는건 이 언냐들이 손기술이 뛰어나 뒤돌아 있을땐
똥까시를 손장난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 손님들은 잘 모를 정도로 교묘합니다.
이동네는 한국인이 많아서 인지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그래도 타 지역에 비해
그나마 몸매나 와꾸가 중급은 나와 주는 메리트가 있습니다만
한껏 꼴린 상황에서 언냐가 200위안 더 추가해 주면 한번 주겠다길레
딱 잘랐습니다.
그돈이면 거의 600위안인데 그 가격이면 사우나 한번 가격이거든요.
더불어 그 라인에 다른집 언냐들은 총 금액 400위안이면 거의 다 주는데
유독 여기 붙어 있는 두집만 언냐들이 기본적으로 부르는 가격이 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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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큰년들.
대부분 작은가게 들이라 몇번 가면 거의 그 가게 언냐들은 다 볼수 있습니다.
이런 가게는 애초에 발안마가 없는 경우가 많고
언냐들도 초이스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튼 방출이 힘들어 걍 언냐에게 나중에
보고 딸치게 사진이나 좀 찍자고 협의 보고
회원님들을 위해 인증샷 방출 합니다.
이번에도 조회수에 비해 추천 안나오면
인증샷 앞으로 안찍을렵니다 ㅜㅜ
[독일/함부르크]업소 정보 및.. 후기
[CV]Sin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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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상하이 핸플 (인증샷 수정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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