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일 월요일

태국 파타야 잘풀린날 후기



① 업소명: 할리우드 나이트클럽


② 방문일시: 1년전


③ 파트너명:


④ 후기내용: 


여친이 없으니까 음슴체로
바야흐로 1년전 7월쯤 불알친구 7명이서 태국을 갔음
파타야에서 유명한 시스템 2개정도 알고갔음 

1. 아고고 
스트립 클럽형식으로 가운데서 번호달고있는 푸잉(여자)들중 마담한테 
번호를말하고 숏탐(2-3시간) 혹은 롱탐(올나잇)을 결제하고 가는 시스템


2. 나이트클럽
한국식 나이트랑 비슷하지만 비슷한 업소녀들이 일하는곳으로
놀다가 가격맞춰서 나가면 되는곳

첫날 저녁 7시쯤 워킹스트릿으로 출발했음
일단 둘둘셋으로 찢어져서 구경하다가 

세명인 친구들이 한명씩 골라서 숏탐한다고 호텔로 출발했음 
저와 제친구는 첫날은 간만보고 둘째날 하자고 합의를 보고

둘이서 최대한 많은 아고고를 돌아다녔음(맥주만 한병씩 마시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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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두여시간 후 친구들이 숏탐한 푸잉들이랑 할리웃 가기로 했다고 
같이가자고 함.

11시쯤 할리우드 나이트로 출발했음
7명+푸잉2명이랑 테이블두개잡고 열심히 술마시고 놀다가 

푸잉 1명이 자기 친구들이라면서 다른여자들 데리고옴
7대7로 재밌게 놀다가 적당히 마시고


각자 찢어져서 저랑 제친구는 다른 푸잉테이블가서 놀기 시작함
첫날은 할생각도 없었고 새벽4시라서 피곤했기에


같이놀던 푸잉 전화번호만 따서 다음날 놀려고했는데 

푸잉이 내일보자고 하니까 약간 기분상한 티를 내는거임

오기가 발동한 나는 알겠다고하고 좀 더 마시고 놀다가 

5시쯤 호텔로 데리고감. 가격을 맞춰놓고 가려고했는데 이상하게
돈얘기를 안하는거임. 호텔도착후 얼마주면되냐고 하니까 

자기 일하는여자 아니라면서 돈을 안받음 
그래서 일단 호텔데려가서 즐달하고 


자고가도 되냐고 하길래 피곤해서 그냥 집에 가라고 했더니
택시비 달라길래 500바트정도 쥐어줌. 

번호받고 카톡받고 다음날도 할리웃에서만나서 
똑같은푸잉 만나서 술마시고 즐달하고 빠이빠이함

공떡 개이득 ㅎㅎㅎㅎ떡값아낀걸로 방콕백화점에서 옷삼 ㅎㅎ

그뒤로 한국에 와서도 몇번 카톡와서 연락함
이번 여름에도 갈계획 




이번여름 태국갈계획이신분들 
궁금한거있으면 댓글로 써주시면 아는내에서 답해드림 
이상끝!


⑤ 총평점수:



① 업소명: 토비타신치


② 방문일시: 6월초


③ 파트너명: 경찰 코스프레 한 아가씨, 이름은 모름 


④ 후기내용: 오사카 여행 간김에 여기 후기보고
 알게된 토비타신치를 가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오사카 주유패스로 하루 종일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 6시쯤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은데 가는 길이 좀 그닥 좋은 분위기는 
                        아니네요.  


그런데 평일인데다 좀 이른 시간인지 사람들이 거의 안 보입니다. 
그래서 입구에서 일단 후퇴했습니다.  


                        난바쪽으로 와서 저녁을 먹고 다시 8시 다되서 갔는데도 사람이 많지는 않네요. 

한국 사람인 듯한 무리도 보이고
                        일단 그냥 쭈욱 둘러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기도 좀 숙스럽고  결정 장애가 있어서 쉽지 않네요. ㅎㅎ

                        두어 바퀴 돌다가 경찰 코스튬에 
귀여워 보이는 아가씨 있는 곳에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아무 말도 필요 없고 
                        그냥 아가씨 따라 2층으로 올라갑니다. 

방에 들어가면 아가씨가 가격표를 보여줍니다. 

20분 선택하고 16000엔
                        지불하고 나면 차랑 과자 가져다 주고....
그 담은 딴 분들 후기랑 별반 다르진 않습니다.


                        사까시를 시작으로 여성 상위로 좀 
하다 눕히고 하려니 하루 종일 더운데 돌아다녀서 그런지 이놈이 죽어요 ㅋ

                        다시 사카시 부탁하니 해주네요. 

그런데 종이 울려요 ㅋ 시간이 다되었네요. 

결국 마무리 못하고 철수했지요.

                        교감을 중요히 생각하는 타입이라 아무리 예쁜 아가씨라도 
시간에 쫓겨서 하는데는 한계가 있는 듯하네요.

                        그냥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주요패스로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나니와노유 온천 가서 온천하고 호텔로 가서
                         쓰러졌습니다. 

ㅎㅎ 역시 일본은 온천이 있어서 좋아요.              


⑤ 총평점수: 말 안통하는 외국에서 직접보고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수질도 어느 정도 보장되고. 


물론 아줌마나 뚱도 
                       간혹 보입니다. 

그래도 큰기대는 안하는게 좋을 듯. 
그냥 일본 여자 경헙한다는데 의의를 두는거죠 ㅎㅎ

                       가성비가 너무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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