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일 수요일

2년전 일본 후쿠오카 나카스카와바타에서 즐기고 왔던 후기



① 업소명: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② 방문일시: 2014년 10월 15일
③ 파트너명: 미오
④ 후기내용:

제가 아XX터에서 썼던글입니다(__)

어제 후쿠오카 1박2일 혼자 여행하려고 갔었죠
후쿠오카는 6번 갔는데, 밤문화는 즐긴적도 없고, 
그냥 호텔에서 맥주마시거나

이자카야 간거밖에 없는데, 이번밤에는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카스카와바타라고 제가알기로는 일본 3대 유흥가라고 하네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라
는 영화에서도 여기 배경으로 나왔었다고 하네요.


아무튼 숙소도 마침 캐널시티쪽에
 잡아서 걸어서 가도 될정도로 무지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는데, 
일본은 외국인한테는 잘안해준다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저는 후쿠오카를 6번갔지만, 
일본어를 하나도 못하기 때문에 걱정도 많았구요.

하지만,여기글을 읽고 자신감이 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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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글에 있는 사이트를 보니크롬으로 들어가서 번역을 해보니
외국인 방문해도 되는데가 의외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실행에 옮기기로 하고 밤 11시쯤에 밖을 나왔습니다.

근데, 캐널시티를 가로 질러 패밀리마트 옆에 다리를 건너니
어느 여자분(아마 삐끼인듯...)이 뭐라뭐라 하더라구요.
(위치는 일단 여기입니다.)

대충 뜻을 유추해보니 오늘 여기서 자고 갈래? 이러는거 같습니다.

몹시 떨리고 흥분 됐지만, 생각해보니 여기는 
홈페이지에 나온 업소도 아니고,업소까지 가자니 왠지 안될거 같아서,
 일단 여기서 나 한국인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어? 의외로 된다고 하더군요. 저도 살짝 놀랬습니다.


그래서 들어가서 시간이랑 가격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60분 22000엔 70분 25000엔 90분 30000엔
 vip는 가격까지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튼 홈페이지보다 가격이 많이 높았지만 뭐 일본어도 안되기도 하고,
 경험이라는 생각으로 70분을 선택했습니다.


돈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 일본에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했습니다.

그리고 으슥한 골목길을 따라들어가서 건물안을 들어가니
여자가 메이드복장을 입은상태에서
 무릎꿇고 어서오세요 이러더라구요.


진짜 이때는 완전 당황당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따라가니 방안으로 안내해주더라구요.


물론 그녀도 들어오구요. 탈의하고, 
샤워실로 가니 의자가 있는데, 가운데부분이 뚫려 있는데
엉덩이랑 고곳을 열심히 닦아주더라구요.



옆을 보니 욕조에 물을 받고 있고, 
한쪽에는 야동에서 많이보던 에어매트리스가 있구요.

아무튼 여자가 몸매가 좋더라구요. 가슴이 없는게 아쉽긴 했지만....

그리고 씻고 욕조로 들어가서 애무를 해주는데, 
어휴 잘해주더라구요 물은 뜨겁긴했지만
사카시도 해주고, 
그리고 바로 침대로 들어가서 콘돔끼고 한번하니, 엄청 많이 나옵니다.

한번하고 나서, 이름이랑 이것저것 물어봤죠.

이름이야 가명이겠지만, 
그래도 통성명은 해야될거 같아서 물어보니 미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일본어가 안되서, 
구글번역으로 몇가지 물어보고 시간되서 나왔습니다.

인증도 없고 제가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써도 안믿겠지만
저는 충분히 재미있게 놀다가 나왔습니다.

아직 형님들의 글빨을 따라가면 멀었다는 
생각과 함께부족하지만 저의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⑤ 총평점수: 제가 일본 첫경험이어서 별5개만점에 5개입니다.


후쿠오카는 개인적으로 11번 갔는데, 
후쿠오카 밤문화는 이거랑 작년에 40분 뚱녀랑 하다온거 밖에 없네요ㅠㅠ


뚱녀는 정말 최악이어서 기억조차 나질 않습니다ㅠㅠ

2년전 타사이트에 제가 올렸던 글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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