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태국 방콕의 포세이돈...



태국 방콕은 맛사지의 종류가 많죠...

우선 정통 태국맛사지...

그리고 발맛사지...

또 하나가 오일맛사지...

마지막 하나가 버블마사지..

버블맛사지로 가장 유명한 곳중의 하나가 포세이돈이죠..
오래되었고.. 나름 유명하기도 하고...



가격은 1900-2000밧 수준이고, 
서비스는 이것저것 포함해서 한 1시간 반정도 소요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곳은 방콕의 약간 북쪽에 있는다 라차다쪽으로 알고 있어요...

이곳 말고도 여기저기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지역이 가장 번화한듯 해요..

택시타시고 빠이 타논랏차다 포세이돈 하면...데려다 줄겁니다.

팁은 200밧정도 주면 될것 같네요..

참고로 어항은 2층에 있고, 3층에는 모델들이 있어요...

이 아낙들은 4000-5000밧정도 할거에요...

글솜씨가 없어서...재밌게는 못쓰네요...

실질적은 정보는 드릴수 있으니, 추천 눌러주시고 답글달아주시면..

원하시는 질문에 대해 상세히 답해드릴께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뉴욕 타임스퀘어 FlashDancers 스트립클럽 후기ㅇ


뉴욕에 타임스퀘어 왔다가 저녁이 질쯤 돌아다녀보니 젠틀맨 클럽?
어쩌고가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스트립클럽 ㅎㅎ

호기심에 한번가봐야겠다 ~ 하고 들어가려는데 ID보여 달라고 하더군여 ..

아이디를 호텔에 놓고와서;(첨엔 건전하게 놀려고 그냥 돈하고 사진기만 ㅎㅎ)
호텔에 있다고하니까 안됀다네요 .. 입장료는 없고 ..

그래서 구글링 해보니 바로 위에 Flash Dancer 클럽이 있네요 ㅎㅎ

여기는 입장료가 20불이고 ID검사는안함
 뭐 드링크 어쩌고 하던데 ;; 반드시 술한잔을 사먹어야하나요?? 

아무튼 20불내고 11불짜리 버드라이트 하나 시켜서 홀짝마시면서 둘러보니
앞에 스테이지에 봉이3개 있고 언냐들이 팬티만입고 열씸이 봉질중 ㅎㅎㅎ
 근대 수질이 굉장히 좋습니다.

 몸매도 쫙빠졌고 
흑인(완전 껌댕이는없음) 히스패닉 러시안 뭐 등등.. 가지각색입니다.

약간 아시아계도 있구요 다들 날씬하고 글래머 스타일 

앉아있다가 언냐이 접근할떄도 있고 눈마주치면 말겁니다
 맘에드는 언냐 있으면 계속 주시하세요 눈마주치면 바로 옵니다

how are you doing? 으로 시작해서 바로 같이 춤(부비)하러 갈래?
 물어봅니다 .와꾸쫌 떨어지는 언냐들은 마사지 해줄다고하고..

\\영업잘하는 언냐들은 이름이 뭐냐 어디서왔냐 등등 이빨을 깝니다 ㅋㅋ;;

부비는 1song에 20$(노팁)인데 대충 10분정도 비벼주는거 같네요.


처음했던 언냐는 금발에 젖꼭지만 가려주는
 원피스 입고있더라구요 말라서 슴가는 작았음 ㅎㅎ
피푸도 부드럽고 냄새도 좋고 친절하더군여 ㅎㅎㅎ 

참고로 여기 언냐들은 독한 향수 안뿌리고 은은한 바디로션?
같은향나서 거부감이 없습니다 
놀다보면 한타임더할래? 합니다 

제가 영어를 못해서 놀고 바로 보내주네요 ㅠㅠ
 (영어 잘하시는 분은 언냐들과 토킹이 가능합니다.. 뭐2차 이런건 모르겠네영;;)

두번쨰 언냐는 약간 슴가좀있는 언냐로 ㅎㅎ C컵정도 되보이는데 탱탱하네요 ㅋㅋ

아 참고로 여기는 터치 가능합니다. 밑에랑 가슴은 안돼지만 

뉴욕가시면 한번 들러 보세요 ~~

위치는 구글링 하면 바로 나옵니다 타임스퀘어 메인에서 걸어가면 5분?정도에요

참고로 맨하튼에서 맥도널드 스타벅스 여기서는 와이파이 무료로 가능합니다.
지나가다 공중전화 박스에서도 Free-WiFi 있구여 ~

 예전 순수풋풋안마녀와의 추억(중국 쓰촨 청두)

그냥 사진 정리하다가.. 예전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ㅎㅎ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안마사와 손님의 관계로 만나... 
정말... 순수하고 열정적으로 떡치는 사이가

되었었던.... 처자입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며 사는지 모르겠지만....

나름 제 리즈시절이었는데...ㅎ.. 
그때는 지금보다 돈이 없었지만.. 좀 더 젊었었기에.... ^^

암튼... 쓰촨성 청두는... 우리에게 삼국지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촉의 수도가 청두(성도)죠. 지금도 시내에 제갈량을 모시는 무후사가 있고.. 
그곳에 유선(유비의 아들)묘도

있습니다.





시내에.. 몇 사찰이 남아있고.. 차문화와 식문화가 매우 발달된 곳입니다.
 정말... 중국음식은 끝이 없는데...

정말.. 쓰촨요리의 진수를 느끼시고 싶으시다면...
아니 중국음식의 진수를 느끼시고 싶으시다면.. 청두로

가시면 됩니다. ㅎㅎ 그냥.. 현지인들이 줄서서 먹는 식당가서.. 
볶음밥과 만두만 먹어봐도.... 또 다시

오고싶은 느낌이 드실겁니다. 울나라에서는.. 
아시아나에서 직항으로 갈 수 있으니 가기도 어렵지 않구요....

뭐.. 중국항공사 이용하셔도 되구요.. 
타이항공이나 다른 여러 항공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음.... 좀 더 도시와 관련하여 이야기하자면.. 
그 유명한 구채구, 황룡이 북쪽으로 있구요.

무협지보시면 누구나 다아는 아미산(아미파) ㅎㅎ,  
오두미교로 유명한 칭청산, 러산대불, 팬더.....

그리고...티벳문화.... 시에서 조금만 벗어나서.. 캉딩쪽..
 서쪽.. 북쪽으로 가면.. 티벳문화권이죠....

정말 판타지스럽고.... 행정구역상 티벳보다... 오히려 더 티벳같은..

그리고.. 해발 7천미터의 궁가산이 있고.... 뭐.. 사천은...
 세계적으로 높고 험한 지역이죠.... 3천미터급은 산도

아닙니다... 전 5천미터급 빙하도 버스로 넘어갔는데.... 정말 죽을뻔했다는...ㅎㅎ




암튼... 제 나름 리즈시절인데요....

그때.... 청두에서 게스트하우스에 묵고.... 
길에서 이쁘고 순수하게 보이는 애가 쪼그려있길래....

음.... 주소는 기억이 안나네요.... 
신남문터미널에서 춘시루방향으로 쭈욱가다가.. 우측으로 꺾었었죠...ㅎㅎ

뭐하는 애인가 봤더니.... 안마..... 뭐 중국 많은 청춘들이 그러하듯... 
시골에서 상경....

첨에는 안마만 받다가... 슬슬 둘이 있을 때... 옷도 들춰서 자기가 살도 보여주고...

꼬치랑 과일도 같이 먹고.. 매일 같이 그 가게에 출입 - -;;

아 배틀필드3해야겠네요.

2탄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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