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일 월요일

보라카이 서비스



필리핀 보라카이에는 예전부터 유흥할곳이 없다고는하지만

바바에(조건녀 정도로 보시면될듯)들이 몰려 있는곳이
 있고 혹은 휴양지이기때문에 외국인 관광객들을 

클럽에서 꼬시는게 가능합니다.


보라카이에 일때문에 4박 5일동안있었지만 휴양지가서
 일을해도 얼마나 합니까 대충 2~3시간 일하는척

하다가 낮에는 Boracay Regacy Gym 이라는 도장에서
 운동좀하고 휴양도 즐기다가 거기 소속된 선수들이랑

친해져서 클럽에서 다같이 파티를 하러갔다가
 백마도 먹고 그랬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마지막날 밤 저는 마지막까지도 외국여자를
 안고싶어서 클럽을 갔지만 그날따라 잘꼬셔지지

않아서 너무 슬픈나머지 새벽 2시가 되기전 1시 40분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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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망가스라는 바바에들이 많다고 엄청나게 유명한 바를 찾아갔습니다. 
오픈형바라서 백형들과 흑형들

그리고 필리핀 현지인들과 수다를 떨면서 맥주
 한병 딱마시니 조 옆에서 진짜 못생긴 바바에 세분과

진짜 이쁘게 생긴 바바에 1분이 저를 쳐다봤습니다. 

필리핀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이건 '신호'입니다.


저는 그들과 아이컨택을 계속해서 하면서 바텐더에게 
저쪽에다가 칵테일 하나씩 타서 주라고 했죠 ㅋㅋ

칵테일을 받아든 바바에들 4명이 저에게 다가 왔습니다. 
그들이랑 재잘재잘 20분쯤 이야기했나? 

그들이 저랑 키스를 하고 싶다는군요 일단 저는
 못생기신 분과 키스는 하기 싫어서 이쁜분 한분이랑만

키스를하니 자기들이 맘에 안드냐고 묻더군요

 저는 다들 맘에 드는데 이 여자분이 제일 맘에 든다고 했죠 

그랬더니 나머지들이 가려고하길래 그중에서
 몸매 제일 이쁜분 손목을 또 잡아 끌었죠 


그렇게 저는 몸매 이쁜 분과 얼굴이쁜분 저
 이렇게 세명이서 또 한 10분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들만의 암호를 이야기 하더군요 

DO YOU LIKE ME?

이것은 정말 내가 좋냐는 뜻이 아니라 자기랑 잘거냐고 묻는 말입니다. 

저는 둘다 너무 이쁘다고 했죠 그랬더니 제 호텔이 어디냐고 묻더군요 

저는 보라카이를 갈때마다 

이용하는 호텔이 링가나이라고 (스펠링을 까먹엇어욬ㅋㅋ)
 보라카이 외곽에 있는 곳인데 직원들 

서비스와 시설이 아주 굿입니다. 


독일인이 그곳 주인이라 좀 깐깐한면이 없잔아
 있지만서도 가격도 착해요 시설에 비해서

그렇게 그들은 저와 링가나이 바에서 술을 몇병
 사고 제 호텔 방에서 술을 마시면서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하루 죙일 내가 원하는데까지 ㅅㅅ 
해주는데 1인당 3000페소를 달라고 하더군요

보라카이 물가가 다른곳보다야 비싸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저는 2000페소를 불렀더니 콜 합니다.

그렇게 저는 4000페소를 내고 2:1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사족을 달았지요

서비스가 좋으면 각각 500페소를 더 주겠다고요 


2:1은 제가 동남아 쪽으로가면 더러 하는건데 정말 정말 재밌습니다.

이번처자들은 일단 한명이 제 꼬추를 냠냠 먹으면
 남은 한명은 제 귓볼을 빨거나 키스를 해주며 살살 

흥분 시키더군요 저는 의자에 왕처럼 걸터앉아서 
고추를 빠는 처자에게 제 얼굴을 보라고 하고 

귀를 빠는 처자에게는 제 목을 빨면서 등을 주물러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의자에서 일어나니까
등을 주물러 주던 처자는 제 엉덩이로가서 똥꼬를 빨아주는데...

아...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제 생애 최고의 2:1이었어요 곧이어 제가 침대에 누우니 



몸매 이쁜 처자가 제 ㄱㅊ에 직접 자신의 ㅂㅈ를
 넣고 아물론 콘돔을 끼구요 방아를 찧어주는 사이에 

얼굴이쁜처자랑 스파이더맨 자세로 키스를 하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제 불알을 손으로 애무해줬습니다.

제가 뒤치기를 해줄때는 속도를 천천히
 하라고 한다음에 불알을 입으로 애무해 줬고요 

절정의 순간 한발 그상황에서 쌋고요 

2라운드는 목욕탕에서 햇습니다. 

링가나이의 다이아몬드급 룸에는 화장실에 샤워장과
 풀 바스가 한 화장실에 있고 변기는 한방에 2개가

있습니다. 게다가 안비싸요 하루 숙박에 10만원인가?ㅋㅋㅋㅋㅋㅋ


저는 샤워를 대충 하고 (물론 처자들이 씻겨줬습니다) 
욕조에서 셋이서 같이 목욕을 하며 장난을 치며 놀다가

꼴리니 제가 욕조에 다시 왕처럼 앉자 그들이 
제 꼬추를 두명이서 같이 쪽쪽 먹어주는데 

오 대박 최고였습니다. 저는 너무 좋아서 받다가 침대로
 가서 그냥 몸 젖은체로 바로 누워 버렸는데 그들이

알아서 또 입으로 발사 시켜 주더군요 ㅋㅋㅋㅋ
 아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날 저녁 비행기라서 저는 

그들과 오후 3시까지 호텔에서 수영도하고
 섹스도 몇번 더해서 그날 새벽부터 비행기 타기전까지


4번정도 쌌습니다. 그리고 각자에게 1000페소씩 
안겨주고 보냈는데 정말 사람이 너무 만족을 하면

입에 미소가 절로 그려지더군요 ㅠㅠ 

아.... 다시 가고 싶습니다. 필리핀에서 유흥생활 
하시는것 참 재밌습니다. 돈도 많이 안들고요

여러분들도 정말 즐달 많이하시고 보라카이도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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