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업소아님
② 방문일시: 7월 중순
③ 파트너명: 나스타샤 세노예프
④ 후기내용: 본문참고
⑤ 총평점수: 점수없음
말 편하게 할께요, 참고삼아 들으시면 될 것같습니다.
일이있어서 루마니아에 출장을갔습니다.
5일정도 있었는데 관광을 하러온것도 아니고
나라가 진짜 노잼나라라 (비판하는거아님)
솔직히 새벽에도 어딜가든 들어갈수있는 한국이 저는 제일좋습니다.
무엇보다 남자들끼리 있으니까 아주 죽겠더군요.
더군다나 번화가쪽도 아니어서 더 힘들었습니다.
일을 보고 이제 다음일정이 프랑스로 넘어가야했는데
갑자기 우크라이나 경유해서 서울로 돌아올 사람을 뽑았습니다.
냅다 집안일이 생겼다고 가겠다고 하고 키예프공항에 내려
바로 호텔잡고 에스코트걸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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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저는 키예프 넘어에는 가본적이 없는데
키예프도 그렇게 번화가스럽지 않습니다.
매춘이 합법은 아니라고 알고있는데
(확실치는않네요. 아시는분은 알아서 참고)
광장근처에 가면 오후에 몇몇 여성분들과 조인할 수
있는거 같기는 한데 (벽에기대서 서있는 여성들 꽤많음)
그런거 별로 선호하는게 아니라서 호텔에서 인터넷으로 뒤졌습니다.
참고로 인터넷 졸@라게 느립니다 ^^;
에스코트걸의 느낌이 필리핀이나 동남아는 같이
여행하는 내내 동행하면서 이것저것?
노는개념이라면
동유럽, 유럽쪽은 에스코트서비스라고
호텔같은곳으로 불러서 금액을 지불하고
원하는 대로 즐기고 다시 보내주는 개념이 강합니다.
시간도 1시간에서 길어야 밤샘정도가 많습니다.
흐리브나로는(우크라이나돈) 잘 통용이 안되고 유로나 달러를 받는편인데,
시간당 50달러정도 한다고 보면됩니다.
아시듯 서유럽과 동유럽의 경제수준은 차이가 굉장히 심한편입니다만
대체적으로 유럽쪽은 한국에 비해 저렴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자마다 다르지만 커널링구스, 입싸, 가슴싸, 장난감,
롤플레잉, 얼싸, 마사지 등 정도는 옵션으로 다 되고
후x이나
sm플레이는 거절하거나 추가비용을 받는편인데
가격이 거의 기본가의 2배라고 보시면됩니다.
우크라이나에도 여자들 종류 많은데
슬라브계 인종말고는 외모가 많이 복불복입니다.
대체로 남자들이 돈을 잘 못벌기때문에 여자들이 자기들이 이쁜걸 알고
서유럽으로 몸팔러 많이 나가는편인데,
그럼에도 왜 타국에 나가기 겁내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기에
숨은 보석들은 잘 찾을 수 있습니다.
나이는 18,19 세부터 30대까지 다양하고
프로필상으로 얼굴이나 몸매를 가리지 않는게
특징이기에 서칭이 잘 되면 잘고를수있습니다.
영어도~되긴하는데 반반정도?인것같고
확실히 러시아어, 독일어를 하면 편합니다.
한국어 할줄아는 애는 하나도없으니까
말안통하면 예약불가능합니다.
업자통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 여성과 직접 통화로 옵션설정하고
호텔위치 부르고,
어떻게 만날껀지 등등을 얘기해야하는데 말이안되면 단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암튼 예약이 되면 시간대에 어디로 옵니다.
로비로 나가서 대리고 들어오면 되고
노콘은 잘 안해주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옵션은 잘 들어주는편입니다.
하나 특이한게 애들이 기본적으로170이하의 여성은 잘 없습니다.
제가 170중반인데 저만한애들도 수두룩하고
일단 동양인이 부른걸 확인하면 좀 신기해 하는편입니다.
본업에 들어가면 확실히 몸매랑 얼굴은 발군이니
재미있게 들기실 수 있고, 원샷 투샷 시간에는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애들이 대체적으로 움직임이강하고
파워하게 하는것을 좋아하는편입니다.
우크라이나 여자들 이쁘다고 한국인분들이 많이 관심가지시는거같아
적어봣습니다. 김태희가 밭을갈고,
뭐 전지현이 소끈다나?
그런말있는거 같은데
이쁜여자는 진짜이쁘고 10대후반 20초
여자들이 진짜 단적으로 섹@스하게 생겼습니다.
외모가
근데 30되기전부터 급격히 늙는거 같은느낌입니다.
한국여자들이 잘 안늙는편인것 같아요.
동유럽이랑 일본을 많이
가는편인데 참고하실만한 정보들 간간히 올리겠습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시면 아는건 말해드리겠습니다.
홍보성글도 아니고, 걍 내 글이니 펌해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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