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엘에이에서..
남쪽으로 20여분 떨어진 곳입니다..
한국에 가본지가 꽤 되었지만..
전해들은 이야기로는..
이곳의 유흥문화는..
한국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못하다고 합니다...ㅜ
백,흑,멕, ...등의 처자들은..
보다 쉽게 접할수는 있지여..
그런..엘에이보다도..
더..
시골스러운..
싸우스베이쪽의 룸방이야깁니다..
그나마..
싸우스베이에서는..
제일 룸방스러운 곳이지만..
왠지..
시골틱하고..
왠지..
투덜투덜하면서도..
이곳에 자주오게 되는군여..
왠지 잘해주는 것...
같으면서도..
서비스는 쥐뿔도 엄꼬..
술만 축내며.. 남의 입술을 앗아가버리시는 것이 취미인..
왕마담이신...오마담언니..
머리는 조금 나쁜것 같은데..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이쁘고..
나름 비위도 잘맞춰주는.. 작은마담이신...경☆언니..
말이없고.. 무뚝뚝하신것 같지만..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하시는.. 웨이터 오빠이신..보☆ 아찌..
승질드럽고 까칠하다고.. 소문난 나를 전담해주는 희※씨..
동료들을 잘챙기고..편하게 해줌..
선수처자들 중에서는.. 젤 연장자 인것 같은데.. 누구보다..
손님들과 잘어울리고 노는.. 초※씨.. 몇년전엔...
넘 이뻣는데.. 요즘은 나이 들어보임...ㅋ
태국 또는 대만 아빠.. 일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하는..
마※씨.. 한국말도 제법 잘하고.. 젊으며.. 잘어울려 놉니다..
날씬하고 키크며.. 문신이 있져..
얼마전에.. 교통사고로 몇개월 쉬다가 나온.. 명※씨.. 많이 뚱뚱해졌지만..
여전히 휘저으며 잘놉니다.. 인기가 무지 많은 처자입니다..
가끔 잘놀다가.. 오버하는 경우가 있지만..
살좀 줄였으면 좋겠습니다....갠적으로....ㅎ
그밖에.. 그날은 못봤지만..
상※씨..
디바의 테이블 댄스 여왕이져.. 까칠하지만..
잘놉니다...이처자도 인가가 많아여..
지※씨..
이처자도 그날..못봤지만..
기분에 따라.. 황홀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것 같습니다....ㅋ
유니※씨.. 이처자도..그날 못봤지만..
조강지처 스타일로.. 기분에 따라 잘놀아여..
대체적으로..
디바처자들은..
한....'하자'....있는것 같으면서도..
참..차칸처자들 같습니다.....나름..
연세들이.. 조금 있으셔서 그렇지.. 비교적.. 편하게 놀다가 옵니다..
술값은..
한병은 400, 두병은 700
마/웨 100, 처자 더블 100 /안더블 150 ......으로 보통 계산하고 옵니다..
그날..
저야...머..
좋아하는 분들과의 자리이니.. 즐겁게 잘놀고..
왔습니다..
같이 가신 분들은.. 어케들 놀으셨는지여..?? (담엔 조금더 자세히 쓰겠습니다...^ ^;;)
※ 가디나의 레돈도비치 블러바드선상에서 놀만디 애브뉴 만나는 곳에서 서쪽방향
오늘 가입하며 인사드립니다.....^ ^+
슬로바키아 떡방에서 개쪽먹다 ㅠ.ㅠ
이번에도 역시 슬로바키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2007년 여름경 회사 법인장님, 공장장님,
영업과장님께서 거래처 손님과 술을 하는 자리에 제가 운전
기사로 따라 간적이 있습니다.
술을 거나하게 드신 공장장님께서
"오늘 언냐보러 가시죠?" 하자 법인장
님이 "오케이~" 하여 저는 운좋게 공짜로 떡을 치게 되었습니다.
그 얘기를 읽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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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떡집에 입장, 언듯보면 BAR 처럼 생겼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맥주를 시켰습니다. 한모금 마시자
법인장님이 마담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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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라 손님도 별로 없고, 아가씨도 별루 없네요.
마담이 언냐를 부르더만" 초이스~" 그럽니다.
언냐들을 쓱 쳐다봤습니다.
1명은 20살 정도의 165센치 날씬하고 금발이며 예쁘장하게 생겼습니다.
나머지 3명의 언냐들은 포르노의 나오는 육덕진 여인네랄까?
