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0일 수요일

중국 텐진 동네안마




① 업소명:동네안마


② 방문일시:2년전


③ 파트너명:알수가 없음.ㅠㅠ


④ 후기내용:

텐진으로 출장갔을때입니다.

첫날 하루는 일을 마치고 피곤해서 자려했는데
같이 간 회사 선배가 밤에 왜자냐며
 호텔앞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어디론가 이동...


안마라는데 정말 영화에 나오는 다 쓰러져가는 건물에
하얀 백열등으로 비춰지는 카운터에
 동네양아치가 담배를 물고 카운터를 보고있었네요.

보통 그냥 돌아가야 정상이지만 왠 깡이생
겨 회사선배랑 페이를 지불하고 약200위안 기다립니다.


양아치 두명이 어디 2층에 구석진방에
 데려가는데 이땐 약간 쫄았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장기털릴까봐...
기다리니까 왠 언니 두명이 우리앞에 나타납니다.

언니 얼굴 볼 정신은 없습니다.

양아치가 우리보러 언니 고르랍니다.
 앞에있는 아무언니 찍었더니 어느방으로 데려갑니다.

언니가 손으로 침대에 누우라는
 시늉을해서 누웠더니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방 천장에는 거미줄이 가득하고 벽지는 샛노랗고 곰팡이가 끼었습니다.

언니가 물티슈로 동생을 살짝 닦아주더니 bj를 합니다.
 안섭니다.



여기서 안서고 못싸면 장기털릴거같아 집중에서 세웠더니 cd를 끼우고
정상위 하랍니다. 

정신집중해서 정상위를 하는데 침대에서
 삐그덕소리가 공포스럽게 들립니다.

초집중해서 쌉니다.
 빨리 옷주섬주섬 입고 방을 나옵니다.

 회사선배가 안보이네요. 혹시??
이런 먼저나와서 밖에있습니다. 

무서워서 빨리 나왔답니다.
다시는 동네안마는 가지말자고 다짐했습니다.

⑤ 총평점수:12


필리핀 앙헬레스 소소한...정보공유...(2)


 - 이전 글에서 항공편과 숙박에 대해 이야기 드렸다면, 
이제 본격적인 바 탐험.... 




"바 호핑" 에 대해 알아봐야죠...^^


   제가 앙헬 워킹 쪽을 그나마 최신 소식까지 
알기에 그쪽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요...

   보통 바 시스템을 살펴보면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 넓은 스테이지 속 필리핀 언니들이 보통 비키니 또는 짧은 옷을

   입고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리를 잡고 앉으면 웨이트리스가 와서 음료 주문을 받습니다... 

   보통 산미구엘 병맥주 또는 쥬스 같은 음료를 시키면
 100페소 전후 하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2500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우선 앉아서 무대를 보며...음료를 마시며... 

느긋하게 구경하고... 언니들 스캔도 하고...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언니가

   있으면 옆 자리에 불러서 이야기도 하면서 제 


스타일이 맞는지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이 때 불러서 보통 LD 라고 하는

   레이디 드링크를 사주게 되고 이건 싱글과 더블이
 있는데 각각 150/300 정도 합니다. 

3500 원/7000원 정도 하겠네요..

   처음부터 더블 사줄 필욘 없고 기본적으로 싱글이여도 충분합니다...
 가끔 싱글 이야기 안하면 알아서 더블 시키는 곳도

   있는데... 이런 곳은 알게 되면 괘씸해서...
 꼭...싱글로 시켜 줘야 할지도요...^^* ... 

   그렇게 이야기 나누고 호구조사(?)도 하고... 
마음에 안 들면 보내고 또 다른 언니 불러도 되고... 

필리핀에선 앞에 춤추는

   언니들 뿐만 아니라 음료 배달 해는 웨이트리스도 
마음에 드시면 옆에 앉히시고 LD 사주시면서 이야기 하셔도 됩니다..


   그 다음 이 언니를 밖으로 데리고 나갈 때에는
 바파인 이라고 하는 것을 지불하고 데리고 나오 실 수 있는데요...

   조퇴비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낮바와 밤바에 따라 가격이 조금 차이 나긴 하는데 2000~ 3000 페소 사이

   가격 형성 되어 있네요... 

5만원 ~ 7만 5천원 정도 되겠네요.. 

상대에 따라 다르고 그 때 그 때 다르지만 하루 밤 내내

   같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같이 놀다가
 숙소에서 잠자리 한번 후 집에 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보통 저희들이 원하는 건 우리가 보내기 전 
적어도 하룻밤 같이 보내기를
 바라지만 이건 미리 말 해 놓아도 안 지키는

   경우도 있고 언니들 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기에... 

어려운부분이네요... 


그나마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은 워낙 한국

   사람이 운영하고 한국인 매니저를 두는 경우가 많기에... 

미리 매니저와 언니와 .. 

모두와 합의 후 바파인 해서 나오면..

   그나마 바로 갈 확률이 낮아지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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