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일 월요일

싱가포르_겔랑



① 업소명: 겔랑


② 방문일시: 올해 초


③ 파트너명: 이름을 기억하지 않아 패스


④ 후기내용:
많이들 아시는 로롱 18보다는 로롱 5와 6에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예쁜 언냐들 만나볼 수 있습니다. 

중국은 약 70-80, 그리고 태국은 보통 60불 선입니다. 




중국언냐들은 얼굴과 몸매가 좋고 왠지 한국인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중국어를 잘하지 않는
 이상은 커뮤니케이션이라는게 없습니다. 

섹반응은 있지만 그래도 뭔가 통하는 
구석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거 전혀 없죠. 

최근에 한 언냐는 가슴도 적당하고, 
특히 피부가 완전 고와서 대박이였는데 
역시나 영어로 얘기를 하니 모른다는 표정으로 일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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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태국언니들은 로롱6에는
 꽤나 괜찮은 사람들로 포진되어 있습니다. 

피부는 요즘 티비에나오는 제시카처럼 조금 테닝한 정도이고, 
몸매는 아직까지 최상급은 만나보지
못했지만 쪼임좋고 일단 섹스가 재미집니다. 

좋은 애들은 샤워할때부터 BJ가 시작되고 
끝나면 특유의 애교로 사람을 살살 녹이죠.

 태국은 한가지 조심해야할 점은 모인 가슴보고 
골랐다가 자기 가슴보다 작은 여자를 만날 수 있다는점…
 물론 남자는 아닙니다. 




ㅋㅋㅋ 그냥 가슴이 a-의 언냐일 뿐이죠. 

암튼 싱가포르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쪽지주세요.

 제가 다는 아니지만 아는 부분내에서 서치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회원님들 오늘도 즐달하시길~

⑤ 총평점수: 3.5/5


홍콩 후지 빌딩


① 업소명: 후지 빌딩


② 방문일시: 2016년 2월 어느날


③ 파트너명: ??


④ 후기내용: 출장차 완차이 한 호텔에서 숙박을 하였고


  다른 분들의 후기글로 참고한 후지 빌딩으로 찾아갔습니다


 구글 지도 등으로 검색을 하면 쉽게 찾을수
 있었고 완차이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갔던거 같습니다.

 건물 전체가(사실 전체는 아니었구요
 각 층의 전체 방이 영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홍등가 마냥

 이쁘게 전등으로 꾸미고 벽걸이 형태로 광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부 외국인이 받는 곳도 있었습니다 보통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계단을
 내려오면서 마음에 드는 방에 노크를

 하고 괜찮은 매니저면 가격
 물어보고 서비스를 받는 형태였는데요

 매니저들은 그냥저냥 국내의
 외국 매니저보다도 외모는 별로 였습니다

 가격 대비 서비스도 기대를 안하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키스도 안돼고 ㅂㅃ도 안되고 그냥 시체족 처럼 
샤워후 누워서 애무 후 ㅋㄷ 장착하고 서비스를 받는 형태인데


 시간 제한도 지키지 않고 ㅂ ㅅ 하면 끝나는 형태인데요...
 사실 두 번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굳이 외국 나가서 와꾸도 안되는
 ㅇㄱㅆ에게 비싼 돈주고 할 것은 안되는듯요

 (한번 나왔으니 해야겠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뭐 그럭저럭 중간은 하니 한번정도
 경험상 시도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⑤ 총평점수: 7/1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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