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4일 목요일

중국 장춘에서의 밤문화..



① 업소명:
호텔 

② 방문일시:
3월 어느날

③ 파트너명:
중국이었음 말도 안통하고 

④ 후기내용:
중국에 업무차 장춘이라는 곳을 방문 하였습니다.


중국이라서 뭔가 많은 기대를 하고 갔지요...

그러나 우리 바이어는 여성분...


저를 젠틀하고 가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결국 밤문화 접대를 못받고 홀로 호텔로
 들어와서 첫날밤은 움켜지고 하루를 보냅니다.

다음날 또 다시 찾아온 밤.. 
이번에도 결국 저는 홀로 호텔방으로 입성 하여 담배만 뻐끔뻐끔...

이렇게 소중한 밤시간을 보낼수 없다는
 신념에 호텔방 이곳 저곳을 수색하기 시작..

눈에 불을 키고 찾아서 일가요, 
뭔가 영문으로 마사지라는 글귀가 보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전화기를 들고 0번을 누릅니다.

말도 안돼는 영어로 씨불립니다...

그쪽도 답답한가 봅니다...
 결국 전화를 여기저기 돌려줍니다. ㅠㅠ

우리는 의지의 한국인이지요...    
결국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고 했던가요..

뭔가 필이 통합니다. 
제가 원하는 여인을 올려 보낸다고 합니다. 아 감격 ^^;

근데 뭔가요....

금액이 어마어마 합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30만원 달라고 합니다.

이미 그때는 전 이성을 상실 했었습니다. 
빨리 분출 하고 싶었으니까여...

와꾸 몸매 그 순간은 이뻐 보였어요...   

마사지 뭐 그런거는 없었어요 그냥 바로 본게임에 들어 가더군요...

할딱거리며 일을 처리하니
 그때서야 보이는 그녀의 와꾸와 몸매. ㅠㅠ

내가 뭐한거지 그돈에 .....

그 이후로는 호텔에서 절대로 마사지 안부릅니다.

⑤ 총평점수:
2점 그래도 뽑긴 뽑았으니...

중국 종합적 후기1) 돈은 있고, 중국언 못할 때 즐달하고싶은 분들을 위한 팁!


① 업소명: KTV


② 방문일시: pass




③ 파트너명: pass


④ 후기내용:


중국의 유흥 문화는 한국보다 더욱 다양합니다.

어떤 호텔은 수십개의 방이 각각 나라별 테마로
 방부터 옷과 화장까지 꾸며놓은 곳이 있는가하면

정말 외각 도로의 술집 겸 허름한 모텔에서 달리는 경우도 있고

관광지같은 경우에는 조그마한 모텔에서 얘기하면 
옆 모텔로 뒷문을 통해 데려가서 아가씨가 투숙하는 방에 넣어주고

정말 작은 여관방인데 아가씨 한둘정도 데리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어가 안되고! 바가지 당하고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너무 아끼다가 내상입기는 싫은 분들을 위한 팁!

바로 KTV. 
우리나라로 말하면 노래방입니다 ㅎㅎ 가라오케

기본적으로 접대 문화가 발달한 중국이기 때문에 
KTV라는 곳이 매우 활성화되어있습니다.



작게는 아가씨가 없이 정말 친구들끼리
 노래부르며 술마시러 오는 곳부터

유흥 접대를 전문으로 하는 곳까지 다양하죠.

혹시 혼자가 아니고 자금에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데 중국의 맛을 한번 느껴보고자하신다면!


일단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KTV에 가셔서 기본 세트를 시킵니다. 
맥주와 고량주나 양주 세트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흥정은 가능합니다.
 그 가격과 아가씨 페이를 물어보면 되는데요

제 경험상 택시를 타고 많이 물어봤었는데 KTV를 
판가름할 때 아가씨 페이가 200위안이냐 300위안이냐 500위안이냐로

업소 규모와 사이즈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아가씨 페이가 기본적으로 300~500위안인 
곳을 가셔서 KTV에서 노래를 부르며 즐기시다가



(출장 가시는 곳엔 보통 한국인들을
 위해 한국 노래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2차로 추가 페이를 지급하고 가시면 됩니다. 

물론 KTV비용에 아가씨 화대에
 2차비까지 합치면 뭐 한국이나 마찬가지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무엇보다 내상을 피하고 

직접 초이스가 가능하며 하룻밤 저녁부터 잘 때까지 풀코스로
 해결한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달리시는 방법이 아니라 즐달하는 방법이기에 
비용이 약간 들어가는 방법을 적어드렸는데 한번 좋은
 추억을 위해 시도해보시는 것도 재밌습니다~ ^^

P.S.) 출장가서 호텔이 아니라 한인 민박에 
머무르시는 분들도 꽤 계신데 그런 경우엔 차라리 민박 주인
(물론 남자인 경우)나 현지에 살고있는 

사람과 처음 하루정도는 맥주 한잔 하면서 
친해지고 같이 가자고 해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한명 더 내주더라도 더 괜찮고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은 곳으로 추천받을 수 있을겁니다 ㅎㅎ


⑤ 총평점수:


가격이 좀 있긴 있습니다... 워낙 발달된 도시들이 페이가 쎄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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