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9일 금요일

베트남의 대딸?




지인들과 하노이 대우호텔을 서성거리다 발맛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뭐 그닥 땡기진 않았지만 총8명중 7인의 요청으로 끌려갔지요 ㅠ,.ㅠ

대우호텔 맞은편으로 약 5분 정도 걸어가면 보이는
가게 였는데 뭐 중국, 태국과 비교하면 허접합니다.

가격은 60분에 $4 정도네요 .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우리차례가 전혀 안오는 겁니다.


그중 한분께서 옆집도 비였다구하여 4명은 옆집으로 고고

옆집 들어가자마자 안마는 아니라는 분위기가 물씬 나더군요.

어린 친구들 (아무리봐두 20세 이하로 보이는...)
이 화장하구 이발소 의자 같은데서 기다리더군요


신기하게도 저희가 아니라 아가씨들이 저희를 초이스?
하여 위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제 팟은 다른 자리 잡아주고 저와 혼자 3층으로 ㅋㅋ

문위기 허접하구 침내 4개가 덩그러니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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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커텐두 없구 ㅋㅋㅋ
하지만 30분동아 BJ로 일관하였습니다.

손이 심심하다구 하니 상하의 탈의까진 가능  -  하지만 ㅂㄱ는 불갑니다. ㅠ,.ㅠ

일행과 만나니 그중 2명은 전혀 생각지 못했다구
ㅋㅋㅋ 하지만 모두 즐건시간 보냈습니다.


가격은 옆집과 동일 $4 / person 이었으나 ㅋㅋㅋ
 힘세보이는 아주머니께서

장소제공비용이 각 $20 이라구 하더군요 ㅠ,.ㅠ 

뭐 일행분들이 그냥 줘버리라고
했지만 장난삼아 비싸다구 4명이 $20 이라고 하니 

허무하게 그냥 OK 하더군요 ㅠ,.ㅠ






계산하면 두당 $9  이니 저렴한 가격에 잼나게 논듯 하여 함 올려 봅니다.

구럼 ~

자카르타의 불타는 밤

3년전 일입니다.
아는 친구가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서 사업겸 놀겸
10월 중순경 자카르타로 출발~~

친구가 아는 인니인 민간녀를 소개해 준다고 해서
기대만발하여 수카르노 하타 공항에 도착하니
그야말로 쭉쭉빵빵한 22세의 미녀가 대기중입니다.

후끈하고 밀려오는 열대지방의
 공기를 맡으니 몸도 마음도 달아오릅니다.


친구녀석의 자가용을 타고 자카르타에서
 약 40분 거리인 보고로의 예약된 호텔로 입성.
드디어 난생처음 인니녀 먹어 봅니다.

같이 누우니 피부는 그녀는 흑인 나는 백인
완존  강렬한 흑과 백의 조화 입니다.




키는 약 1미터65정도
몸무게48킬로그램 정도
가슴은 A컵 정도 되는데 그동네 여자들 가슴 탄력은 정말 없습니다.


마치 물컹한 고무풍선 같은 느낌.
비제이 하는데 하는 건지 마는건지 느낌별로 없습니다.

커니를 하니 깜짝 놀랍니다.

아마 이런경험이 전혀 없었는듯
이왕 내친김에 ㄸㄲㅅ

 까지 시전하니 완전 허리 활처럼 휘면서 죽는 소리 잘렬합니다.

ㅂㅈ에서 물이 나오는데 맛은 우리것과 별차이 없는듯

에어컨을 키고 하는데도 땀이 너무나고 7시간정도 비행을 해서 인지 피곤하여
1차전만 치루고 새벽에 일어나 2차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나시고랭(볶음밥)으로 식사 해결후
관광지 유람하러 갑니다.







7박 8일 동안 3명의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때마다 느낌이 약간씩은 다릅니다.

2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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