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나카스 지역 소프란도 후기입니다(사진첨부)
일반적으로 일본은 외국인은 받지 않고 있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서서히 외국인이라도 일본어가 통하면 받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거 같네요 물론 일본어가 안되도 가능한 곳이 있기도 합니다 이 정보만 믿고 갔지만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가게는 외국인은 받고 있지를 않더군요 2주전 후쿠오카에 갈 일이 있어서 유명한 나카스 소프란도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무작정 들어가서 사진보고 고르지만 몇마디 대화를 나누면 외국인인지라 일본토종들과 발음이나 억양은 티가 나나보네요 "혹시 외국인?" 이러면서 고멘나사이 라고 세군데에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네번째!! 최소한 필요한 말만 하고 아가씨 고르고 계산 흥정합니다 이 업소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1시간에 25000엔+ 지명료 2000엔 총27000엔입니다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30만원이 넘습니다.. 하지만 저건 그냥 장식용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일본 촌구석에서 온 놈을 노린 상술이지 실제 가격은 저 정도가 아닙니다 항상 이벤트랍시고 대폭 할인을 하는데 일단 예산이 얼만지 묻습니다 보통 15000엔~20000엔 정도로 쇼부 봐준다고 합니다 전 15000엔으로 한시간 쇼부 보는 과정에 외국인임이 들통 납니다.. 그냥 담담하게 외국인이라서 안되면 그냥 가겠다고 하니 서비스 받으라고 하더군요 얼씨구나 하고 사진보고 지명때렸더니 잠시 멈칫 거리더군요 이 아가씨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다른 아가씨 하는게 어떻겠냐라고 합니다 괜히 뭔가 속는 기분이 들어 한시간도 기다릴수 있으니 그냥 해달라고 했습니다 곤란한 표정 보여주시더니 알겠다고 하네요.. 왜 그런 표정을 지었는지 아직도 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30분 정도 대기실에서 대기탔습니다 정말 손님 없더군요.. 30분 대기 타는 동안 한명 더 들어옵디다.. 외국인 이제 받아야겠어요;; 손님이 이렇게 없는데 내가 왜 기다려야 되는거지? 의문도 들고 뭔가 속고 있는 기분도 들고 암튼 좀 걱정반 기대반이었습니다 드디어 시간이 됐고 절 부르는데 2층으로 올라가라네요 올라가는 길목에 아가씨가 미리 마중나와있습니다 아가씨 보는순간..걱정은 그냥 덜어지더군요 사진이 모자이크가 되어있어 사실 기대는 조금 접었는데 어느정도 와꾸 나옵니다 방에 입성했더니 이건... 우리나라 대떡 수준이군요 그래도 일본녀에게 태극기를 꽂는다는 기대감에 시설 별 신경안씁니다 옷을 다 벗어서 바구니에 집어넣고 같이 샤워하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말로만 듣고AV에서만 보던 그런 안마는 아닙니다 그런걸 바란다면 고급소프란도를 찾아야 되거든요 예산으로 7만엔은 잡아야 되는 곳입니다 제가 지금 말하고 있는 곳은 激安소프란도라고 해서 격하게 싸다 뭐 이런 곳이에요.. 다시 후기로 돌아와서.. 샤워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참 조근조근하고 차분하게 말을 하더군요 한국에서 오느라 힘들었겠다 한국에도 이런 가게가 있느냐 찾아와줘서 감사하다 마인드로 따지면 우리나라 업소애들 연수 보내야 합니다 그러고 다 씻고 탕에 들어가자고 합니다 탕에 들어가서는 우리나라 안마랑 별반 다른거 없습니다 다른거 하나는 그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묻더군요 의역하자면 애무하는걸 좋아하냐 애무받는걸 좋아햐냐 뭐 이런 말입니다 M이냐 S냐를 묻더군요 전 애무하는걸 좋아한다고 그랬더니 그럼 침대로 가잡니다 반대였으면 튜브를 깔고 자기가 서비스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맛토맛토 그러길래 뭔말인가 했더니 알고보니 우리나라에서 튜브라고 하는 그 물건을 일본에서는 매트라고 하더군요 침대로 가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이건 뭐 죽입니다 그냥 화면으로만 보고 귀로만 듣던 그 일본녀들의 실황중계가 내 앞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 코맹맹이 소리로 기모치이이 그러면서 신음을 내는데 정말 미칠것 같더군요 그리고 보다 더 적극적입니다 골뱅이 한손가락으로 하니 지가 클리 만지면서 손가락 하나 더 유도합니다 그리고..... 나옵니다...우리 대떡방의 전설 나나씨에게만 나오는 줄 알았던 그것들이;;; 미치겠더군요.. 아직 콘돔끼고 제걸 집어넣지도 않은 상태인데 이 정도니 뭔말이 더 필요있겠나요.. 시간이 얼마 안남은 관계로 고무 착용하고(일본에서는 고무라고 합니다) 으쌰으쌰 하는데 진짜 미칩니다 지가 갑자기 위로 올라가더니 허리 막돌리더니 자기거 보라면서 꼽은 상태에서 지가 뒤로 눕습니다 정상위로 하는 중에도 두 다리를 위로 쭉 뻗었다가 가로로 쭉 찢다가 제 등을 감싸다가 암튼.. 그러고 벨이 울리길래 마무리를 했습니다 끝나고도 한참을 안빼고 가만히 안고 있네요.. 그러고 다시 처음의 그 조근조근하고 침착한 상태로 돌아옵니다 여기서 일한지 6개월 됐는데 한국손님 오늘 처음 받았답니다 말로만 듣던대로 일본남자들보다 정열적이라고 하네요 일한지 6개월만에 이렇게 좋았던 적 첨이라고 합니다 일본 남자애들은 초식남들이 많아서 그냥 해주는데로만 하지 지들이 이끌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진심이든 거짓이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다시 마인드 교육 연수보내고 싶어집니다 이상 저의 일본녀에게 태극기 꽂은 후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업소프로필에 있는 사진 올립니다. 모자이크가 되어있어 잘 모르실수도있겠지만 와꾸 봐줄만합니다. 반응 좋으면 다음에는 동경으로 건너가 데리헤루 불러서 혼방 꽂은 후기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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