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9일 금요일

필리핀 퀘존 띠목애비뉴 거리의 여인들


필리핀 3번째 정보되겠습니다.
역시나 위치는 띠목애비뉴이구요


저녁 10시 정도가 넘으면 거리에 무리를 지어다니는 여인들이 늘어납니다.


술 취해서 걸어가기라도 하면 바로 프로포즈를 해오곤 하죠~

사실 술이 많이 취해서는 행여라도 뒤통수를


 맞을까봐 덜 취했을 때 시도해봤습니다.
시간이 깊을 수록 무리를 진 여인들의 숫자가 더 늘어갑니다.


외모는 대부분들 여탑서 자주 사용하는 민간인 필~ 되겠습니다.


뭐 그 여인네들을 오랫동안 집중적으로 봐 온일이

 없으니 다분히 민간인 필이라는게 맞을 겁니다.


작업방법은 직접 다가가서 말걸면 됩니다.


가면 금방 알아차리고 진지하게 협상을 하죠.

 협상 중간에 애인모드를 발휘하기도 하구요.

가격대는 1000~1200페소

(당시 가격으론 약 3만원 미만)정도면 바로 따라나섭니다.
그 분들의 특성상 장소는 거래를 제안한 남자측에서 제공해야 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저야 묵고있던 호텔이 가까운 관계로 바로 제 방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와 더불어 한타임 뛰고나면 서둘러 옷을 챙겨입고 나가려 하지요.


아침까지 함께 있을려면 협상도 가능했을테지만 

보안상의 문제도 있고해서 그냥 보냅니다.

인물을 크게 기대하시면 안될 것 같고,

 몸매 위주로 선택하심 후회가 덜할 듯 합니다.

서비스 이후에 엑스트라 서비스인데 돈 더 줘야되는 것 아니냐...물어보는데
그냥 웃으면서 돈 없다고 하심 암말 안하고 갑니다.

만약 술을 안드시고 2분 이상이서 시도해

 보신다면 차를 가지고 띠목 애비뉴 주위를 돌다보시면
와꾸 좋은 여인네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총평을 하자면..
큰 기대는 하시지 말고, 외국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해보시길~
이상 필리핀 기행기 제3탄 이었습니다.




스펠링이 Angeles이지만 여기선 앙길레스 또는 앙힐레스라고 해야 알아듣습니다.

100배는 약간 오버같구 ^^; 몇가지 정보 추가 하겠습니다.

버스타고 가실거면 DAU버스터미날로 가시면 되구요, 
한국에서 곧장오실라면 Clark airport로 오시면 됩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트라이시클 기사들 태우려고 경쟁합니다. 

여기서 배고프시면 버스터미널에서 일반도로쪽에
 나오면 JolleyBee있으니 간단하게 때우실수도 있고.. 
조금걸어가면 MAX레스토랑나옵니다. 

길거리음식은 먹는즉시 설사의 고통이 따라올수 있으므로 자제해 주시구요. 
이지역에서 트라이시클 타면 기본 100페소 입니다. 

하지만 깍으면 70페소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사 나름이겠져. 
디스카운트 안되는 넘들도 있습니다.

업소 돌아다니다 보면 길가에서 비아그라 파는넘들있는데 가짜니까 사지 마시구요 

제일 유명하고 뭐 그런것은 개인차겠지만 우선 제일큰곳은
 Atlantis란 업소가 가장크고 언니들 선택의 폭.
 즉, 가격차가 가장큰곳이져. 

대략 1300페소부터 1500페소는 일반언니들이고 
모델이나 댄서들은 3000페소입니당. 


3000페소들중에는 정말 이쁜애들도 있져.. 
갠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전인화, 한고은 흑인버전을 여기서 본듯... 
대신 몸매는 파멜라 엔더슨.. -0-

그다음 유명한곳이 Blue Nile 파란색 네온사인의 업소 이구요 
여기는 내부가 둘로 나누어져 있는데 데리고 나갈경우 메니져가 틀립니다. 

아마도 운영을 각자하는듯.
 여기는 가격이 거의 1500페소구요 평균적 수질이 괜찮고 꽤 유명한곳 입니다.

다음, 웹상에서 꽤 인지도가 있는곳이Agasia라는 곳 인데. 
, 음..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제 생각에는 별루입니다. 

