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에서 홍보하는 대련황제의 밤 은 연락
안해보았지만 이번에 3박 4일로 친구 세명과 대련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간곳은 영타운이라는 ktv 인데요
저녁밥을 솥뚜껑 삼겹살집에서 먹고
(간판은 기억이 안나는데 나중에 밥볶아먹는게 일품이더군요)
10시정도 되어서 도착했습니다
애들이 많이 빠져서인지 저희일행이 8명이었는데
2차 되는애들로 처음에 15명정도 초이스 들어왔구요
나중에 이차 되는애 안되는애 섞어서 9명정도 더들어왔습니다
처음에 몸매가 좋길래 초이스를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왕점이 있어서 바로 뺀지놓고
다른파트너 앉혔습니다
그런데 이애랑 한시간 정도 있다보니 애성격도 안좋은듯하고
이빨과 잇몸이 너무 하급이라 2차는 다른애를 초이스했습니다
5명 보여주던군요..
그중에 한명을 선택한후 친구 세명과 저희숙소로 갔습니다
대련에 계신 현지형님이 니코 호텔옆 레지던스 스타일의
스위트룸을 3박 4일 잡아주셨는데 복층에 거실 그리고 화장실 1 2층에
한개씩 그리고 주방 그렇게 있는 방을 잡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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