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일 화요일

휴가때 태국 마사지 후기



태국 짧은 후기 올립니다. (2015년 방문) 

여름 휴가때 태국 많이들 가실텐데.. 
우선 가장 중요한 가격 정보.. 


2000 밧(우리돈 약 6~7만원) 이면, 
120분 정도 슈얼 풀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업소에 따라 좀 다르지만 3000 밧 정도 
(약 10만원) 정도면 2~3시간 스파를 즐기며, 

ㅂㄱㅂㄱ 가능합니다. 






방콕시내 어디든 마사지는 쉽게 찾을 수 있고,
 파타야 등 휴양지에서도 널려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아속역 근처 3~4 업소.. 

동반샤워 

전통 마사지는 기대 마시고, (관리사에 따라 천차만별) 

우선 말이 안통하니..(영어 대화 가능한 관리사 가끔 잇음) 

바디 랭귀지로.. 

2~3시간 즐길 수 있음. 

태국 애들 조심 할 것중 하나가 꺼터이 (성전환 남자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하지만 마사지 샵에는 꺼터이를 고용하지 않으니, 안심 해도 될 듯.. 

대로변 로드샵은 건전 마사지가 있지만 골목 5m
 씩 만 들어가도 다양한 코스의 마사지가 가능한 나라.. 

혼혈 미인들이 즐비 하며 탄력있는 몸매를 가진 태국 아가씨들.. 

그립네요..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국산이 짵입니다!!!!!!!~~~

베트남은 역시 포츄나죠



베트남 방문하시면 합법적으로 
이뤄지는 포츄나 호털 가보시길.......... 


20여명의 초이스는 물론 호텔에서 자고 두번이상가능...  

아가씨 팁만 약 100달러면 됨..  
동충하초까지드시고 조식까지 좋습니다............................................ 




그리고 한국말도 잘하고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가게 100달러주고 쉬게하면서 데리고 다녀도되고... 

 장기로 가셔도 훌륭합니다.. 

단 베트남호텔은 크게 그랜드프라자와 롯데호텔이 있는데.. 

그랜드프라자는 현지 여자를 데리고 못들어 갑니다 참고하시고 
방법이 있긴한데 궁금하신분들은 댓글주세용.. 


300자의 압박이오네요.. 
다들 아시는 부분이면 
살짝 뒤로가기 해주시고 고수님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될것 같네요 

얼마전에도 다녀왔네요...


 [미국] 콜걸


지난 6월 중순 시카고를 방문했습니다. 

지인을 만나서 술을 좀 많이 마시고 클럽에서
 놀다가 귀가하는데 뭔가 아쉬워서 구글에 
콜걸을 검색해 봤습니다. 


가격대는 200~1000달러 까지 천차만별입니다. 

프로필을 보고 전화를 대분분 받지를 않더군요. 

그러다가 국적이 korea라길래 눈이 가서 연락해봅니다. 
전화 해보니 250불이라더군요.

 좀 도박이긴 하지만 알겠다고 하고 호텔주소 알려줬습니다. 

그러면 그쪽에서 호텔에 전화걸어 방으로 
직접 연결해서 확인 후 아가씨 보내줍니다.

 한 30~40분 걸린다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똑똑 소리가 들렸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는데.. 좀 실망했습니다. (웬 아주머니가...)

한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중국인 아주머니 였습니다. 

몸매도 통통했구요.

 뭐 해외에서 호텔로 직적 불렀으니
 어쩔 수 없이 돈을 지불하고 서비스 받습니다. 



한 20분정도 마사지 받고 서비스 받는
 시스템이었는데 마사지는 뭐 그냥 그러네요. 

마사지 받고 본겜 들어갑니다. 
수위는 보통 한국에서 휴계텔에서 하는거랑 똑같았습니다. 

애무 좀 받다가 역립하고 삽입 후 발싸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그닥 만족 스럽지는 않아서 기억에 남지는 않네요.

미국에서 진짜 괜찮은 콜걸 부르려면 돈이 많이 필요할 것 같네요.

 다만, 미국은 성매매가 불법이니 주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짧은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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