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 친구한명과 함께 중국대련의 밤을경험하고자 황제의밤 대련을찾았다.
친구와나는 중국이 처움이기에 반신반의로 찾았는데
그건 그냥걱정뿐이었고 가이드분의 성심성의를 다한
배려에 감동뿐이었다,
도착하니 중국시간 낮12시 푯말에 미스터황 /
미스터밤 팻말을 들고 있는 우리 가이드2 라고 소개한 가이드분
솔직히 너무 웃겼다.
쪽팔리기도 하고 우린가이드와함께 우리 나라차 스타렉스를 타고 첫날일정을 시작했다.
요즘단속때문에 호텔대신 고급 오피스텔을 숙소로 쓰고 있단다.
나름내부도 깔끔하고 괜찮았다.
사실 숙소가 모가 중요하랴 우리 목적은 오로지 대륙보지를 점령하러 왔을뿐....
짐을대충 풀고 배고파서 밥을먹으러 근처 중식당에
갔는데 처움에 생선,굴,조개들이 전시되어있었고 무얼먹을지
몰라서 가이드에게 추천하라고 했더니 탕수육 만두
등등 한국인에 알맞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고 우선 맛사지를
받으러 갔다.
이곳 마사지업소 우리나라보다 시설은 월등히 괜찮았다.
대중목욕창시설 안마시설 그리고 휴게실 수준급이었다.
가이드왈 '여기서는 안마만 맏으시고 핸플서비스는 받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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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기력떨어집니다'그말이 처음에는 몰랐다.
그치만 나중에 알았다.그이유는마지막에 설명하겠다.
안마는 시원시원하게 잘한다.
근데 내안만사는 악력이 떨어져 별로 안시원했는데 친구는 아파서 뒤질뻔했더라는...
안마받다가서 이년들이 자지근처를 교묘하게 만지면서
그리고 내성감대인 저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자극한다.
그치만나는 참는다 오늘저녁을위해...
약1시간30분 동안전신안마를받고 나온다.허기진다.
가이드가 한국식당으로 안내한다.
갈비탕을 시켰는데 오호 한국식당보다 맛이있다.여기오신손님들 첫날일정이
거의 우리와 비슷한거같다.
KTV 로6시50분쯤 출동한다.
우리가가는날이 토요일이라 가이드 이쁜 애기들빼앗길까봐 오자마자 서두른다.
과연
얼마나 흘렀을까 우리가 너무일찍 왔는지 애기들얼마 안들어온다.
그래도10명씩 3번째까지 들어왔는데 맘에안든다.
그때 옆방에서 우리가이드말고 다른가이드분이 여자 한마리 대령한다.
마인드보장한다네 믿고 한번 초이스해보란다.
까짓거 해주지 근데 옆에 안치니 의외로 미인이다.
한국 강남기준 상하정도에 와꾸 정도나오는데 문제는 이년도 한국
말이나 영어 전혀못한다그러나 그게 무슨대수랴?
우리에겐 국경을 초월하는 떡이 기다리고 있으니...
면세점에서 사간 양주도 먹어도 된다고하여 맥주에 과일
사간양주 먹으며 한국노래방 기계도 없는(나중엔설치해줬음)
여기서 술먹고 한바탕놀고있으니 첨보다는 말이 통하는것 같다.
이름은 린쉐이?나이는26이란다.직업은 기업비서호구조사는
이쯤에서 끝내고 이제는 퇴장할시간 800원나왔다.
싼지비싼지는 알수가없다.어떻게하면 이년을 오늘 보내버릴지 생각에
일단각자방으로 흩어진후 이년 먼저 씻는단다.
침대에서 담한대피면서 기다리는데 머라고 씨부린다?머지 들어오라는신호
인가?나도모르는체하고 욕실에 홀딱 벗은체로 들어갔다.
이년 아까보기보단 뱃살이 약간있다.가슴이 맘에 든다.그렇게
같이 샤워를 하고 나온후 가볍게
맥주한잔하고 이제 본격적 게임시작 근데 이년 선수가 아니다.
가만히 있는다.속으로
뭐지?생각했는데 진짜 일반녀일수도 생각이들어 난 아무것도
요구하지않고 먼저 키스와 목애무 가슴 배꼽 보빨순으로
진행했는데 원래 한국에 있을때는
역랍족이어서 역랍하나는 자신있었는데 여기선 안통하는것이었다.
한참 보빨시전을 하고
있는데 어다선가 들리는 핸드폰 진동소리 ~~~
위를 보니 바이브레이터로 지가슴에 대고 조금씩 느끼고 있는거다.
어 이년 이건어디서 가지고왔는지 몰랐는데 암튼 이년이
그제서야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는지 그때부터 물이 홍수가났다.
조금더 지나니 아주 눈을 뒤집어 까면서 머라고 중국어로
지랄하는데 빨리 넣어달라는 신호같았다.
알았다 이년아 넣어주마
하고 넣었다.근데 후기에서나 각종글들을 모면
중국년들 쪼임 장난아니라고 하는데 그제서야 느겼다.
이용 명기다.
아주꽉물고 놔주질않는것 같다 물이 그렇게 많은데도 나는
신기함을 느끼며 열심 펌프질을하는데 야릇한기분에 밑을보니
이년 바이레이터를 자지와 보지사이 넣고 흔들고 있다.
괜히나도 진동이 전해지는데 기분이 나쁘지는않다.그렇게 열심히
펌프질하다 질사로마마무리 그렇게 일차전은끝났다.
아주힘든 첫날이었던것같다.
아침7시에 눈을뜨니 이년이 갈려고 옷을 입고있다.
옷을 입고 있는이년 다시 벗겼다 그리고 사까시를 시켰다.안한단다.
이년 일요일도 출근해야 해서 가야한다해서 대딸로 물만빼고 100원줘서 보냈다.
그렇게 첫날은 보냈다 보너스로 린쉐이년사진
첨부한다.
2부는 내일 올리도록 하겠다...
PS.반말로 쓰는것은 일기 형식으로 쓰는것이니 흰님들 오해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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