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8일 목요일

시카노 바~~~






캘리의 엘에이에서 있었던 이야깁니다......^ ^+
쪼까 지난 이야기입니다만...

친구와 아는 형과 고기집에서 얼큰하게 소주를 마셨습니다.

형은 집으로 가시고 나와 친구는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데 친구 녀석이 뭐 재미난곳을 찾습니다..


문현득 떠올르는게...
예전 사장이랑 갔었던 멕시칸 바 가 생각나더군요.


거기라도 가보겠냐구 하니 가겠답니다.



위치는 올림픽 + 그랜드 에서 약간 사우스로 가면 왼쪽에 쪽문이 나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돈받고 파킹하는곳 바로 옆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타임은 4시에서 9시 까지 일하는
처자 9시에서 2시까지 일하는 처자들이 있습니다.

9시 정도에 가면 괜찮은 처자도 만날수가있지요.

꼭 맥시칸만 있지는 않습니다..


당시 시간이 10반쯤 된지라...





문을 열고 계단을타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올라 가면 어떤 맥짝놈이 압장료 받습니다.
두당 3불...


장료내고 조금더 안으로 들가면...
처자들이 30명 정도가 의자에 앉아있고 그 뒤에 서있습니다..
거기서 하나 고르면 처자가 표 끈고 또 안으로 들어갑니다.


친구랑 같을때는 처자가 별로 없었습니다.
시간이 넘 늦어서 놈팽이 들이 다 대불고 들어가는 바람에...

그나마 괜찬은 처자가 꼴랑 하나 있길래 친구가 대불고 가려합니다,.



제가 '나는.?..흑....'
친구가 저 줍니다..

친구는 별로 후기꾸리한 처자 댈고 옵니다.
착칸녀석 같으니라구...





안으로 들어가면 쇼파랑 테이블이 조낸 많습니다.
대충 자리잡고 안았습니다.

음료수 사줘야 합니다..


술은 안 팝니다.
스내플 2병 11불 주고 사서 처자 하나 나 하나..


대충 앉아서 이야기 나눕니다.
하이 하와유 파인 주스 땡큐 앤드유..
영어가 짧아서리...ㅜ..ㅜ;;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이처자 한국 처자입니다.

화장이 백인 스타일로 해서 제가 몰랐던겁니다.


영어권 처자 더군요..
혀돌아간 말로 한국말 합니다..ㅋ


목소리가 귀엽고 몸매는 착하구..
갑자기 한국말 하니깐 더 이뻐 보입니다..ㅋ

손잡고 껴안고 다리 만지고 있는데 친구 녀석 나갑니다..

앵..?? 다른 처자 델고 올려나하고 신경안썼습니다..





전 이처자랑 불스추러갑니다..
여긴 댄싱 플로워가 있는데 불스 음악만 나옵니다..

불스 추는데 이처자 제 똘똘이만 집중적으로 공략하더군요.

자기 허벅지랑 아래배로 무자게 비벼 됩니다..
여기 3번째 오는 거지만 이런 처자 첨이었습니다..


내 손은 이처자 엉덩이 맨살에 가슴에 막 피아노 칩니다..

내 똘똘이는 미처 갑니다...똘똘이가 미처서 처자 한테 물어봤습니다...
너 거시기도 하냐구....거시기가 뭐냐고 물어봅니다..ㅋ


응응응 하냐구? 했습니다..ㅋ

얼마면 되겠냐구 물어보니 저보고 이야기 하랍니다..

난 니가 이야기 해봐라 했더니 300원 달랍니다..
내가 200원에 하자고 했습니다..ㅋ


200원이면 오래 같이 못있는다고 합니다..

알았다고 ..내게 전번 주면서 알바라도랑 올립픽에
있는 모텔 잡고 자기 끝나는 시간 2시에 전화 하랍니다..오케이...




하고 계산하구 (시간당 25불+팁+음료수+입장료) 나오니 벌써 1시30분...


저를 기다리던 친구녀석 하는말...
지 파트너...
불스 추자니깐 돈 달라고 해서 그냥 나왔답니다..


너 어뗐냐 하길래 대충 이야기 해줬습니다..

그랬더니 친구녀석 하는말 그럴꺼면
자기랑 같이 그 돈으로 한타 콜집 가잡니다..

어떻합니까..?.

친구랑 그냥 콜집 가야지....
그래서 처자 한테는 미안 하지만 그냥 콜집 갔습니다...^ ^;;;;



콜집 이야기는 투비 컨티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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