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베트남 호치민 인터넷으로연락하던
친구와 같이 7박보내면서 느킨것ᆢ
베트남 정말덥다 무지덥댜 ᆢ
여자도 걸어다니는것 싫어하고 오토바이만 엄청탄다
돈도 없으면서 자존심 똘톨뭉쳐있고ᆢ
여자가 가부장적인진 몰라도 한구콰는 반데다 ᆢ
호치민 공항 에서 만나 포홍하려고하는데 겁나 어색해하다 ᆢ
전체적인 몸매 아담하면서도 비율이 좋다ᆢ
시각적으로 날힌하다 ᆢ
배고파 그나라 길거리 음식 먹어볼려 시장구경 하는데
우리나라 물가보다 한참저렴하다 ᆢ
장
ㄹ만고르면 싸고 맛나는 음식 많이있다 ᆢ
호치민공항근처 낮애는 별로 구경거리가 없지만 오후가돼니
여기저기 정육점불이 많이보인다ᆢ
친구와 숙소로 이동 간단히 샤워후 옷갈아 입고나오니
여자친구가 와~한다 같이 살짝 스킨쉽 한다응 포옹 하면서
진도 좀 나가니 시체가 돼 버린다 ᆢ 뭐지이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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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가벼운 관계 가지고 니니 여친이 많이 힘들어한다 ᆞ 뮈지
한구콰는 좀 다른성적인 화경
홍콩의 밤문화 - 홍콩에서 홍콩가기
저는 홍콩에 몇번 다녔었고,
워킹홀리데이로 6개월 정도 살았습니다.
살며 경험한 밤문화에 대해서 살짝 얘기해 드릴게요 ㅋㅋㅋ
일단, 홍콩은 성매매가 합법입니다.
다만, 성매매 알선이 불법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우리나라 오피같이 중간중간 건물에
플랫에서 몇개의 호수에 여자들이 있고, 거기에 노크하고
들어가 접견하는 식입니다.
침사추이, 조던, 야마테이, 몽콕 등 구룡 쪽은 물론,
신계쪽과 섬쪽도 많죠 ㅎㅎ
야마테이역 쪽 골목에 가면 분홍색 간판으로 된 곳들이 속속 보입니다.
가면 영어, 중국어로 가격과 국적이 적혀 있는데
예를 들면,
Russia 1000 Japan 700 China 500 Thai 400 뭐 이렇게 써있습니다.
단위는 물론 홍콩달러이구요
(보통 150원정도니깐 러시아녀는 15만원, 태국녀는 6만원)
그리고 앞에 앉은 사람들이 여기 어리고 이쁜애들 있으니까 들어와요 라는 말을
광동어, 중국어로 씨부리기 시작합니다.
저는 영어만 할줄알아 가만히 있으면, 짧은 영어지만
영걸, 베리베리 뷰티풀 베리 영 굿굿
외칩니다.
보통 400에 합의를 보고 들어갑니다.
여기서부터 가게마다 다르고 시스템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보통은 2가지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들어가서 입장료를
내고 남자들이 대기하는 곳에서 앉아 대기합니다.
그럼 줄지어 여자 들이 쭉 들어왔다가
들어온 여자 중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초이스하고
없으면 기다리면 또 줄지은 여자들이 쭉 들어옵니다.
결국에 고른 언니와 함께
사방이 거울로 둘러싸인 방으로 들어가면
오래된 작은 짱구모니터에서는 고전 서양 야동이 틀어져있습니다.
샤워도 시켜 주고 서비스 괜찮습니다(언니마다 다르겟지만)
두번째는 그곳에 언니들이 쭉 앉아있고, 그 중 고르는 것입니다.
근데 이곳은 비용이 서비스 비용 이외에,
방비용 100원도 내라고합니다 ㅠㅠ
요정도가 야마테이에 있는 거리이고 ,
제일 많이 갔던 루트는
141이나 161 이라는 몇몇 사이트가 있는데 (161sex.com go141.com)
그 웹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면 업소들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업소라 해봤자 1인이 원룸에 살고있는)
사진이 있으며 키,몸무게 국적 나이 다 나와있습니다.
