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오시는 지인들이나 손님들 중에 술을
좋아하지 않으셔서 가라오케에 가지
않는 분들이 꼭 한두분 계십니다..
그런 분들이 계시면 일행 모두 아가씨를
불러서(업소 다니는 애가 아닌, 아르바이트로 이런일을 하는)
놀죠..
이런 아이들은 좀 일찍 만나기 때문에 저녁도
같이 먹고 식사후 술 한잔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죠,,,
(보통 이런 애들은 선택의 폭이 좁지만 손님에 대한
마인드는 가라오케 일하는 애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사진을 통해 마음에 드는 애들을 고르고,
저도 한명 고르라고 해서 사진을 보고 귀여운
아이를 한명 고르고 숙소 근처에서
기다리니 애들이 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근데, 사진에서 초이스한 그 아이는 어디를 봐도 없더라고요..
한참을 애들을 뚫어지게 보니,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왠 육덕한 아이가 앉아있길래,
사진보여주면서 너 맞아 하고 물어보니 맞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6년전에 찍은 사진이라네요 망할것 ㅠㅠ
전부다 식당으로 가려니 대인원 (저포함 12명)이라,
일단 애들 먼저 보내고 저희는
10분 정도 늦게 식당으로 도착했습니다..
매뉴판을 애들한테 주고 음식 주문하라니까,
지들끼리 뭐라 하면서 베트남에서 유명한 음식들을
주문해서 맛있게 먹고 숙소로 이동해서 맥주한잔 하고,
각자 애들먼저 방으로 보냈습니다..
전 솔직히, 실물보고 실망을 한 상태라,
별 기대를 안하고, 제 방으로 들어가니,
그 꼬맹이는 벌써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있더군요..
타올로 가린 부분위로 나오는
살집들을 보고 있으니 실망감은 더욱 커갑니다 ㅠㅠ
오늘은 물뺀거에 만족하자 생각하고,
샤워를 하고 꼬맹이의 옆에 누워 꼬맹이 가슴
만지면서 호구조사 및 농담따먹기를 하고 있는데..
그 꼬맹이 갑자기 훅 하고 들어오네요..
키스를 시작으로, 옴몸을 앞판 뒷판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비스를 해주는데.. 우왕,,,
이런 서비스는 베트남와서 처음 받아 봅니다..
더이상 서비스를 받으면 안될꺼 같아서
스탑1!!!을 외치고, 바로 성을 쌓았습니다..
성 쌓는 느낌도 나쁘지 않네요... 후후...
아침에 일어나서 한판 더 하고,
기본 페이에 차비좀 더 줘서 아침에 보냈습니다..
아침 먹으면서 어땠냐고 물어보니 다들 만족 하셨다고 하네요...
얼굴 이쁘면 얼굴값한다는 말이 틀리지 않네요...
특히 베트남에서..
얼굴 및 몸매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이 꼬맹이 서비스는 죽여줬어요...
다음부터 제 지명으로 지정해야 겠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