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모르죠..
② 방문일시: 이것도 약 2-3년전
③ 파트너명: 기억나지 않아요.
④ 후기내용:
허접한 제 후기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3탄까지만 써야될거 같네요..
그 다음은 만들어서 써야할거 같습니다..ㅎㅎ..
3번만 경험한건 아니지만,
나머지는 정말 시덥잖기 때문에 쓸것이 없구요..
역시 출장관계로 접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2박3일이라 첫날부터 KTV를 가게 되었네요..
첫날은 중국에 오래있었던 분이
온다고 하더니 자기가 술이 취해서 못왔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간분들끼리 대충 골랐는데,
중국 한족 언니였는데 영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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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BJ 받은게 다행일정도로요..
그전의 2:1 경험때문에 잔뜩 기대한 제가 잘못이죠..ㅎㅎ..
사건은 둘째날 벌어집니다..
똑같은 KTV를 이번엔 중국에 오래있었고,
술집을 엄청 잘 다니시는분이 안내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웨이터도 태도가달라져 있더군요..
저보러 고르라길래 제가 멀 아는게 잇나요..ㅎ...
대충 제 타입을 말씀드렸더니 그분이 하나를 초이스해주셨어요..
사실 그언니 초이스 안되길 바랬던 언니였는데요..
얼굴은 꼭 오래된 탤런트 심혜진을 좀 닮은 얼굴인데,
예전 모습이 아니라 지금 모습쯤으로 보시면 될듯 하구요..
홀복을 입었는데 배는 나온거 같구..쩝...
머 어차피 접대받는건데 하면서 포기하고 앉혔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시더군요..
쟤가 밤일을 잘한답니다~~ 저야 머 와꾸,
몸매보다는 그게 더 우선이었으니 그걸로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술한잔 걸치고 호텔로 향하게 됐는데,
이 언니는 제가 묵는 호텔로 가면 단속걸릴까봐 겁난다고 다른곳으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여기서 팔려가는거 아닌가 걱정은 했지만...
참...이 언니는 조선족이었습니다..
머 여튼 따라갔습니다..
저는 자기집으로 절 데려가는게 아닌가 했는데,
웬걸...웬 여인숙 비슷한곳으로 데려가는겁니다..
방은 퀴퀴한 냄새에 침대는 삐그덕...
게다가 욕조는 커녕 따뜻한 물도 안나오더라구요..
옆방에선 떡치는 소리에 다른방 언니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와..정말 그냥 호텔로 가고 싶더라구요..
게다가 이언니 오자마자 벗을생각은 안하고 TV키고 보는겁니다..
슬슬 열받기 시작하대요..
1시간을 보더니 이제는 자자는 겁니다..ㅎ..
씻고 오라나요..ㅋ.. 찬물로 대충하고..
그러더니 와서는 BJ도 없습니다..ㅎ...
물론 키스도 없구요..
제 동생을 손으로 조물딱대는거 밖에..ㅋ...여튼 제 동생 세우더니..
콩을 끼고는 벌리더니 넣으라는 겁니다..
와..예전 청량리, 미아리도 이렇진 않았을겁니다..
나참...꽂고 싸기만 하면 끝이라는건지 원...
정말 개내상이다라고 생각할때쯤 반전!!!!!!
일단 꽂았는데, 안에서 머가 굉장히
빠른속도로 제 동생을 쪼물락 대고 있는겁니다..
어...이상하다...이상하다...
근데 분명이 이언니 아무것도 안하고 벌리고만 있어요..
그때서야 제가 느꼈습니다..
이게 긴자꾸구나...
근데, 이 언니 자기는 모르더라구요..
게다가 자기는 24시간 해도 좋다고..
길게 하는 저로서는 무조건 땡큐였죠..
자다가 해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1차전 마치고 난후 새벽에 잠시 잠이 깼는데,
제 동생 기립하고 있어서 그 언니 자고 있는데
바로 꽂으려고 하니 정신차릴 1분만 달라고..ㅎㅎ..
여튼 또 꽂았습니다.
그러더니 저보러 안가면 안되냐고..ㅋ...
연락처 달라고...
정말 한국으로 연락이 오더군요..
다음에 오면 꼭 연락 달라고..
다음에 가게 되긴했는데 연락까지는 다했는데...
일이 틀어져서 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마 그때 봤으면 저 24시간 그 언니 꽂고 잤을겁니다..ㅎㅎ.
가끔은 생각나는 긴자꾸 언니였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기회되면 좋은 얘기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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