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6일 화요일

말레이시아 중국계 여인과의 만남


조금 오래된 일인데 아마 2~3년전 일일겁니다.

말레이시아 일이 있어서 5박6일간 출장을 가게 되었읍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 담날 일할 것을 챙겨 보고
 식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오니 7시가 조금
 못돼는 이른 시간이더군요.

정말 타국의 타지는 할 것이 하나도 없읍니다.

전화를 걸때도 나갈때도 아는 곳이 없으니깐요




 그래서 호텔빠에서 술한잔 하고 방으로 들어오니 더 싱숭생숭하더군요.

호텔방 데스크에 마사지 전화번호가 있읍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여 얼마냐고 물어보니
 말레이시아돈으로 350링기인가를 달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말레이시아 1링기 = 한국돈 215원)


 마사지나 받을 겹해서 불렀더니 아나운서
강수정 필의 언니가 들어오는데 통통하면서도 귀엽네요.

 그리고 마사지를 받는데....
언니가 저의 심볼을 자극하며 말하더군요


하고 싶지 않냐고 그래서 얼마냐하니 450링기를 더달랍니다.

그래서 합의를 하고 언니의 봉지에 저의 심볼을 밀어 넣으니
언니 나즈막하게 신음을 하면서 허리를 비비틉니다.

언니안에 있는 저의 심볼을 부드럽게 감싸안은 느낌이 좋더군요
 그리고 언니와 최후의 일전을 치루고 쥬스한잔씩 마시고 ......

지금 생각해도 다시 한번 더 말레이시아에 가보고 싶군요...... 



슬로바키아 스트립바에서 쌰대기 맞다 ㅠ.ㅠ



업무상 슬로바키아에서 7개월간 살다온 적이 있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업무에 지쳤을 때 절 도와주러
 출장오신 분을 모시고 스트립바를 갔습니다.


슬로바키아어를 모르니 업소명은 모르겠고,
그냥 봉체조보러 간다고 들했죠.

파이프 잡고 빙빙도는거 보면서
봉체조란 단어 생각하면 얼마나 웃긴지 ^^;


입장료가 한국돈 15000원정도 내고 맥주는 싸니까 2000원인가?
 하나 시켜놓으면

두명에서 세명정도 나와서 춤을 춰줍니다.
팬티 탈의는 안되고 터치도 안되구요

팬티 탈의는 3만원주면 옆에 룸에서 개인적으로 볼수 있지요.

 랩댄스란건가. 역시 노터치

암튼 그날은 세번째 정도 간거라 여자들
벗고 하는건 맨날 똑같으니 아무생각없이

술을 마시면서 구경하고있는데.
갑자기 무대에서 내려와서 저에게 나가오는 겁니다.


그러더만 제 앞에서 비비기를 시전.
팁줄 맘은 없기때문에 가만히 웃고만 있었습니다.

그랬더만, 갑자기 번갯불이 파팍 ㅠ.ㅠ

그 언냐가 가슴으로 제 쌰대기를......

가슴으로 양 쌰대기가 가능하다는건 그때 처음알았습니다.



한국에선 왠만하면 그런거 되는 여인네 드물텐데.

역시 유럽애들 큽니다 -_-b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