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괜찮은 처자를 못 낚아서 이 나이에 몽정할수도 없고 어쩔수 없이 cityvibe를 이용
했습니다.
대충 오렌지 카운티쪽 둘러보고 가급적
사는곳과 가까운 처자들부터 전화 걸어봤습니다.
아시안계로 걸었는데 거는 족족 죄다 짱개더군요.... -_-;
어차피 프로필 사진에 올려 놓은건 구라일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가까운 애로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아나 퇴근 시간도 아닌데 I-5 겁나 밀리더군요.
아씨... 전 가정집에서 언냐
몇명 두고 영업하는곳인줄 알고 갔는데...
그냥 모텔에서 언냐 지 혼자서 컴터 켜놓고 영업 하고 있더군요.
와꾸는 중하- 몸매는 중중 한국이었으면 미치지 않고선
그 돈 내고 절대 보지 않았을 언냐....
몽정이 오늘,
내일 할것 같아서 그냥 돈 지불하고 간단한 샤워후 서비스 받았습니다.
안마는 제법 해본것 같길래
서비스도 뭔가 있겠지 내심 기대하고 있었컨만...
스페셜 서비스는 개뿔... 쪼임도 별루구 와꾸보니 감흥도 떨어져
지루끼가 또 살짝 도졌습니다.
조금 오래한다 싶으니언냐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입으로 빨고 후까시 하다가 삽입 하고
미친듯이 흔들더군요.
저도 온김에 싸고는 가야겠다는 생각에 예전 여친중
가장 뜨거웠던 애 상상하며 흔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싸기 했지만 돈낭비
시간낭비 해가며 이 뭔 미친짓인가 후회막급 이더군요.
앞으론 내공 좀더 쌓아서 초이스
가능한 곳으로 찾아봐야겠습니다.
예전에 다니던곳엔 일본,한국,대만 언냐들도 많고 물갈이도 자주 되던데...
대륙짱개
언냐들 단기로 돈벌려고 왔는지 영어도
제대로 안 통하고 마인드도 개허접합니다.
혹이라도 짱개 볼때면 필히 대륙인지 확인하고 달립시다...
대륙짱개에서 괜찮은 언냐 찾는건 참 힘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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