아무튼 여기도 분위기 특색있구요 운영을 한국사람이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노사연 닮은 매니져 있는데(물론 필핀현지인) 

우선 옆에 두고 이거저거 물어보고 맘에드는 아가씨 골르면 칵테일 한잔 사주면 됩니다.

 한국 구좌들처럼 이사람은 손님얼굴을 기억합니다. 
아가씨 못고르면 자기한테 사는술 안먹어도 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이곳도 평균비용은 1500페소정도..

여기 모든업소에 게이들 몇명있습니다 
길거리에도 있구요 Adam's apple꼭 확인하세요. 

판별안가게 이쁜애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늦게가면 개구리,도롱뇽,도요새등을 보면서 짜증날수있습니다. 

망설이는 사이에 다른손님들이 채가니 늦어도 8시에 가시구요..


호텔비용에대해 야기하자면.. 
이곳 중심거리에있는 호텔은 가격이 꽤 비쌉니다.

가장 가격이 합리적인 호텔이 두곳,
 MIYABE라는 곳과 HEAVEN이라는 곳인데 요금책정이 틀립니다

MIYABE는 우선 기본비용이 200페소(?)이고 시간당 추가비용이 붙습니다. 


12시간정도 머물고 밥 두끼먹어도 1000페소가 안넘습니다. 
산미겔라이트 한병당 40페소로 기억

HEAVEN은 12시간은 600페소 24시간은 900페소구요
 음식이나 맥주가격은 전자와 같습니다.

아가씨하고 트라이시클기사한테 둘중한곳 가자고 하면 되구요 
시설은 뭐.. 그냥 여관정도?? 


아 아까 빠뜨렸는데 업소에서 초이스 하기전 주의사항으로는 
계산하기전에 아가씨한테 몇시까지 있을수 있냐고 꼭 물어봐야합니다!!  


기본체제는 다음날 정오정도로 알고 있지만 걔중에 아기봐야한다고
 가거나 한번끝나면 가야된다고 하는애들 꼭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미겔라이트, 산미겔 필슨, 
레드홀스 모든 맥주를 마시기전에 병주둥이 휴지로 꼭 닦아야 합니다. 

이나라는 병뚜껑에 코팅을 안해서 맥주주딩이에 녹이 엄청 묻어 나옵니다. 
위생상 기분상 찝찝하니 꼭 닦아야 겠져.. 

그리고  상수시설이 구려서 그런가
 서빙되는 얼음에서도 녹맛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업소마다 틀리긴 하지만. 배탈의 위험이 있으니 맛보시고 구리면 드시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앙힐레스에서 그냥 일반클럽이 한군데 있습니다. 
이름은 SKY TRACK이고 가장 중심지점?? 에 있습니다. 


평일에는 입장료 없구요 토요일에는 100페소 또는 150페소 정도 입니다. 

하지만 토욜에는 안가는걸 추천합니다 
돈을 지불하는데도 불구하고 개나소나 다오는 날이래서 수질이 구려집니다.

대부분 업소에서 일하던 애들이 스트레스 풀러왔거나
 업소에서 지불후 손님과 놀러온 애들입니다. 

이따끔씩 일반인들도 있습니다.
피크타임은 11~12시 정도로 기억하고 3시까지도 괞찮은 애들 옵니다. 

필핀애들 한국사람 좋아해서 춤출때 엉덩이 부터 드리대면서 부비부비 시도 하지요..


 연령이 35이 넘으셨다면 비추.. 
여기는 개념자체가 틀려서 돈으로 해결안될때가 좀 있습니다. 


공통적인 주의사항은 기본적으로 필핀애들이 약간 문명하고 떨어진듯합니다.
폼클렌징도 모르는 애들이 많어요. 

그리고 위생도 그다지.. 
우선 호텔가면 치약치솔 꼭 주문하시고 샤워하러 들어갈때 꼭 주세요.

 지인한테 들은얘기지만 어떤애는 붕가끝난직후
 변기에앉어서 변깃물로 거기(?) 씻었답니다.
뭐 극히 드문일이겠지만.. 

생각외로 언니들중에 수동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럼 시원하게 500페소짜리 딱 걸어놓고 "Show me your blowjob" 한번 외처주세요.

 (500페소=12500원) 서비스가 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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