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일입니다.
아는 친구가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서 사업겸 놀겸
10월 중순경 자카르타로 출발~~
친구가 아는 인니인 민간녀를 소개해 준다고 해서
기대만발하여 수카르노 하타 공항에 도착하니
그야말로 쭉쭉빵빵한 22세의 미녀가 대기중입니다.
후끈하고 밀려오는 열대지방의
공기를 맡으니 몸도 마음도 달아오릅니다.
친구녀석의 자가용을 타고 자카르타에서
약 40분 거리인 보고로의 예약된 호텔로 입성.
드디어 난생처음 인니녀 먹어 봅니다.
같이 누우니 피부는 그녀는 흑인 나는 백인
완존 강렬한 흑과 백의 조화 입니다.
키는 약 1미터65정도
몸무게48킬로그램 정도
가슴은 A컵 정도 되는데 그동네 여자들 가슴 탄력은 정말 없습니다.
마치 물컹한 고무풍선 같은 느낌.
비제이 하는데 하는 건지 마는건지 느낌별로 없습니다.
커니를 하니 깜짝 놀랍니다.
아마 이런경험이 전혀 없었는듯
이왕 내친김에 ㄸㄲㅅ
까지 시전하니 완전 허리 활처럼 휘면서 죽는 소리 잘렬합니다.
ㅂㅈ에서 물이 나오는데 맛은 우리것과 별차이 없는듯
에어컨을 키고 하는데도 땀이 너무나고 7시간정도 비행을 해서 인지 피곤하여
1차전만 치루고 새벽에 일어나 2차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나시고랭(볶음밥)으로 식사 해결후
관광지 유람하러 갑니다.
7박 8일 동안 3명의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때마다 느낌이 약간씩은 다릅니다.
2탄 올리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