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일 화요일

중국 위해 (달콤한 인생 통해서 간것이 아닙니다..) 2:1 경험담....오래된 후기2 입니다..


① 업소명: 모르구요...


② 방문일시: 3년전쯤..


③ 파트너명: 기억이 안나네요...


④ 후기내용:
 

    우뢰까지는 아닐지라도 댓글이 많아서 용기내서 써봅니다..ㅎㅎ..

    이번에는 우리나라와 가장 가깝다는 위해에서의 얘기입니다..
    처음은 아니었지만, 중국을 얼마 가지 않았을때 이야기지요..


    이때에는 출장이 아니라 제 친구를 꼬셔서 떡 여행을 가자고 했지요..
    이 친구도 마침 허전하던터라
 같이 응하게 되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는분의 지인이 여행사를
 조그맣게 한다고 거기 통해서 가게 되었지요..

    토요일에 출발해서 1박2일 코스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조그만 여행사기때문에 직원도 없는곳이고..
여행사 사장님이 직접 저희를 에스코트해주셨어요..

    새로생긴 호텔이라면서 좋은 호텔로 안내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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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당에 가서 푸지게 먹었슴다..

    한국에서 2:1 로 하겠다고 미리 예약을
 했기때문에 돈은 조금 더 들었지만, 시도해보자 하는 마음이었죠..

    저녁이 되어서 KTV로 향했습니다...
    그곳은 웨이터가 조선족이라 말이 좀 통해서 여행사 
사장님도 같이 술한잔 하면서 언니들을 고르게 됐었죠..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전 중국어를 못합니다..
ㅎㅎ.. 참 그리고 술도 잘 못합니다..ㅎㅎ..

    그래서 웨이터와 여행사 사장님의 조언을 들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애들이 별로 없다면서 한 15명쯤 들어왔더라구요..



    중국 한족 언니들은 사실 사이즈 안나오는 언니들도 많습니다..


    그중에서 우리말을 잘 하는 언니가 하나 있었는데 
(조선족이 아니라 한족이었습니다..)
 사이즈도 꽤 나오더군요..

    일단 그 언니를 초이스하고, 
또 한 언니를 초이스 해야하는데 별로 마음에 드는 언니가 없더군요..

    제 친구도 별로 탐탁치는 않아했지만
 (제 친구는 중국어를 꽤 합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는것도 그렇고 해서 

    제가 조언을 받아서 밤일 잘한다는 언니로 하나 앉히고, 
제 친구도 하나 앉혔네요..


    술은 친구도 잘 못먹어서 백주를 조금 먹고는 일어섰습니다...

     호텔에 가서 제 파트너 2명, 
제 친구 파트너 한명이랑 같은 방에서 일단 맥주 한잔씩 하고,

     각자 방으로 ㄱㄱ...



     일단 우리말 잘하는 언니가 샤워후 제가 
샤워를 하고 우리말 못하는 언니가 샤워를 하러 들어갔읍죠..

     근데 제가 씻고 나오고 나서 우리말
 잘하는 언니가 저한테 대쉬를 하는겁니다..


     분위기 잘 끌대요...
그래서 서로 키스를 하면서 애무하고 
있었더니 다른 언니가 샤워를 마치고는 저희를 보고는
     그냥 집에 가겠다고..ㅎㅎ...

이 언니들도 2:1 경험이 전무했었네요..ㅎㅎ..

     그래서 어딜 가냐고 일단 오라고 하고
 키스하면서 서서히 분위기 좀 올렸더니 와...
이 언니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날 제 똘똘이 부러지는줄 알았습니다..
내숭깠던 겁니다..30분을 안내려옵니다..ㅎ...

     옆에서는 우리말 잘하는 언니가 자기도 하고 싶다고 난리고...



     30분만에 파트너 체인지하고 이 언니는
 또 본인이 밑에 내려가서 돌려버리는 타입이더군요..

     언니가 훅 가서는 쉬자고 하더군요..ㅎ..

     중국언니들의 특징이 본인이 만족하지
 않고는 남자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다는겁니다..ㅎㅎ..

     그리고는 좀 쉬고, 친구를 다시 방으로 불러 컵라면 한그릇 먹고요..

     다시 2차전...
     이번에는 한국말 모르는 언니 위에 올라갔죠..

     콩이 없어서 그냥 넣으니 안에만 싸지 말아달라고..ㅎㅎ.

     이언니 또 갑니다..옆에서는 저한테 키스해주면서 
자기도 하고 싶어 미치겠다는 한국말 잘하는 언니가
     서포트 해주고 있었고요..

     2차전을 치르고 나니 좀 노곤하더군요..

     언니둘을 양쪽에 팔베개를 하는 기분이 아주 좋더군요..



     아침에 또 할 생각이었는데 피곤했는지 그냥 자버렸습니다..
     쿨하게 간다고 하길래 택시비 줘서 보냈죠..
  
    2:1 한거라 좀 기네요...
     다음엔 긴자꾸 언니로 3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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