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있었던 자료인데 빠졌네요..늦게나마 올립니다.
전에는 가서 2-3일씩 있다왔는데
언제부턴가 당일치기에 맛들여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그냥 밤에가서 새벽까지 놀다온단 생각으로
저녁8시에 에까마이 터미널에서 파타야 행을 끊습니다.
편도 113바트,소요시간 2시간-2:30분, 에어콘 직행버스.
워킹스트리트쯤 가시면 저녁 11시쯤으로 한창 피크타임일때죠.
다음날 첫차 4:30분거 타고 올라오면 딱 좋습니다.
일단 워킹스트리트 고고바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 합니다.
제가 즐겨 찾는곳은 Sexy Airline 이란 곳과 What's up 이에요.
워킹스트리트에서 약 100미터 직진하면 오른쪽에 보입니다.
언니들이 스튜어디스 복장으로 나와있네요.
이곳은 총 3가지 버젼이 있는데 하나는,비키니에 봉충,
다른 하나는 거품샤워,마지막 하나는 SM 버젼으로 지들끼리 때리는거 연출하네요
걍 한두번은 가볼만 합니다.
이런 고고바들이 워킹 뒷편으로도 무수히 많아요.
섹시 에어라인은 드래프트 비어 1잔 85바트,병맥주는 120-150바트 정도 하네요
다른 고고바도 드래프트 비어는 45-59바트 선입니다.
병맥주는 조금더 비싸고요.
언니들 픽업비용은 어디나 똑같이 바파인+언니팁+숏타임 룸입니다.
이거 다하면 2천5백밧이 넘네요..
사실 워킹 스트리트안보다 그 밖에있는 고고바가 놀기 좋습니다.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 아가씨가 특별한 챠지없이
오래 앉아있어 계속 데리고 있어도 되요
고고바 언니들도 픽업 해보았지만 오늘은 그리 떙기지 않아 비치를 걷습니다.
여기또한 수백명이 길바닥에 널려있네요.
워킹스트리트 나와서 부터 돌고래상 잇는
곳까지 언니와 꺼터이(트랜스젠더)들 많습니다~
조명이 있긴 한데 나무아래 있으면 잘 안보여요.
그래서 항상 픽업하실땐 잘 보셔야 합니다.
;'정 모르시겠으면 어꺠,발사이즈,키 등을 보시고 그래도 감이 안오면 골뱅이 함 파보세요
트랜스라고 해도 수술한 애들은 티가납니다.
꼭...카메라 안가져가면 이런 일이 생기죠...ㅠㅠ
오랜만에 파타야 와서 관광객행세(?) 를 하며 태국어 한마디도 안합니다.
지금 시각이 3시...여기서 천천히 가면 4시에 터미널 도착하겠군..생각하고
하드락 호텔을 지났을까..
코코넛 나무아래 검정색 딱 달라붙는 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언니가 세련된 백을 들고 서있습니다.
꺼터이겠군..하고 지나가면서 봤는데 여자 맞네요ㅎㅎ
Hi~ where are you going? can i go with you? 정말 기본적인것만 묻죠?ㅎㅎ
그래서 이언니랑 시간이나 떄우자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이름이 뭐냐,어느나라 사람이냐,휴가온거냐,일하냐 등..
이야기 하면서 언니 스킨쉽 들어갑니다.
허리부터 엉덩이 만져도 몸파는 여성이니 큰 제제는 없네요
나중에는 저보고 곧휴 크냐고 묻습니다 ㅎㅎ
그래서 만져보라고 언니손을 제 바지 안에 넣지요.
이미 발기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언니가 웃으면서 쪼물딱 거리네요
지난번 비치에서 500바트 주고 한 언니랑 붕가를 즐긴적이
있어 이번에도 그려려고 으슥한 곳으로 들어갑니다.
파라솔과 의자 많이 세워져 있는 음산한 곳이 잇어요.
;물론 뒤돌면 인도에 사람이 다니지만 이시간에는 거의 사람이 없어 가능했습니다.
언니가 안간다는거 재밌을꺼야~하면서 꼬시니까 호기심반으로 따라오네요
지퍼 내리더니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BJ 시작~
두번쨰로 해변에서 빨리니 익숙한 느낌도
있고 아직도 설레이고 누가 볼까봐 조마조마한 마음도 잇네요
어느정도 지났을까? 저보고 호텔 어디냡니다 그래서
호텔없고 조금있다가 방콕 간다고 하니 그럼 자기 아는곳이 있다고 가잡니다.
어디냐고 물으니 사람없는 공터라네요. 혹시 각목들이 대기하고 있진 않을까..걱정이 있었지만 다행히 제가 아는곳이네요.
경험이 많이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필!!
한국식당 풀하우스 바로 옆 공터가 비어있는데 여기를 말하는 거였어요.
공터에 나무들이 듬성듬성 있는데 여기서 하잡니다.이동은 언니 오토바이로~
참..가장중요한..쇼부를 안쳤네요.이동전에 철판깔고 물어봅니다.
너랑 하려면...
돈줘야 하니?(어차피 관광객으로 알고있으니 개념없이 물어도 큰 실례는 안됨)
그러자 언니가 살짝 고민하면서..It's up to you~(니 맘대로해~)
단골멘트죠. 사실 돈은 있었으나 안해도 그만이란 생각에 물어본거 였는데 ^^;
음침한 나무숲에서 아까 하다만 비제이를 이어서 합니다.
그런담에 언니가 앞 나무를 잡고 뒷치기 자세를 하네요.
얼른 콘돔꺼내 준비하고 뒷치기로 삽입합니다
야외에서 하는 섹스가 이리 흥분되다니..
뒤에서는 오토바이 지나다니는 소리가 가끔들리네요.
순간 멍멍이가 된것도 같았으며 실제 멍멍이들도 이런 공터에서 할거 같았어요
누가 들을까봐 서로 소리도 못내고 짧은 호흡만 내뱉네요.
서서하니까 달리 자세가 나오는게 없더라구요.
좀 힘들다 싶어 제가 나무에 기대고 있으니 언니가 그상태에서 엉덩이로 찍습니다.
아무래도 백날 이렇게 해봐야 사정을 못할것같아 콘돔뺴고 핸플 시작~
언니는 무릎꿇고서 봉알을 빨며 헬프해주고 있네요.
이대로 가다간 언니 얼굴 정면에 뿌릴것 같네요. 뭔지모를 흥분감에..
싼다고 하니 입에다 하랍니다.
쌀때쯤 입에넣고 언니 머리를 감싸안으며 마무리~
한가득 입으로 받은 정액을 뱉어내고 가지고 있던 생수병으로 입을 가십니다.
너무 고마워 옷입고 언니를 안아주니 자기도 웃으면서 받아주네요
500바트 주려고 지갑을여니 됐답니다.
엥?? 파타야에 이런 언니도 있었나??
그래서 왜 안받냐고 하니 자기도 좋았다고 한국사람이랑
처음 해본거라고 하면서 장소도 일부터 한국식당 옆으로 왔답니다
ㅎㅎ 이언니도 왠간히 스릴을 즐기고 싶었나보네요.
근데 슈퍼주니어,2PM 같은 연예인 보고 한국남자를 동경했는데
나같은 사람이랑 해서 어떡하냐고 위로했더니 마이 뺸 라이~
나락~(괜찮아 귀여운데~) 나락이 귀엽다는
표현인데 주로 덩치나 뚱뚱한 사람들에게도 씀.전 100kg임 ㅋㅋ
그러고보니 그아이 이름도 나이도 모르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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