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개인적 생각이니 부담없이 읽어주세요^^
필리핀 밤문화체험의 목적은 화폐가치에 따른 상대적 저렴한비용과 더블어,
태국언니들이 좀 뺀질뺀질하다면,이쪽 언니들은 순수한 면이 많읍니다, 예를들어 10년전 제가 다닐때는,언니들이 실수로 임신하면,
낙태를 하지않고,출산하여 미혼모로 키우더군요.이유는 하늘이준선물이라 하더군요^^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러므로 와꾸는 그리 기대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읍니다~
하드기준 중중 고르는것도 힘들고,가끔 중상 정도 눈에띄면 빨리 선택 하시면 됩니다^^
밤에 클럽안에서는 이쁘지만,아침엔 내눈을 때리고 싶은적도 있으닌까요!!!
이쁜언니들은 운이좋아야 만나거나~
영어가 좀 되시면,길거리나 가라오케 언니들이 아닌 메니져 들 가운데 무식이용감이라고
,용돈주고 원나잇 하고 싶다면,대부분 얼굴 붉히면서, 노노 하겠지만 각자 개개인의 말빨신공으로 충분히 공략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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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고르는 클럽이나,가라오케 마마상 들이 언더하우스 칵테일이라고 꽁자로 주는 술은 절대 드시지마세요^^
거기에는 발정제로 추정되는 먼가가 있어서,마신후 ~
껄떡되면서, 하하 급언니도 이쁘게 보여 난감합니다 ㅋ ^^
특히,일본인과 한국인 상대로 하는 가라오케 술집서 언니 선택전, 권해주는 맥주에서, 거품이 필요이상으로 넘치면 ,마시지 마세요^^
결과는 위와 같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전에는 클럽에 체리걸이라는 언니가 있는데,남자경험이 없는 언니를 의미합니다^^
선택마세요 재미 없어요 ㅋ ,키스정도나,핸플정도 입니다^^
그이상을 시도하시면 소리를 지르거나 ,생각지못한 일들이 벌어 집니다 ㅋ
여긴 ,대한민국이 아니라, 남의나라라는걸 생각하시면 답나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저렴한비용, 순진한 마음을가진 언니들! 담날까지 있으면서,품어주는 재미~
매력이 있는곳입니다^^
#항상 다른나라 밤문화 체헙시에는 ,즐겁게 노는 와중에도 최소한의 긴장은 필요합니다~~~
중국 청도 기행기
중국엔 처음 가봤습니다. 지난 10월 초 갔다 왓구요...
이제서야 기행기 올립니다.
저 밑에 청도 계시는 주재원분도 있지만 일단 청도에서 유명한건 한국기업+칭다오맥주+짝퉁시장+노산 이정도 이구요...
골프장도 괜찮습니다.
모든 비용은 다른분이 계산하셔서 약간 틀릴수도 있습니다.
뱅기는 운나쁘게 연휴라 대한항공 매진으로인해 동방항공 타고 다녀왓습니다.
아시겠지만 밥 무쟈게 맛없습니다.
갈때 올때 두번 먹으니 속이 뒤집히더군요ㅋ
청도에선 공항근처 복성호텔이란 곳에 묶었습니다.
시설은 걍 지방 관광호텔 생각하시면 될 듯...
첫날엔 세느강룸싸롱이라고 간판이 달려 있는 사우나에 갔는데 (실제로 룸싸롱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모르겠음)
거기서 목욕하고 전신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가격은 중국돈으로 150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갔을때가 환율이 끝없이 급등하던때라 1위안 환전비용이 197원으로 주로쓰는 중국돈 100원이 우리돈 2만원 정도...
전신마사지 언냐 초이스는 없구요...오는 순서대로ㅋㅋ 별로 이쁘지는 안더군요...
따로 뒷방 같은 침대로 가서 약 1시간 좀 넘게 해줍니다.
별로 잘하는거 같지는 않고 오로지 한번 덥칠 기회만 노리다가 걍 가슴한번 만지고 말았습니다.ㅋㅋ
마사지 받고 호텔로 돌아와서 호텔에 있는 고깃집 (국내유명체인점인데 기억이 안남;;) 에서 밥먹고 바로 언냐 만나러 직행했죠...ㅎㅎ
조선족 마담이 저흴 맞아줍니다.
한국말 잘하더군요...
초이스는 한꺼번에 15명씩 세번 들어왔습니다.
대체로 와꾸가 별로엿구요...
그나마 먹을만한애로 간신히 초이스하고 핸플와꾸로는 중중~중중뿔 정도임돠...
8명이 단체로 가서 실컷 놀고 주무르다가...제 팟 영어도 전혀 못합니다. 숫자만 간신히 알아듣는군요...나이는 22살이고 청도 시내 쪽에 산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중국의 특징은 무한2차에 있는거 같습니다.
호텔 제방에 올라가자마자 바로 한번 박았습니다.
섹소리도 잘내더군요...하악하악~
애들이 체모관리를 전혀 안하는지 봉지는 무성한 털로 가득...
그나마 물이 많이 나오는편이라 그런지 자연스럽게 떡을 치게 되었습니다.
한 20분 쉬었다가 다시 머리채 잡고 비제이를 시켰습니다. 첨에는 머뭇거리더니 이내...순응하듯 졸라게 빨아주더군요...
두타임 뛰고 졸려서 잤습니다. 아침에 깨우더군요... 자연스럽게 한번 더 하고 팁으로 200원 줘서 보냈습니다.
다음날은 골프치고 오후에 노산이라는 곳을 갈려고하니
(도교의 성지...진시황이 불노초를 구하러 선남선녀2000명을 보냈다는 산)
시발 장깨경찰이 통행료를 인당 100원씩 달라고 하더군요...
우리돈 8만원 완전 생도둑놈이더군요..
걍 노산을 포기하고 시내쪽에 가서 칭다오 맥주축제랑 짝퉁시장 잠깐 둘러보고 왔습니다.
맥주축제는 걍 펑범하고 짝퉁시장은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저희가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조잡하고 비싼 제품 밖에 없더군요...
둘째날 밤에는 역시 첫째날 밤과 같이 놀다가 셋째날 마사지 받고 동방항공 타고 컴백했습니다.
별로 내용은 없지만 청도 가시는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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