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입니다
글솜씨가 좋질 않아 읽는데 수월치 않으시겠지만
정보 공유를 위해 글씀니다.
제가 머무는곳은 밴쿠버 다운타운입니다.
이곳에서 백인애들 꼬셔서 호텔가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짓이고
대부분에 한국유학생들이 나이트에서
중국이나 일본에들한테 찝쩍거리는게 다입니다.
그래도 외국나와서 백마를 타야겠다는
생각에 일찌감치 나이트는 포기하고 이곳에 밤문화를 찾아 다녔습니다.
이곳에 씨모어(seymour) 라는 스트릿이 있습니다.
우연찮게 밤늦게 돌아다니다 발견했죠
밤11시가 지나면 이곳에 고급 후커들이 거리에 나오기 시작합니다.
고급 후커인만큼 몸매며 얼굴이 모델급입니다.
잡지에나오는 그런정도 입니다.
그런만큼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냥 핸잡일 경우 미니멈 100불
200불 숏타임
400불 1시간
600불 이면 황홀한 1시간 이랍니다. ㅋ
올나잇은 1200불 정도를 부르는것 같았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남자2명에
여자2명 600불에 1시간으로 쇼부 봤습니다.ㅜㅜ
호텔비 100불까지 총 730불 정도의 엄청난 출혈을 ㅜㅜ
일단 선불 100불씩 지불하고
호텔들어가서 샤워먼저 시키고 몸매감상
와꾸 상하
몸매 상중~상상 한국에선 절대 찾아볼수없는
피부 ㅜㅜ 중하 과히 좋지 않습니다.
특히 주근깨
봉지 ㅜㅜ 하중 허공에 노젓는 듯한
이곳에 헤이스팅이라는 유명한 거리가 있습니다.
홈리스 들이 넘처나는 곳이죠 마약도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새벽 2시쯤인가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약장수 2명이 뒤따라 붙더군요
엑스터시 2알에 5불이라면서요
이놈들 떼어네는데 10분 넘게 걸렸습니다.
그리고 여자를 찾아봤습니다.
이 헤이스티에 있는 대부분에 여자들은 후커라고 보심됩니다.
제 정신에 이거리에서 살수있는 여자는 거의 없으니까요
좀 어둡긴했지만 가장 괞찮은 백인여자를 골라 말을 걸었습니다.
i`m looking for company
이런식으로 말을 하면 불법이 아닌
합법으로 캐나다에서 붕가를 할수 있습니다.
경찰에 걸리더라도 전혀 하자가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sex 라던가 fuck 을 쓰지않고
붕가가 이루어질 경우 법적인 제재를 받지 않습니다.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혼자면 40불 친구와 같이면 60불을 부르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시모어 스트릿에비해 무려 1/10 수준
하지만 역시 좀 싼게 비지떡 이었습니다.
얼굴은 그냥 중중정도 지만
몸매 중하
피부 ㅠㅠ 하하
몸 사방에 배드 버그 물린 자국이 ㅜㅜ
글 솜씨가 없어서 좀 힘드네요
원하시는 분 계시면
호텔 러시안 에스코크 와
위니펙 인디언들과 붕가
정보 올려드릴께요
미국 디트로이트 스트립바 탐방기
올봄 미국 디트로이트로 출장을 갈일이 있어서 그 동안 영화로만 보아오던 스트립바에
대한 호기심이 잇어서 일을 마치고 미국 친구에게 혹시 스트립바를 데려다 줄수 있는지 물어보니 흔쾌히 저녁을 먹고 스트립바에 데려다 주더군요.
미국은 지역이 넓다보니 걸어서는 못가고 스트립바도 한참을 달려서 갔읍니다.
도착하여 발렛주차를 하고 입장료 6달러씩을 내고 들어갔읍니다.
무대에서는 비키니 차림의 여자들이 춤을 추고 있고 웨이터가 오더니 자리로 안내합니다.
맥주 한잔씩을 시켜놓고 무대 옆 테이블에 않아서 무희들을 구경하면서 마음에 들면 1달러를 가슴에 꼿아주면 볼에 키스해줍니다.
그리고 무대위의 무희들을 보다가 마음에 들면 25달러를 추면 개인 룸으로 가서 가슴을 만지게하고 1곡이 끝나는 동안 약 3분...
무대위의 무희중 이쁘다고 생각한 무희를 찍고서 개인룸으로 가서 3분동안 무희의 가슴을 만지다
나왔네요 이상 허접한 스트립방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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