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곳을 찿던 중 여탑 회원님들의 소중한 정보로
FKK-OASE를 갔습니다.
참고로 차를 있어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주소를 네비에 찍고 갔습니다.
위치가 외곽쪽이여서 대중교통은 전혀 불가할 듯 합니다.
갈수 있는 교통수단은 자차 아니면 택시 밖에 없는것 갔습니다.
입구를 못찿아서 건물 주변을 한바퀴 돌았는데 의외로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은듯 합니다.
입구쪽으로 들어가니 평일이고 아직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주차된 차는 많지 않고 택시도 두대정도 이네요
입장료 지불하고 들어가니 남자는 거의 없습니다.
(이른시간이라서 그런지 좋은것 같네요)
샤워하고 나오니 아가씨들이 들러붙습니다.
영어를 못하지만 잘 알아듣습니다.(한국말로 하는것 같은 착각이 ㅎㅎ)
자기랑 하자고 하길래 첨와서 좀 둘러보겠다고 콩글리쉬 합니다.
알아 들었는지 안내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마시면서 천천히 돌자길래 음료를 가지고 한바퀴 돕니다.
바옆으로 이동하면 춤추는 곳이 있고 그안으로 들어가니 포르노를 틀어주는 곳이 있군요
좌석은 소파 양쪽으로 7개쯤 되는듯합니다.
그곳에서도 하더군요 즉석으로 뒤에서 구경하고 있으니까
옆에서 설명해주는 아가씨가 우리도 저렇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아가씨가 제스탈이 아니여서 괜찮다고 첨이니까
구경하다가 나중에 한다고 말한 후 다른 사람들 하는걸 구경합니다.
좋군요~~ ㅎㅎ
그런데 여자들이 계속 들이댑니다. 이른시간이라 남자도 없고 해서 그런지
영화에서 나오는 이쁜애들이 계속 들이댑니다.
(뿌리 친다고 힘들었습니다. 너무 이쁜애들이 많아서 하고 또 할까라는 맘으로)
계속되는 대쉬에 수영장으로 나갑니다.
쫌 덜하군요~ 수영장에서 마음을 가라 앉힌 후 다시 홀로 들어가서 탐색합니다.
이쁜애들이 더 들어왔군요
심장이 두근 거립니다.
괜찮은 애가 있서 눈빛을 줬더니 다가옵니다.
(스페인 계통인것 같습니다. 꺼무잡잡한 탄력있는 피부에
허리 잘록하고 가슴(자연산 같음) 엉덩이는 탄력이 말엉덩이 같습니다.) 이름은 린다.
쇼부를 보고 어디서 할껀지 묻습니다.(기본 50유로 인거 같습니다.)
방에서 하자고 해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다시한번 옵션 설명후 (옵션은 회원님들이 많이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생략)
그리고 들어와서 노멀로 시작 합니다.
키도좀 작지만 가슴 엉덩이 다 큰데 아래쪽은 좁습니다.
쫙 조여 줍니다. 피부 탄력과 가슴 엉덩이 볼륨이 너무 좋아서
원래 이러면 5분도 못가는데 이상하게 긴장해서 그런지 안나옵니다.
여자쪽에서 힘들어하네요.
시간 많이 지나면 금액이 올라간다합니다.
그래서 니가 더 잘하라고 하니 수긍합니다.
어떻게 말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말하니 알아듣는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뒤쪽 입사에 200 부릅니다.
제가 돈없다면서 안된다 이렇게 그냥 한다하니
150 부릅니다. 현찰 없다니까 카드도 된답니다.
수수료가 더든다는 이야기야 있어서 카드 없다고 합니다.
너무하다면서 그러면 팁이라도 달라고 해서 110에 쇼부보고
할수 있는 플레이는 전부다하고 나옵니다
나올때 아시안타이거라는 별명이 붙었네요.
닉네임도 바꿀까 생각 중입니다.
수영장에서 콜라마시며 하늘을 보니 하늘이 맑군요
시간이 가니 남자들도 많이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팁이 있다면 5시정도에 가면 남자도 적고 아가씨가 적극적으로 대쉬해옵니다.
그리고 구경하고 있으면 대쉬 많이 하는데 잘 튕기는 애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봤을땐 이쁘고 몸매도 죽이는데
서양애들이 더 가슴크고 엉덩이 큰애를 선호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애들이 있습니다.
이런애들은 돈주고 들어와서 손님한번 잡기 힘들기때문에
방에서 전투시작후 다시 쇼부를 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이런애들과 하면 저렴한 가격에 플레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물론 제생각 입니다.)
그리고 결벽증이 있으신분들은 개인가운과 슬리펴(조리)챙겨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단골인지 호피무늬 가운에 개인용 슬리퍼 신으신 분들이 몇분 되더군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