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한국인은 거의 가보지 못할수도 있을 오지입니다.
민다나오 딴닥..
딴닥은 수리가오주 해변 조그마한 도시네요..
세부에서 비행기로 45분 부뚜안에 내려 버스타고 4시간이네요..
혹시라도 가실일이 있으면 참고 하시고요..
촌동네는 어떨까 궁금했고 여잔 없을것 같은 동네인데 찾아보니 있다라는..
여자는 아오지탄광에서도 가능할수도 있다는 믿음을 주게하는..
늦은밤 방문 목적을 끝마치고 깜깜한 거리로 나와 트라이시클에 넷이서
올라타고 술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허술한 술집들 너~댓곳이 모여있네요..
손짓도 합니다.. 간판에 익숙하네요.. kim's bar 인가 뭔가...
웬 아가씨가 다가오더니 오퐈 들어와 합니다.
이 촌구석에 한국말이라니.. 신기합니다. 들어가서 스캔해보니 22살..
와꾸 몸매 좋습니다.
옆에 앉히고 다른 일행들은 목마르다며 맥주만
시킵니다.
맥주 1500원 여자 음료(맥주) 3000원 안주 필요없습니다.
뚱뚱한 주인 남자 아는체 합니다. kim은 자기 마누라랍니다.
한국하고는 전혀 연관없답니다.
맥주 애들사주고 우리먹고 한 20병 먹었나 6만원 정도 나옵니다.
여자는 한 20명 있답니다.
일행중 한명이 다른애 하나 초이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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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 나오는데 39000원 정도합니다(1500페소*26원)
딴닥에서 제일좋은 바닷가에 붙은 호텔인지라(1박 1500페소)
여자애 좋아라 합니다. 한국말 조금하네요 사전보고 배웠다나..
한국 노래도 몇곡 부릅니다. 22살이라 그곳 입장에서 보면
나이가 많은 편이지만 몸매,키 맘에들고 눈 약간 푸른빛이 납니다.
아무래도 스페인어,일어도 조금씩 한다는것보니 스페니쉬쪽이 약간 섞인듯..
냄새없습니다.
사까시 수줍게하는게 많이 안해본듯.. 쪼임은 자체쪼임..
담에 또 갈일이 있는데 꼭 다시보고싶습니다.
식당 아줌마하고는 영어대화가
거의 안되더니 얘하고 스튜어디스 하고는 잘 되는것보니 저두 고급영어 사용자 ㅋㅋ
제눈엔 상급여자같아 보입니다. 교감이 통합니다.
그도시에 칼리지가 아닌 유니버시티가 있습니다.
호텔 남자 직원놈 어제밤 애들
데려온것 알고 제의합니다. 유니버시티학생 연결시켜 준답니다. 2000페소랍니다.
바빠서 이번일정엔 못 경험했습니다.
다음엔 해볼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딴닥
이라는곳을 방문 하신다면 참고 하세요 ....
호치민 95%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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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4일 수요일
필리핀 민다나오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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