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는 여섯번째인지 일곱번째인지...
암튼 근 2년 만에 상해를 방문했습니다.
엑스포 이후 첫 방문인데, 환율도 많이 오르고 물가도 많이 오르고,
이제 상해도 예전만큼 매리트가 없네요.
한국이랑 유흥 즐기는 게 거의 차이가 안납니다..ㅎㅎ
짝퉁 시장 가도 잘 깎아주지도 않고...ㅋㅋ
암튼 상해에서 이제 KTV나 사우나, 빨간 그네 등은 못갈 게 된 듯 합니다.
그냥 그 돈으로 한국에서 즐기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아래 대련 후기 보니, 부럽습니다. 아..대련 가고 잡다..ㅋ
각설하고, 저는 이번에 약 10일 동안의 일정으로 상해에 왔습니다.
상해의 물가 사정이 위와 같으니, 처음부터 KTV,
사우나 등의 생각은 접고 그냥 조용히 있다가 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But....타국에 오래 나와 있는데, 가만이 있을 제 동생 놈이 아니지 않습니까...ㅎㅎ
그래서 그나마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게 먼가 있지 않을 까 하다가 어제 마사지를 다녀온 후기를 올립니다.
상해 쉬자후이 지역에 묵고 있는데,
저녁에 잠들기 전에 항상 호텔 근처 마사지 샵에를 갔습니다.
발 마시지 받으러...
호텔 안에도 마사지 샵이 있긴 한데, 거의 두 배라..ㅎㅎ
마시지 샵에 처음 간 날부터 좀 이상했습니다.
마사지 해주는 언니들 복장이...미니 스커트에..
가슴이 큰 언냐는 가슴도 살짝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마사지를 하는 거였습니다..
머 복장이 므흣하면 좋지 하는 생각에 걍 마사지나 열심히 받았습니다.
발마사지 참 시원합니다..ㅎㅎ..받고 나면 발이 뽀송뽀송 해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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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사지 샵에서 건전하게 마시지만 받고 호텔가서 자곤 했는데,
한 세번째 방문 했을 때, 한 언냐가 그럽니다...
오일 마사지!!! 하라고 꼬십니다..흔하오 (매우 좋다)고...
중국어를 못하는 저지만, 오일 마사지와 흔하오는 알아 듣습니다..ㅋㅋ
그래서 오일마사지가 머냐고 물어봤더니,
흔하오라며 핸플 해주는 시늉을 합니다...드뎌 올것이 왔구나...
그러나, 그 말한 언니 와꾸가 뚱쓰 였기 때문에
그 날은 그냥 마사지만 조용히 받고 돌아갔습니다.
어제 드뎌 그 샵에 가서 오일마사지를 외쳤습니다..
솔직히 어떤 언냐가 들어올 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 번 모험을 감행합니다.
238원 짜리와 298원짜리가 있다고 합니다.
차이가 먼지 모르겠지만, 298원짜리 흔하오랍니다..
중국어를 모르므로, 무조건 흔하오인 것으로 합니다.
한화로 현재 환율로 한 5만원 내외입니다.
걱정 반, 설렘 반...
방 안내를 받고 기다리는데, 쌕하게 생긴 마사지 언냐가 들어옵니다..
음, 일단 와꾸는 나쁘지 않습니다.
벌써부터 꼴립니다만, 마음을 가라앉힙니다.
샤워하라는 시늉을 하며, 나가 있습니다. 매너가 참 좋은 언냐입니다..ㅎㅎ
그래서 샤워하고 옷을 다 벗고 샵에서 주는 반바지 입고 기다립니다.
언냐 들어오더니, 엎드려 누우라고 합니다.
참 친절합니다. 누워서 있으니, 이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오일을 바르고, 정성껏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등부터 하더군요.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다가 제 바지를 살짝 내리며 똥구멍과 하체를 마사지 하기 시작합니다.
제 동생은 아주 미친듯이 날뛰기 직전입니다.
중국어를 못하니, 그냥 누워만 있어야 하는 것인지...
동생은 화가 나있고, 저는 미치겠고...아..돌아 버리겠습니다...
인내의 한계를 넘어서서 저도 상체를 조금 들고 언냐를 만지기 시작합니다...
가만 있네요...언냐는 저만 열심히 애무하고 있습니다...
입에 먼가를 넣고 애무하던데 먼지 모르겠습니다..
제 피부에 닿으면 시원하더군요...
암튼 적절한 신음소리와 함께 제 온몸을 언냐가 애무해 줍니다...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저도 언냐의 피부를 만지기 시작합니다...
엉덩이도 만지고, 거기도 만지고, 물론 팬티 위로입니다..
ㅎㅎ...차마 그 이상은 못하겠드라고요..ㅎㅎ...
언냐 피부와 몸매가 참 탄력있습니다...운동 했나? ㅋㅋ
그리고는 제가 앞으로 누웠습니다..벌써 동생은 아주 화가 나있습니다.
언냐는 제 가슴과 사타구니 등을 열심히 안마 & 애무 해줍니다.
정말 좋습니다..ㅎㅎ..근데, BJ는 안해주네요..살짝 아쉽습니다...ㅋ
참지 못한 저는 언니 가슴을 풀어해치고 빨고 애무하고,
언냐 입을 덥쳐 거칠게 키스합니다.
거부가 없습니다.. 아주 좋습니다..ㅎㅎ
그러다가 언냐 핸플을 시작합니다..흥분이 극도로 된 지라,
얼마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합니다...
정말 중국 언냐는 스킬이 훌륭합니다..ㅎㅎ
KTV, 빨간 그네 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격 대비 훈늉한 거 같습니다. 바가지도 없고..ㅋㅋ
이상 상해에서의 건전(?) 마사지 샵 후기 였습니다.
마사지 잘하는 언냐한테 핸플까지 받으니 좋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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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7일 화요일
[중국 상해]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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