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일 월요일

(인증 有) 오사카 유흥체험 - 귀파기방 / (인증 有) 오사카 유흥체험 - 로드샵 에스테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오사카는 사실 유흥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장소입니다.

시장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금지한 소프랜드 이외에는
 기상천외한 유흥업소들이 즐비하기 때문입니다.

갠적으로 저는 사창가는 별로 안좋아하고

데리헬스는 이미 수도없이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조금 다른 것들을 즐겨보기로 하다가..

귀파기방이라는 곳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고, 무슨 가게인지도 전혀 몰랐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일본은 귀파기방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건전한 
귀파기방과 불건전한 귀파기방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건전한 귀파기방은 진짜 건전한 곳이고,
 보통 30~50분정도 귀파기와 안마등등을 하는 코스입니다.



저는 불건전한 귀파기방(불건전하지만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카드결제도 가능합니다) 에 갔습니다.

코스는 60분(6,000엔/약 61,000원)이고 
귀파기 20분+서비스 40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있으면 곧이어 여자가 유카타를 입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곧바로 귀파기를 먼저 시작합니다.

귀청소는 무슨 기계로 한번 소독같은걸 한뒤
 귀를 파주는 기계로 귀지를 꺼내줍니다ㅋㅋㅋㅋ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아프지도 않고, 
오히려 손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합니다.

불건전한 곳이므로 자세는 여자의 허벅지에 누워 허벅지쪽을 
바라봐도 되고 아니면 반대편을 바라봐도 되고 자유입니다.


귀파기가 끝난 후 여자가 물수건(오시보리) 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옷을 탈의한 뒤에 물수건으로 직접 하반신을 닦아주고 곧바로 시작합니다.

여자의 경우는 기본 터치 불가능(옵션이므로 돈주면 터치가능)
+탈의 불가(역시 돈주면 탈의 가능) 입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일본 귀파기방의 경우는
 불건전 업소보다는 건전한 업소가 훨씬 많고

불건전 업소의 경우는 외국인을 기본적으로 받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인증 有) 오사카 유흥체험 - 로드샵 에스테









그리고 찾아간 곳은 역시 기존에는 해보지 않았던 로드샵 에스테입니다.

에스테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출장형 에스테와 로드샵 에스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출장형 에스테는 99% 가 불건전한 것이고,
 한국식으로 따지면 건마인데 출장형 건마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호텔로 직접 와주니까요.

다만, 저의 경우는 호텔이 외부인 출입금지인 호텔이라
(외부인 출입금지인 호텔이라도 여성이 출입가능한 
호텔도 있긴 한데 제가 묵은 곳은 일체 불가)

그냥 직접 가게에서 하고 오기로 했습니다.

로드샵 에스테의 경우는 "일반적" 으로는 건전한 곳이지만

원래 불건전한 가게가 있고, 밤거리를 지나다니다보면
 호객행위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곳들은 불건전한 곳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호객행위는 성병의 위험(주로 외국인)이
 있어서 저는 불건전한 합법 가게로 결정했습니다.


아무튼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최근에 생긴 로드샵
 에스테중에 마음에 드는 곳이 있어서 가봅니다.


위치는 난바역 근처에 있고 난바역 유흥가를 끼고 있습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상당히 바쌌는데 저는 고민좀
 하다가 120분(23,000엔/약 250,000원) 을 골랐습니다.


로드샵이라고 해서 사실 뻔한걸 예상했는데 40분
 샤워+80분 플레이로 나뉘어져 있다고 합니다.

옷을 가운으로 갈아입으면 곧바로 샤워실로 안내를 해주고 같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저는 옷을 모두 탈의하고, 
여성은 체육복같은 몸에 붙는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시간에 따라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욕탕에서 서비스+샤워(머리감기 포함) 를 해주는데

샤워도 정말 꼼꼼히 해줘서 다시 호텔로 돌아가서 
씻지 않고 잘 정도로 세심하게 해줍니다.

욕탕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서비스를 받고 
샤워를 마친 뒤 다시 방(사진)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이제 본격적인 마사지와 서비스가 시작되고,
 여기는 뭐 다들 아시는 부분이니 패스합니다.

서비스가 끝나면 차를 가져다주고, 
시간이 여유가 있으면 세족도 해줍니다.


앞서 말한 호객행위의 경우 자국/외국인
 상관없이 받으나 성병의 위험이 높은 반면

이곳은 성병의 위험은 없으나 일본어가 가능한 외국인만 받는다고 합니다.



가격이 다소 있었지만 저는 충분히 재방의사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