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경험기
쿠웨이트 다들 어디인지 아시나요? UAE 와 가까운데...... 그곳과는 분위기가 완전 다르죠.... 일부 호텔 한국 식당등에서 술을 팔기도 하지만... 로컬 제조주 입니다. ㅎㅎ 드시고 싶으면 드세요... ㅎ 그래도 그곳도 사람이 사는 곳인지라.... 한국 같이 술 팔고 그런 곳이 있기는 있습니다.. 가정집 같이 되있는데.. 그곳엔 술도 팔고 아가씨도 있고.. 하지만.. 중국 처자 입니다.. 다른 분들도 왕서방 왕서방... 이렇게 말하죠..솔직히 여기에는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나중에 쿠웨이트에 가보신다면..한번 연락해서 가보세여... 아마 한국인이라면 알고 있을 겁니다. 여기에도 경찰과의 유착 같은 것이 있어서 여기서 즐긴다면 걸릴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잘못 걸리면 큰일 나거든요.. ㅎ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콜걸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여기에도 콜 걸 있습니다. 레바논 부터...필리핀... 러시아... 중국.. 제 개인적 바람은 레바논 처자하고 하고 싶었는데 하필이면 때가 때인지라... 그런거 생각안하시는 중국분에게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우리가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중국사람을 만나면.. 의심을 별로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진.. 이라는 처자와 연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식당에서 일하는 웨이터인데.. 미모는 중중에서 중상 정도 입니다.. 진이 포주겸.. 활동도 하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23만원에서 24만원 정도 내면... 2번이상 즐길 수 있는 롱타임..한 16만원이면 숏 타임 입니다. 직업이 있는 관계로 11시 반 정도 이후면.. 만남이 가능하겠네요.. 그래도 쿠웨이트는 조심해야 하는 나라라서... 연락이 잘 안될 겁니다.. 아는분 통해서 연락하셔야 할 듯.... 아...전화번호가 기억이 안나네요.. 벌써 6개월 전 일이라..서비스는 다 됩니다... 다만 처음 만날땐 키스는 안하더라구요.. ㅎ 일하는 처자라.. 많이 피곤해 하더구요.. 제가 안마좀 해주니까 좋아해 줍니다. ㅎ 다행스럽게 그곳에 냄새는 안납니다.... 피부도 하얗고..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콘돔이 있으면 사용 없으면 사용안합니다... 그래도 합니다.....그외 서비스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약간 못할 겁니다.. 아참 여기선 질사 가능합니다... 콘돔 안끼고 질사 해보신 분 계신가요? 기분 죽입니다.ㅋㅋ 좀 많이 나왓더니.. 저보고 죽여버린다며.. 웃네요.. ㅋㅋ 새벽에 일어나서 한번 더 질사 하고... 기분은 참 좋습니다.. 한 3번 정도 만났습니다.. 원래 다른 처자를 불러도 되는데.... 걱정이 되서... 한번은 자기 안불렀다고.. 아줌마를 보냈거든요.. ㅎㅎ 그때마다 질사를 했죠.. 한번 이곳에 가보신다면 한번 연락 가능 하시면 한 번 해보세요.... 지금도 있을 지는 모르겠내요.. 현지에 한 5년 정도 있었다는데요... 다음번엔 두바이 여행기 올려드릴께요 ... 두바이는 쿠웨이트 보단 완전 천국이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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