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상해 통신원 애신 입니다.
간만에 빨간그네 " 하이랑 " 방문했네요.
여러분들이 쪽지로 물어 보셔서 하이랑 위치 간단하게 설명 드립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보시면 "우중루" 吴中路 라는 큰 길이 하나 있고
그 길을 따라서 "중산시루" 中山西路 방향으로
가시다 보면 우중루와 중산시루 교차로 부근에서 고가도로 측면이 보입니다.
거기서 좌회전 하시자마자 고가도로 타는
길이 나오는데 고가 올라가는 길 오른쪽에 쪽길이 보이실껍니다.
거기로 들어가시자마자 오른쪽 골목에 보시면
차량을 주차할수 있을만한 공간이 있고 그 안쪽 건물로 들어가시면 "하이랑"이 나옵니다 .
각설하고
지난 일요일 방문했더니 최성남 실장이 여전히 반겨주네요 .
일전에 1층에서 씻고 올라갔다가 언냐가 다시
씻겨주는 상황이 반복된지라 이번엔 걍 올라갑니다.
일요일 낮이라 그런지 언냐들 한 60명
가량 있다고 초이스하시기 좋을꺼라는 말만 믿고
3층 유리방(초이스방)으로 올라갑니다.
일단 올라가보니 한 40명 가량 언냐들
역시나 비키니 스타일로 번호표 쫙 달고 반겨주시네요 . ㅋ
몸매 상하급 와꾸 중상급 언냐들 좀 보이네요.
그중 맘에드는 언냐가 2명 있었는데
한언냐는 전형 중국스럽지 않은 일본인 혹은 한국인같은 와꾸
한 언냐는 몸매가 너무 제
스타일이라 누구 하나 버리면 나중이 굉장히 아쉬울듯 하여
한참을 고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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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총알을 딱 800위안에 맞춰갔던터라 둘 다하긴 좀 부담 스럽더군요 .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최실장 나중에
서비스 마치고 나갈때 atm가서 뽑아서 달라더군요.
지금 할인기간이라고 언냐 두명 초이스 할경우 400위안만 추가해 달랍니다.
total 1200위안이네요 ㅜㅜ
이돈이면 거의 한국 안마 가격인데 ...
그래도 시설과 서비스면 , 거기다 2:1이라는
메리트를 다시한번 되세김질 하고 과감히 그러마 하고 지릅니다.
그런데 !!
최실장이 그네방이 다 차있다고 일반방 밖에 없다고 하네요.
어차피 그네야 못해본 사람들이 한번쯤 겪어볼만한 이벤트 성이 짙은지라 걍 패스 하고
언냐들 양손에 잡고 일반방으로 gogo 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일단 여유있게 담배한대 물고
언냐들 바디 탈 준비 합니다.
와꾸 나오는 언냐는 슴가가 약간 쳐저 보이네요 .
몸매로 고른 언냐는 예상대로 고딩꼭지에 상당히 슬림 빵빵 길쭉길쭉 하네요.
바디탈때 와꾸언냐가 내 상체 담당 몸매언냐가 하체를 담당하더군요.
이게 묘한게 와꾸 언냐는 위에서 방긋방긋 웃어주면서 꼭지애무해주고
몸매언냐는 아래서 알사탕이고 자지고 간에 살짝살짝 핥아주니 거참 ...
묘하데요 은근히
나중에 나이를 물어보니 와꾸언냐는 25 , 몸매언냐는 18살이네요 ...
어쩐지 .. 몸매가....
언냐들 서비스 마인드 죽습니다. 완전....
한국에서 딸방 매냐였던 저지만 이정도 언냐들
외모수준이면 딸방 에이스급 충분히 찍겠더군요.
거기다 한국에서 잘 볼수 없는 십대언냐까지 ...
근데 확실한건 여기도 시간을 잘 맞춰 가야 할듯 합니다.
중국 여하한 ktv도 그렇지만
시간대 넘어가면 초이스에서 남은 언냐들만 남기에 ..
수질 안습입니다.
언냐들 한언냐랑 할때는 한언냐가 뒤에서 엉덩이
애무 여성상위땐 한언냐가 가슴애무 놀지를 않네요.
간만에 90분동안 두번 뺏습니다.
다 끝나고 나니 힘이 쫙 빠지더군요 .
휴게실 가서 중국식 라면 한그릇이랑 음료수 과일 좀 먹고 쉬다가 왔네요.
여기서 다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건 중국에도 신라면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입맛에 안맞는 중국라면밖에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나올때 최실장에게 한국손님들 올때는 신라면이라도
좀 준비를 해달라고 말은 했습니다만
자기네 라오반한테 이야기 해보겠다고 끝을 맺네요.
1200위안을 쓰고 가는데 3.5위안짜리 신라면같은
것들이 준비가 안돼있는게 조금 아쉬운 하루였습니다만
간만에 시간대 잘 타고가서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씻고 먹고 하고 총 한 3시간 가량 놀고 왔네요.
캄보디아 씨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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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2일 목요일
상해 "하이랑"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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