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일 수요일

작년 후쿠오카 소프랜드에서 뚱녀랑 했던 이야기(내상입니다)



① 업소명: daytona, 위치는 이곳입니다. 

가게 홈페이지는 여기를 누르면 됩니다.
 (크롬 브라우저쓰시는 분들은 자동번역해서 보셔도 됩니다.)

② 방문일시: 작년 6월 중순
③ 파트너명: 기억 안납니다ㅠㅠ
④ 후기내용:

이거는 전에 글처럼 아XX터에 올린게
 아닌 제가 최대한 기억을 내서 쓰는글입니다. 






작년 6월 중순에 1박 2일로 후쿠오카 놀러 갔었습니다. 

6월이 생일이었는데, 제 자신에게 생일선물을 주고싶어서

급하게 출발 3일전에 항공권이랑
 호텔을 예약하고 후쿠오카로 갔습니다.


낮에는 뭐 대충 회전초밥이랑 돈키호테가서 간단하게
 지인들에게 줄 물건을 사고 호텔에서 잠깐 잠을 잤는데
눈을 뜨니 시간은 밤 10시....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일본에 지인도 없고, 일본어도 모르지만,
 지난번처럼 나카스카와바타를 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호텔(캐널시티워싱턴호텔)에서
 나카스카와바타까지 5분거리니깐 여유롭게 출발했습니다.


물론 언어울렁증이 걱정이었지만, 
전처럼 호객꾼들 따라가야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 주위에는 호객꾼들이 붙지를 않고,
 설상가상 업소에 들어가면 외국인들은 안받는다고 해서

나카스강 바로 옆 포차를 갈까 하다가,
 다시한번 재도전을 했는데, 어느가게를 지나가는데
굉장히 익숙한 한글이 보이더라구요.

바로 들어가서 카운터에 외국인인데 가능하냐 물어보니, 
카운터에 있던분이 곰곰히 생각하더니
책을 한권 줘서 한글페이지를 펼쳐줍니다. 


음.... 가격이 너무 창렬이더군요.

 일본인들은 60분에 2만엔인데 외국인은 30분에 2만엔이라니요ㅠㅠ

그래도 하겠다고 하고, 잠시 대기하라더군요. 

대기하는공간에서 되지도 않는 일본어책을 보거나 멍때리고 있는데
저를 부르더라구요. 방까지 안내하고 들아가라고해서 들어갔는데
헉!


저보다 더 뚱뚱한 뚱녀가 있었습니다ㅠㅠ
뭐 여기서부터는 기억도 안나지만, 

확실한건 싸자마자 황급히 도망간 기억밖에 남지않는 내상글이었습니다ㅠㅠ


⑤ 총평점수: 별5개 만점에 1개입니다. 
솔직히 최악이었습니다.

하지만, 총알이 두둑하고 일본어가
 되었다면 또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네요ㅠㅠ


태국!

얼마전 친구와 태국에 다녀왔습니다.~ 



관광을 마치고 술한잔 하다가 
마사지 받으러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쬬
둘다 태국은 처음이라 어디에 연락을 해야 될까 고민중에 검색을했죠ㅎㅎ

  역시 친절하게 장소까지 알려주더라구요

건물 외관은 별로였는데 안에 들어가니까
 깔끔하게 정리정돈도 잘되있고 좋은 냄새도 나더라구요

사장님에게 뷰티풀 걸 뷰티풀걸을 
외치고 친구와 찢어져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후에 작고 아담한 태국처자가 들어왔습니다.  

약간 부끄러워하는거 같으면서도 먼저 샤워하러 가자고 말하더군요

샤워 ㅅㅂㅅ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야동 찍는줄 ㅋㅋㅋㅋ

샤워를하고 매트같은데 누웠습니다.
(침대가 없더라구요) 침대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앗습니다. 

마사지는 약할줄알았는데 은근히 좋더라고 발로도 밟혔는데 시원합니다.


이제 애무가 들어옵니다. 
저는 받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제가 했습니다. 

반응좋구 물이 참... 흥건해서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여러자세를 하면서 마무리는 입!! 

하... 너무너무너무 잊혀지질 않는군요 !!


[베트남] 호치민 가라오케에서 새끼마담이랑 므흣한 밤울...


보내신 분이 계십니다..
한국에서 들어오신 손님들과 함께
 오픈한지 얼마안된 가라오케 방문..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곳이라 아가씨는 20명 정도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새끼마담이라고 소개시켜준 꼬맹이가 아가씨들
 인사를 시켜주는데, 
손님 한분이 새끼마담이 마음에 든다네요..

다른 손님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아가씨들 초이스하고,
 저는 사장님이랑 바로 네고 들어갔습니다..



"다음에 자주 오겠다", 

"손님 한분이 새끼마담에 꽃혀서 다른아가씨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등 온갖 썰을 풀으니
 사장님 새끼마담이 오케이 하면 같이 보내준답니다..

저는 다시 새끼마담 따로 불러서 다시 장시간 네고... 

마침내 새끼마담 오케이 하는데 조건이 붙네요..

마담 체면이 있기에자리에는 룸에서 같이 앉아 놀수는 없고, 
나중에 이차 갈때 따로 혼자 가겠답니다..

뭐 그정도야~~ 손님도 오케이..

그렇게 가라오케에서 아가씨들이랑 재미있게
 놀고 늦은 시간에 각자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다음날 새끼마담이랑 밤을 함께한 손님한테 물어보니, 
아가씨를 한 전력이 있어서 그런지, 좋았다네요...

한번 더 가려고 했으나, 일정상 가지 못하고,
 나중에 오면 꼭 방문하겠답니다..

(번호는 땄다는데 그때도 새끼마담이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ps:몇일 후에 그 가라오케 방문했는데, 
새끼마담이 자기 언니라고 인사시켜 주네요...

그집 유전자가 좋은건지 나이는 20대 중반인데 괜찮습니다...

차후에 또 방문하게 되면 미리 지명하고 한번 뜨거운밤을 지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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