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두달 전이었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텔담 홍등가를 한번 가보려고 벨기에 에서 네덜란드로 넘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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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도착하고.. 숙소 잡고 여기가 어딘지 저기가 어딘지 몰라서 웨얼 이즈 더 레드 스트릿 이러니까 Dam 으로 가랍니다
그래서 기차같은것을 잡아타고 Dam 이라는 곳을 갔는데.. 또 어딘지 몰라서 이곳 저곳 방황하다가 .. 과감 하게 경찰에게
물어봤습니다 웨일 이즈 더 레드 스트릿 ㅋㅋㅋ 그런데 경찰이 당황 하나 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 주더군요!!
그렇게 가르쳐준 방향으로 가다가 또 물어보고 네덜란드에서 유명한 하이네켄 마시면서 드디어 찾았습니다..
찾은 그곳은.. 지상의 낙원.. 태어나서 그런 백마들을 본적이 없네요 .. 정말 영화에 나오는 여자들은 아무나 데려다 쓴것 마냥
너무 ,..너무 이뻤습니다..
이곳 저곳 골목이 많아서 다돌아다니면서 가격을 물어보니 퍽킹섹스가 50유로라고 하네요 ...
계속 돌아댕기다가 젤이쁜 가슴 C컵에 완전 글레머스한 여자한테 들어가서 50유로 줬는데 입으로만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어이가 없어서 뭐냐고 난 너랑 하고 싶다고 행동위주로 보여주니 .. 그저 50유로는 퍽킹 섹스고 50유로 더주면 하고 싶은데로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해서..
50유로 더내고 시원하게 백마한번 올라타고 왔습니다.. 그런데...아무래도 우리 동양인이 작아서 그런지 많이 느끼진 않더군요..
여러분도 유럽에 계시면 꼭 네덜란드 들려 보시길 바랍니다 큰경험입니다
글을 잘 못써서 ...허접한 기행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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