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더 반
② 방문일시 6월27일 11시
③ 파트너명: 제시카
④ 후기내용:남아공 더 반에 시합이있어서 선수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꼴찌했구요 ㅋㅋ. 단장으로 오신분이 일이 있어.
저희보다 2틀 먼저 한ㄱ국으로 돌아가셨지요
때는이때다 그전까지. 늙으신분 비위마추느라 밤에도 어디 못가고.
ㅜㅜ 같이가신. 혈기왕성한 분들이 한마음으로 뭉쳤습니다
통역을 불러서 같이 스트립 클럽으로 향했죠 ㅋㅋ
남아공 치안이 불안해서 외국사람이 밤에 나갔다가는
바로 털리거나 총맡기 쉽상입니다 조심해야해요
다행이 통역이 콜 벤을 불러서 안전하게 갔습니다
클럽안은 그냥 무대가 중앙에있고 테이블이 무대를 감싸는 그런 곳이네요
아프리카니까 당연히 흑인이 많을줄알았는데 백인이 많이있네요
거기서 원양어선 한국선장님과 선원들을 만나
반가운 마음에 합석까지하게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죠
스켄을시작했죠 여자는 고용되어있는 사람뿐이더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흑인하고 하고싶었는데.
도저히 못할여인뿐이고
저멀리서 스트립 춥을 추는 백인 여인이 다 벗고 춤을
추면서 중요부위를 보여주고 다니네요
사람들의 환호성과 그곳에 입맞추는 사람들을
지나 내앞에서 춤을추는데 엄청 이쁘더군요
이거다! 하고 쇼부를 쳤습니다 백오십달라에 하룻밤 이라고 하더군요
일단맘에들어서 바로 나가자고 했습니다
호텔비가 따로 있어서 제가 묶는 호텔로갔습니다
호텔에 같이 올라가면 걸릴수 있어서 따로입장했네요
근데 밝은곳에서 보니얼굴에 검버섯이라고해야하나?
주근깨 같은게 많이 있더군요
일단 씻고 침대에눕고 기다리는데 씻고나오더군요
하....한국핵징어는 청정수였네요...
홍어 열마리 들어 있는줄 알았습니다...
나가 ...겟아웃...빡큐 좃도. ..
아무것도 못하고 돈만 날렸네요
혹시라도 가시는분있으시면 꼭 확인하세요 ...
외국놈들이 보빨도 했는데 그놈들은 어찌했는지. .ㅊ.
⑤ 총평점수: 개내생 빵점..ㅊ.
태국 아고고 후기
① 업소명:해피아고고
② 방문일시:7월 12일
③ 파트너명:닉내임 욕
④후기:
태국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갔음.
숙소가 2만원 짜린데도 상당히 괜찮았다고 생각 하고있음.
자...이제 태국도 왔으니 밤문화를 즐겨보자 해서 근처 클럽을 갔음.
와~ 근데 이건 뭔 태국을 온건지 중국을 온건지 구분이 안가는거 아니겠음??
일단 왔으니 놀아보자는 생각으로 맥주를
가지고 테이블 안내를 받아 자리로 갔음.
그시각은 대충 11시였던걸로 기억함...
주위에는 외국인이라고는
중국인들이고 간간히 건장한 한국 남성들이 보임.
근데 웃긴건 한국사람들끼리 눈 마주치면 서로
알수 없는 미소를 띄우면서 건승을 빌어줌 ㅎㅎㅎ
일단 우리는 중국인들이 너무 애미없이 놀아서
결국 워킹스트리트 아고고 집을 갔음.
여러군데 둘러본 결과 해피아고고가 제일 물이 좋았음.
해피아고고에 들어가서 맥주를 홀짝이기 시작했음.
음... 역시.... 물이 좋았음.
아고고는 중앙에 봉잡고 춤추는곳이 있고 그
춤추는 스테이지 주변에 앉아 초이스 하는 곳임.
일단 자리에 앉아 맥주를 홀짝이고 있었음.
가운데에서는 격렬하게 춤추는 여잔지 남자지도 구분이
안가는 여자사람들이 격하게 춤을 추고 있는 데
한사람이 주변을 힐끗힐끗보면서 괸장히 소극 적이었음.
어? 쟤는 뭐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처자와 눈이 10번 이상 마주쳤던것 같음.
마주칠때마다 쑥스러운 미소를 짖는게 아니겠음?
옳타쿠나!!! 저 아이다!!
난 저얘로 한다고 친구에게 말을 하니... 역시 사람보는 눈은 같음...
친구역시 눈독들이고 있었음.
어짜피 아고고가면 한사람을 2~30명
이 볼수도 있기에 찜한사람이 임자임!!
우선 마마상에게 가서 돈을내고 데리고 나왔음.
숙소로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아고고에서 일한지 10일이고 나이는 21살이라는 것임.
나에겐 그것보다 중요한 문제가 남아있었음.
확실한여자인지 알아야 했음.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음. 남자냐고 여자냐고.
주민등록증을 보여주는거 아님?? 교복입은 여자가 있었음.
아 여자구나. 아니면 어때 뭐 한번하면 끝인데 즐기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찰나 숙소에 다온거 아니겠음?
숙소에 들어와서 바로 씻자고 얘기하니 먼저 씻고 나오라함.
그래서 차례로 씻고 침대 위에 앉아서 가운을 벗기고 ㅇㅁ를 시작했음.
근데 이 친구가 상당히 부끄러워 하는 것임.
아...부끄러움을 많이 타는구나? 라고 물어봤음.
아...왠걸... 처음이라고 하는것임!!! 유레카~
아... 그러시냐고... 살살하겠다고 달래면서 ㅇㅁ를 다시 시작했음.
ㅇㅁ를 할때마다 움찔움찔대고 소리를 머무 크게 내는 것임.
ㅅㅂ 방음도 잘안되있는데...생각 많이 했음 진심.
드디어 아래쪽으로 내려왔는데...난 이렇게 하얀액체는 처음 봤음.
ㅇㄹ할때마다 잊을수 없는 소리에 지금도 생각나면 끓어 오름.
단지 안좋았던것은 ㅅㅅ가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할지 모른다는 것임.
아... 돈내고 봉사하는구나 생각도 했음.
한편으로는 내가 언제 외국 아다를 뚫어보겠음!!
정말 뭔가 애매한 ㅅㅅ가 끝나고 난 그친구를 보내고 씻고 개꿀잠잤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