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밑 연길 노래방에서 있었던일을 적어드릴까 합니다.
첫날에는 다음날 아침에 일찍 백두산 천지를 가야해서~
둘째날에 연길 시내로 나와서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근처 꼬치구이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2차로 연길 시내에 노래방이 있더군요~
룸싸롱을 갈려고 했는데 연길 룸싸롱은 생각보다 많이 비싸다더군요~
노래방에서 도우미랑 놀다가 마음맞으면 꼬셔서 돈주고 가는데 낫다고 해서~
가이드가 안내해주고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렀습니다.
다행히 연길은 조선족들이 많아서 그런지 한국어를 그런대로 합디다~
연길 아가씨라고 하는데~ 흠 그리 어려보이지는 않아요~
아님 좀 삭았다고 해야하나? 근데 의외로 나이가 좀 어리다는~~ㅋㅋ
6명이서 갔는데 각각의 파트너를 선택하고~
중국, 한국 노래 2시간 가까이 부르면서~ 저는 열심히 파트너 꼬셨죠~
죽어도 안간다고 하더니~ 술도 먹고~ 양주도 먹이고~
결국 600위안(102,000원정도)에 합의를 봤습니다.
제가 묵고 있는 호텔이 다른 일행과 같이 있는
2인1실이라 아가씨가 아는 저렴한 호텔로 가자고 해서~
호텔비 200위안(34,000원정도) 내고~ 들어갔습니다.
호텔이 그냥 중급이더군요~
연길 조선족을 처음 따먹는 기분이라~ㅎㅎ 묘했습니다.
먼저 샤워하고~ 나오자~ 흠~ 몸매는 그런저럭입니다.
머 노래방부터 좋은 몸매는 아니었기에~
저도 샤워하고 나와서~ 서로 애무를 시작해서~
사까시를 해달라 했더니~ 좀 약하더군요~
제가 봉지를 빠는데~ 이런~ 샤워를 했는데도~ 좀 보징어 냄새가 좀~
그래서 대략 생략하고~ 가슴도 작습디다~쩝
바로 삽입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콘돔을 끼워야 한다고 말하면서 바로~ 씌우고~
정상위, 후배위, 엑스자~ 술한잔 먹고 했더니~ 길게 가더군요~
봉지물은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철철 나오더군요~
그리고 봉지가 작아서 그런지 쪼임은 괜찮은듯 했습니다.
콘돔 뺴고~ 배위에 발사하고는~ 좀 빨아달라 했더니~ 싫다 하네요~ㅋㅋ
샤워하고~ 같이 누워있다가~ 아침에 한번더 하고 나왔습니다.
조선족이라 했지만~ 한국여자와 같이 다 거기서 거기듯 하네요~
여러 몇군데도 더 있는거 같으니~ 혹시 연길에 놀러갈일 있으면~
가이드 잘 꼬셔서 해보는것도 쏠쏠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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