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8일 목요일

라스베가스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




일단 미국. 뭐 한국에선 아메리칸 드림이지만,
 또한 겠얻옵도 이동네 빠삭하신것 같던데?

전 개인적으로 저주받은 땅으로 생각합니다.

 놀데도 없고요. 재미도 없어요.
또 쇼핑 떡도 다 잼 없습니다.


라스베가스. 미국인들에게는 은퇴후 놀 곳(마이에미포함),
뭐랄까 환락, 일상의 탈출구 쯤으로 여겨지겠지만.
사실 한국이 더 잼납니다.



 한국사람들한테는 별 놀곳이 못되죠.
로컬분이 잼난데 여럿 데려다 주었지만 좀 그렇더군요.
돈아까웠어요.

라스베가스. 일단 주 목적이 도박입니다.
도박을 위해 태어난 도시죠.

각 화려한 특급호텔들이 화려한 네온과 시설, 외관으로 반깁니다만.

 자세히 보면 덩치만 크고 디테일 떨어지는 미국의 전형적인 문화죠.

모든 호텔들이 숙박은 졸라 쌉니다.
먹는것도 죽을때 까지 먹을수 있구요. 맛난것도 가끔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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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모든것이 도박을 위한 환경일 뿐입니다.

식당까지 갈려면 슬롯머신, 테이블 사이로 가야죠.

왔다 갔다 하면서 마주칠 수 있는 모든것이 도박을 위한 배려입니다.

또한 쇼 KA O? 이거 잼 없죠. 그냥 뮤지컬이라고 보심되고.
랩댄스? 이거 간지럽죠. + 알파? 이것 잼없죠
호텔은 여기 저기 메뚜기 뛰면서 자보았습니다.

역시 디테일 떨어지더군요.



호텔도 한국, 홍콩, 싱가폴 특급보다 못합니다

식사는 부페좀 즐기다가 식상해져 미슐랭 가이드 찾아서 몇군데 먹었습니다.
 환율 인상전이라
설 청담지역보다 쌋죠.

젤 중요한 떡?

뭐 시각차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논것으로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애들 몸매가 키줄고 옆으로 늘고 있습니다.

히스패닉계열이  계속 몰려오고 있구요
유럽보다 갈수록 와꾸 떨어집니다.

특정 지역은 낫겠지만 전체적인게 그렇습니다.

1층 카지노에서  블랙이, 룰렛, 슬롯하다보면 대충 눈에익습니다.

누가 사기꾼인지, 창녀인지, 개털인지 ^^,

4~5시간 놀다보면 접근하는 언니도 있죠.

일단 딜러랑 좀 씨부리면서 놀아야 합니다.



 그러면 아 말통하는구나 하고 슬슬 접근이 들어옵니다.

딜러 아줌마 아저씨들도 친해지면 미리 얘기해 놓습니다.

누가 창녀인지 알려달라고..

이렇게 도박을 즐기다가 누가 누가 떡녀인지 파악이 되면 눈인사 해놓습니다.
아무리 넓어도 4~5시간이면 파악이 됩니다.


<돈이 문제일 경우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기꾼도 있고, 설계꾼도 있고,
 언니가 다가와 작업걸면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여기서 돈이 문제가 아니고 떡이 문제일때 대응입니다>
그담 찍어논 애가 옆애 앉으면 음료좀 멕입니다.

혹은 맘에 드는 애가 있으면 접근합니다.

바로 쇼부치는거죠. 별 뭐 없습니다.



얼마냐 (돈, 시간), 뭐 가능하냐? (컨셉 ^^;;)
그리곤 올라갑니다.

떡은 별로 없습니다. 콘돔끼고 비제 비제 비제.

전 빨지를 않으니 냅다 꼽죠
대체로 백인은 봉지가 작아보여도 대부분 헐렁,
흑인은 반정도는 조임이 좀 있음, 히스패닉은 넓고 물이 많죠.

아시안계가 아무래도 잘 맞습니다(곧휴가 작아요)

블로우잡 이것이 아무래도 외국산이 낫습니다.

애들이 느낌이 살아있어요.

핸플에 상위 5%정도 시전 가능하죠. 
근데 곧휴가 커야 그림이 나올듯. ㅜㅜ

또 애들이 감정표현이 분명합니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그리고 비지니스는 비지니스입니다.

뭐 아시아계 처럼 투어가이드나 연애모드 발전이 쉽지 않습니다.




대신 뒤통수도 없습니다.
몇번 찍어줘도 진도가 힘들더군요. 성공하신분 있나요?


몸냄시가 좀. 뭐 걔도 제 냄시가 있을터이지만.

 각국 여인네들이 특유의 몸냄시가 좀 있지만
중국애들하고 미국애들이 전 젤 싫습니다.


이상. 헐렁한 베이거스 동네 유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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