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9일 금요일

간만의 글질...베트남 호치민...



아시는 분들이 얼마 안남아 계신것 같네요... 

한국에서 달리기를 셀수 없이 하다 이젠 월남으로
 사업처를 옮겨 와 호치민에 사고 있는 우쏴오...

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중독...아마도 중독이였었나 봅니다...
일에 두번은 달려 줘야 생활이 되던... 

하지만, 도무지 이곳에서의 11개월동안 어찌 지냈는지 감이
 안오는건 아마도 그간의 달리기 횟수를 채우지 못하여 그러 한듯 합니다.







하지만, 얼마전 부터 우리의 풋풋한 한국 언냐들은 아니지만, 
월남의 나름 풋풋한 언냐들의 손길을 느낄수 있는 업소들을
 새록 새록 찾아 내고 반가움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이때...

혹여라도 호치민 방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달림의 
장소를 하기와 같이 소개 드리오니 달림에 참조 부탁 드립니다.


*특 A급
1. 상호 : 호치민 / 푸미흥 / Hungvong II상가 - Welcome 마사지

호치민의 대표적인 외국인 주거지(서울로 치면 방배동 서래마을 같은...)
의 아파트 상가에 떡허니 위치한 업소.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2. 언냐들 평균 수질 : 천차 만별...10중 3은 ace급...
(한언냐는 진짜 한국 가도 특 ace급으로 대접 받을수 있음...

하지만, 우쏴오가 이미 시전 심하게 여러번 했다는거...)




3. System : 업소 입구를 들어 서면 언냐들이 소파에
 앉아 있거나 Bar쪽에 걸터 앉아 한잔씩들 하고 계심...

choice해서 윗층으로 올라감. 
T는 우리네 업소들과 유사하나 문이 커튼이 아니고 유리문(안보이는...).

탈의후 언냐손에 이끌려 샤워장으로 
가서 깨깐히 닦고 다시 T로 혼자 갑니다...
(혼자 샤워함...언냐가 절대 안닦아 줌...)

우리 국산 언냐들 보다 좀더 전문적인 마사지 들어 옵니다...
이때 뻐꾸기 한국말로 안된다는거...





영어도 드문 뜨문...대충 월남말로 몇마디 날립니다.

이곳은 3가지 option이 있습니다.

 1. 200,000VND(about 만오천원)에 핸플,
 2. 500,000VND(about 36,000원)에 BJ, 

3. 1,000,000VND(about 6만원)에 붕가...정액입니다...

물론 nego의 여지는 있습니다만, 
호치민에서 가장 비싼 마사지 샾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단 BJ부터 역립이 가능 하며 핸플시 그냥 엉덩이 정도 주므르는 정도 입니다.


상의 탈의 같은거 전혀 없고...그냥 달달달 일뿐... 
그치만, 붕가 계산시...후장에 손가락 넣기 까지 가능 할정도로 하드해 집니다...

*그냥 A급
1. 상호: Bonsen hotel마사지shop

2. 위치 : Dongkoi(가장 번화가의 일부)

3. System : 약간 작은 규모의 사우나 있고, 
사우나 후 T로 올라가며 언냐 초이스 해서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달달달...





그냥 핸플만 가능 한곳...하지만, 안마가 죽여주게 시원 하다는거...

언냐 수질은 보편적인 월남 언냐중 좀 ㅇ뻬쁜 언냐들...

즐비~ 그러나 아무리 뻐꾸기 날려도 붕가는 절대 안된다는게 불만 사항~
...언젠가는 따고 말껴~


그리고, 월남에 하비욧 옹의 하비욧을
 전파 시키려고 무진장 노력 중이지만, 

귀싸데기 맞을뻔한 일이 한두번이 아님...

나름 하비욧의 대가요, 부비부비의 달인이라 자부 했건만... 
시도만 하면 귀싸데기 맞을뻔 하고...

에혀~ 한국언냐들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이상 월남 우쏴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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