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일 수요일

일본 달림 후기입니다. (일본 유학파 친구의 팁 추가)



① 업소명: 모릅니다 ㅜㅜ


② 방문일시: 3월


③ 파트너명: 유카코짱


④ 후기내용: 


일단 오사카의 유흥가에서는 한국인 여자도 
엄청나게 많고 동남아쪽도 많습니다.

일본 여자도 굉장히 많고 적극적으로 
거리에 나와서 호객행위도 많이 하더군요.



그런 곳에 들어가봤자 2차가 불가능하다는
 말에 유학파인 친구의 말만 믿고 따라갔습니다.

우리는 진한 2차가 필요했기에.. ㅎㅎㅎ


호객 행위를 하던 곳은 주로 술을 파는 곳이고

마사지쪽으로 가야 2차를 찾기 쉽다고 합니다.

마사지로 들어가서 가벼운 대화 후에 들어가는데 들어가기
 전에 친구가 저에게 입을 꾹 닫고 있으라 했었습니다.

알고보니 그 이유인즉슨 일본 여자는 보통
 A,B,C급으로 나뉘는데 A급이나 B급의 과반수
 이상은 일본인만을 상대한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들의 마인드가 그렇게 박혀있어서 A,B급인 언니들을
 보려면 마치 현지인처럼 행동해야 뚫린다는 겁니다.

물론 친구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조그마한 팁이 될까 해서 남기는 말입니다 ^^;

친구 말대로여서 그런지 와꾸가 굉장히
 상급인 슬렌더에 피부 하얗고 이쁜 처자가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오일로 온 몸을 바르고 비비는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간단한 마사지 후 오일로 살짝 온 몸을 부드럽게 감싸?
 준달까 문대준달까.... 발라준달까?



여튼 그러고 나서 방망이를 손으로 다뤄주다가
 물티슈로 한번 오일을 닦아내고 폭풍 ㅅㅅ를 시전합니다.

아... 목소리에 비음 섞인 그 일본 야동에서만 듣던 그 소리...

정말 그 소리 하나만으로 풀발...
아니 방망이가 그냥 날라다닙니다...

재패니즈 스타일이 우리나라보다 약간 더
 과격하단 말을 들어본지라 약간 하드하게 갔는데

뭐랄까 일본 여자가 내 앞에서 하드코어하게 
당하고 있단 생각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끝나고 간단하게 샤워서비스가 있더군요? 
 처음에 있을 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없더니...

여튼 간단한 샤워서비스 후에 고개를 60도? 
정도로 숙여서 인사하고 나갔습니다..

달림비도 친구가 내준 터라 아주 대만족이었던 오사카 후기입니다 ^^

중국 후기도 남겨봅니다. ^^ (유학시절)



① 업소명: 목욕탕


② 방문일시: 2011년


③ 파트너명: 너무 많아서 ^^;


④ 후기내용:

중국 유학생 시절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처음 유학을 가고 잠시 같이 살았던
 룸메이트 형이 귀국을 하며 남겨준 지도와 업소명...

하지만 난 가지 않겠다! 라고 생각하고 버렸던 그 종이... 
어렴풋이 기억나는 대략적인 위치와 용龍이란 글자 하나뿐이었죠


결국 유흥을 위해 짧은 중국어로 택시를
 잡아타고 아가씨가 있는 곳으로 가달라고 얘기합니다.


비싼 곳으로 데려가서 덤탱이 씌울까봐 싼 곳 싼 곳 이랬죠

그랬더니 좀 먼 곳이랍니다. 

속으로 내 장기는 과연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의심스럽기도 했습니다.

택시를 타는 도중에 길을 외워
 나중에 또 한번 오려고 열심히도 보았습니다.

 도착한 곳은 우리나라로 치면 거주지역?

낮은 빌라들과 아파트들이 모여있는 곳이었습니다.

사거리에 떡하니 놓여있는
 큼지막하지만 한 15년은 되어보이는 목욕탕... 

거기서 택시기사는 내려서 다른 기사들과 잡담을 합니다.

가장 비싸다는 신장 위에 손을 갖다대 보호하며
 목욕탕에 입장하고 별로 들어가고싶지 않은 탕을 지나 샤워를 마치고

아가씨가 있는 비밀의 문으로 들어갑니다. 


비밀의 문 건너편엔 또 다른 건물로 이어지는 통로였습니다.

도착해서 우리나라 립카페같은 방에서 대기하니 들어오는 아가씨...



우와.. 생각보다 되게 괜찮고 젊었습니다.

이거 무조건 매주 와야겠다
 싶었을 정도로 한국인이 봐도 괜찮은 중국 처자였습니다.

자연스럽게 말이 안통하니 머리를 살짝 잡아끌어 애무를 받고

본 게임에 돌입했습니다. 
 약간의 가식적인 신음소리도 있었지만 떡값이 2만원!! 
단 돈 2만 2천원이었기에 그냥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중국 유흥을 좀 다녀보신 분들은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 하시겠지만 북경과 상해를 제외한 대도시에서는

평균적인 떡값이 300~500위안 
수준이고 저렴한 곳은 200위안대까지 있으며 


정말 잘 찾아보면 현지인만 아는 100위안 후반대가 존재합니다.

제가 간 곳은 125위안정도였습니다.>

정말 처음으로 중국녀를 범한단 생각에
 미친듯이 달리고 강강강으로 팥팥팥해주니 진짜 힘들어합니다.

쿨하게 싸고 원래 안된다고 처음엔 살짝
 망설여하던 키스도 찐하게 한번 하고 나왔습니다.

얼굴이 이뻐서 그런지 중국인과의 키스도 너무 좋더군요 ㅎㅎ

나와서 택시 한대 잡고 쿨하게 집으로
 돌아왔는데 생각해보니 그 곳 위치를 물어보질 않았었습니다.

짧은 중국어밖에 안되던 시절이라... 
결국 기억을 되듬으며 나중에
 오토바이를 몰고 두세시간을 달려봤지만...

결국엔 찾을 수 없었던 중국 시절의 첫 유흥 이야기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⑤ 총평점수:


백점 만점에 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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