가격또한 (뽀샵되잇을 가능성 많음)
전화 예약도 있고,
위치만 알려져 있어 직접 가봐야 하는 언니도 있습니다.
가서 노크해서 나오면(이미 누가 하고있을경우는
문밖에 WELCOME 말고 Plz wait 써있음)
와꾸확인하고 가격 물어보고 들어가서 하면 되고,
맘에 안들면 그냥 안가도 되는 시스템 (이거 참 좋은거같음)
보통 300 달러에서 500달러 사이이고,
가끔 마사지만 혹은 마사지 + 알파 하는 언니도 있음
보통 2시나 3시쯤까지 언니들이 안자고 하고있는데,
늦게가면 오늘 하루 힘들었는지 피곤해 하는 언니도 있었음
주로 태국출신이 많았고,
잘 깍으면 300달러 혹은 그 여자가 오히려 자고가라고 할수도 있음 ㅋㅋㅋㅋㅋㅋ
다른 루트로는 코즈웨이 베이라는 곳에 있는 후지 빌딩이라는 곳.
3층부터 23층까지 전층 전 플랫이 다 언니들로 가득차 있는 곳이다..
진짜... 말그대로 옥보단의 그 동굴같은...
ㅋㅋㅋㅋ 진짜 관광차 그 빌딩 다녀오는 것도 재미짐 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사우나.. .
가격이 비싸지만 진짜 대박...
전 돈 별로 못버는 가난뱅이 였기에 사우나는 한두번 밖에 못갔지만 대박임...
풀서비스 하면 1,050 달러 정도 했던거같은데(한화 15만원정도)
처음에 들어가면 한국 사우나 축소판이 되어있음 찜복도 줌
온탕 냉탕 있고, 샤워시설 되잇음.,.. 작지만 사우나도 있었던듯
다 끝나면 남자분들이 큰 수건 주면서 찜복으로 환복요청함
다 갈아입으면 큰 로비같은곳으로 데려가는데
넓은 그곳엔 이미 대기하고 있는 남정네들이
편안한 쇼파같은곳에 앉아서 개인 모니터티비(작은)를 보며
순서를 기다리고 있따.
(홍콩 땅값엄청비싸서 그런곳 없을것 같지만 엄청 많음)
음료 뭐 주문할건지 물어보는데 저는 무조건 똥냉차(차가운 레몬 차)
그럼 서빙하는 분이 와서 마사지 부터
받을건지 서비스부터 받을건지 물어봄
그리고는 방으로 안내함 ㅎㅎ
초이스가 아니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들어가면서 내 짝을 소개시켜줌 (저는 서비스부터 택함)
근데 진심 외모가...
제 스탈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큰키에 귀염둥이상 영어는 잘 못하지만
애교넘치는 말로 또 스킬로 홍콩에서 홍콩을 보내줌
끝이나면 진짜 여자친구처럼 옆에서 꼭 있다가 나감
들어오자마자 화장실 어디냐고 했더니 손잡고 화장실앞까지 데려다주고
나올때 까지 기다리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서비스 끝나면 인자하게 생기신 팔뚝굵은 아주머니가 들어오시는데
진심 피로가 쫙 풀리게해주심... ㅎㅎ
요약
1. 야마테이 뒷골목 쪽 분홍색 간판 거리 (400-600) 달러선, 초이스 가능 방값 추가 지불 가능성
2. 161sex.com go141.com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 위치, 나이, 사진, 국적 다 나와있음 (300~500) 달러선
3. 후지 빌딩 (코즈웨이베이에 있는 3~23층 까지 모두 언니들이 영업하고있는 희한한 곳) 400~700 달러선
4. 사우나 (탕에서 씻고 음료마시며 기다리다가 서비스 + 안마) 초이스 없지만 샌즈는 웬만한 언니들 외모가 캡
마지막으로, 몽콕야시장, 워킹스트리트 주변에 마사지를 가장해 언니들이 서있고, 들어와서 하고가라는 업소들이 많은데
가격은 350 달러 인데 마사지도 대충대충 해주더니 핸플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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