아시죠? 키크고 가슴크고 엉덩이 크고
일반적인 포르노배우들 딱 그런 스탈입니다.
(아 좃됐구나. 완전히 오늘 따먹히겠네 ㅠ.ㅠ)
법인장님 한마디 하십니다. "야 막내가 먼저 골라~"
순간 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듭니다.
(역시 양보하고 육덕언냐를? 아니면 미친척하고 예쁜애를?
에라 모르겠다 다들 술도 많이 먹었겠다.
그냥 미쳐버리자)
약 5초간 고민한 후 가장 예쁜 언냐를 제가 바로 고릅니다!!!
"어쭈 우라키 그렇게 안봤는데 싸가지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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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죄송합니다. 법인장님)
법인장님 계산을 하십니다.
메뉴판(?)에 보니 30분, 45분, 1시간이 있네요.
45분짜리 계산하십니다.
계산중에 공장장님이 눈치를 주십니다. 양보하라고.
막내가 힘이 있습니까. 양보하려고 옆으로 물러납니다.
공장장님이 제 파트너보고
얼른 저리로 붙으랍니다. 순간 언냐가
"노!!"하면서 제 손을 붙잡고 방으로 들어가네요~ 아싸!!
룸안에 침대랑 쇼파 샤워장이 있군요.
룰루랄라 샤워를 합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들은 정보를 기억해 냅니다.
정보 : 여긴 시간으로 끊는다. 시간동안은 무제한이다.
호오 그렇지 여긴 시간내에 무제한!!!
저 샤워하구 언냐샤워하구 침대에 누웠습니다.
이번이 5년만에 하는 붕가입니다.
인생에서 두번째 붕가 (ㅠ.ㅠ 그동안 해본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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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눕히더만 CD를 끼우고 비제이를 하네요.
CD비제이지만 처음 받아보았습니닷 ㅠ.ㅠ 감동
전 언냐의 몸을 만져봅니다. 비제이끝 이젠 언냐가 눕네요.
제가 벌떡 일어나자 한마디 합니다.
"SLOW~" 키스는 거부해서 못하고
(말이 안통해서 조를수가 없었음 ㅠ.ㅠ)
슴가 애무, 소리 좀 내 주네요.
커닐을 하려고 하는데, 털이 없군요. 완전 왁싱, 빽보지입니다.
커닐도 거부군요 ㅠ.ㅠ.
사실 그때까지 커닐 해본적도 없습니다.
두번째 붕가니깐
젤을 바르더니 넣으라네요. 넣었습니다.
좀 하다가 뒷치기로 전환,
순간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무제한이랜다 얼른싸구 함 더하자. 조낸 피스톤으로 발사~
그리고 말합니다. "얼른 콘돔바꿔" 그랬더니 언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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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1타임 1섹스" "????? 아니 한번 더 해도
된다던데?" "1타임 1섹스, 1시간 2섹스"
(잘못된 정보였구나. 30분이나 남았는데 ㅠ.ㅠ)
샤워시간 빼면 한 1분이나 했을까.
먼저 나가기 챙피해서 언냐 옆에서 주섬주섬 옷입구
담배한대 핍니다. 언냐랑 수다를 떨고 싶어도 말이 통해야죠.
짧은 영어로 물어봐 줍니다.
"안좋았어?" "아니 언냐는 좋았는데 내가 너무 빨리 끝나서 ㅠ.ㅠ"
그뒤로는 할말이 없습니다.
저보고 스페인어 할줄 아냐고 묻더군요.
나 영어도 잘 몰라 이사람아 ㅠ.ㅠ
암튼 나왔더니 법인장님 쇼파에서 주무시고 계시고,
공장장님, 영업과장님 룸에 들어가서 바로 뻗어서
그냥 주무시구, 알고보니 저만 붕가하고 나왔다는..
주무시는거 깨워서 댁에다 모셔다 드리구, ㅠ_ㅠ
밤에 차 세우는데 지하주차장 입구에
차세웠다고 새벽부터 전화와서 법인장님께 혼나구
아니 지하주차장입구에 철조망되어있는 데가 어딨냐구요 ㅠ.ㅠ
암튼 잘못된 정보로 1분만에 발사한 우라키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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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45분 7만원 1시간 10만원 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백마 타본 경험이었습니다.
아 중요한거. 어려도 직업이 그래서 그런지 콘돔이라 그런지,
완전 허공에 삽질이데요.
근데도 1분만에 싸버린건 대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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