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일 화요일

루마니아 언냐 경험담




① 업소명: 프리랜서


② 방문일시: 2016년 2월과 6월 


③ 파트너명: Mada


④ 후기내용:


한번 글 올리기 시작하니 이런 저런 경험을 올리고 싶어져서 또 올립니다. ^^

저는 지금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있습니다 
(어디에 있는지는... 말씀드리기가...)


이곳에서 출장이 많은 관계로 유럽 내 여러 나라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해외여행시 꼭 그곳의 밤문화를 미리
 공부(!)하고 한번씩은 꼭 경험해보는 성격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루마니아 언냐의 경험담입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은 아담하고 마른
 스탈의 언냐를 조아합니다. (로리 취향이죠)

서양 언냐들 중에서 이런 스탈의 언냐는 딱! 
루마니아 언냐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하지만, 루마니아에 실제로 가시면, 
이런 스탈의 선수 언냐들이 많이 없습니다.

대부분 서유럽 쪽으로 돈벌러 나갔죠...


오늘 말씀드릴 언냐는... 
이쪽에서 사용하는 데이트어플을 통해서 만난 Mada 언냐입니다.

(아래 사진은 그 언냐가 저에게 보내준 사진입니다)


IMG_1385.JPG


네... 못믿으시겠지요?
이런 언냐를???

이 사진의 언냐가 맞고, 살짝 화장빨이 있긴 하지만 괘안습니다.

키는 168 정도에 허벅지는 살짝 있지만, 마른 스탈입니다.

거기에 핑유와 핑보!!! 첨 만났을때 이거에 뿅 갔습니다.


이 언냐를 처음 만난 건 이쪽에서 많이 사용하는 데이트 어플입니다.

(한국에서는 이 어플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까요... ㅜㅠ)

루마니아 수도인 부카레스트에서 외로이 혼자 밤을 지새는 중,
 이 어플을 통해서 위의 언냐와 대화 (영어로...)를 하게 되었고, 
당일 만남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꽁십은 아니고, 약간의 금전이 오고 가는... 
한국식 조건...같은 만남이었죠.

제가 묵고 있는 호텔 쪽으로 오라고 해서, 
호텔 옆에 있는 카페에서 먼저 만났습니다.


나름 영어도 잘하고 거의 1시간 정도를 수다 떨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렸을때 모델로도 일을 했었고, 
지금은 가끔씩만 모델일 한다고 하네요...

지금 27살 인데, 늙어서 모델일 못한다고 하네요... 헐~

지금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고, 일 끝나고 저에게 온것이죠.

나름 개념도 있는 언냐이고, 

한국의 김치녀(일부 몰지각한 한국 언냐들)와 달리 관심있는 분야도
 역사, 과학, 예술 같은 분야이고, 
영화도 클래식 영화를 좋아하는 특이한 언냐였습니다.

첨 만나기 전에 우선 밖에서 만나서 커피 한잔 하고,
 제가 맘에 들면 방으로 가자...라는 식으로 야그를 했었는데,

커피 한잔 후 (아... 이 언냐는 커피도 안마십니다... 쥬스를 마셨었네요) 
방으로 같이 올라갔습니다.

나름 한국인 매너를 보여주기 위해서 방에 
들어가자 마자 호텔 봉투에 약간의 수고비(?)를 줬습니다.

대신, 이 언냐는 프로페셔널한 언냐가 아니기 때문에, 
선물(?)의 의미로 줬습니다.

제가 먼저 샤워하고 언냐가 샤워하고 나오는데, 
샤워터월을 몸에 두르고 나오는 모습을 보니... 심쿵...

진짜 피부도 좋고, 너무 이뿌네요!

살짝 키스를 하면서 타월을 벗기니, 
가슴은 작지만, 핑유에 아래는 핑보!!!

그리고 유럽 언냐들은 대부분 왁싱 또는 면도를 하기 때문에 빽보!!!

눈이 뒤집혀 져서 여기저기 침을 묻혀가며 쪽 쪽 빨았습니다.

밑에를 빨때는 냄새도 안나고 너무 좋습니다.

열심히 빨아주니 이 언냐도 몸이 휘어지면서 마구 반응을 하고, 
장갑도 끼지 않고 바로 도킹을 했습니다.

안의 쪼임도 너무 좋고, 물도 많고... 
언냐 몸의 반응 및 신음 소리도 좋고...

제가 살짝 지루끼가 있는데,
 이 날은 오래 하지를 못하겠더군요...


이렇게 저렇게 체위를 바꿔가면서 꾸욱 꾸욱 참았다가
 방사의 순간 "I'm coming~"이라고 했더니 "outside please"하더군요...

매너 지키는 한국 남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배에다가 찌익~

그 전에 먹어봤던 백마들은 기계적이고 별로 교감이 없었는데, 
이 언냐는 정말 좋았습니다.

본인도 너무 좋았다고 하고... (인사성 발언인지는 모르겠지만...)

방에서 같이 샤워하고 다시 이야기 좀 하다가 
호텔 밖까지 데려다주고 빠~ 했습니다.


그 이후에 출장 일정이 잡히지 않아서, 한동안 못만나다가...

제가 있는 곳으로 오라고 뱅기표를 보내줬더니, 바로 오더군요...

그래서 주말동안 같이 다니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열심히 떡도 치면서 황홀한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항상 노콘에 방사는 밖에다가...

이번에 침대 위에 눕혀놓고 오일로 마사지 해주면서 
자극 해줬더니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난리가 나더군요...

쇼파에서 뒤치기, 앞치기...

샤워 부스에서 서서 하기...

창문에 붙혀놓고 서서 뒤치기 하기... 등등등...

참 좋았었는데...


하지만, 단점은 영어로 대화를 하면 어느정도 깊은 
대화를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2박3일 동안 같이 
있으면서 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역시... 신.토.불.이.

저는 한국 언냐가 젤 좋습니다~~~



⑤ 총평점수: 운 좋게 걸린 루마니아 조건 언냐... 

마인드도 좋고! 몸매도 이쁘고... 핑유에 핑보!!! 단,
 장시간 대화가 어려운 점은 옥에 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