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자카르타 CJ bar 히메나 선생님...ㅋㅋ


안녕하세요 류지입니다.

지난번 샹그릴라에 이어, 이번엔 물리아 호텔 CJ bar 후기를 적을까 합니다.

물리아 호텔 위치 등에 정보는 얼마전 러브댄서 님께서
 쓰신 후기를 보시면 너무나 잘 나와있습니다...ㅎㅎ

Bar의 위치는 로비 정중앙 계단을 올라 2층 우측에 있습니다. 
러브댄서 님 말대로, 물리아 투숙객이 아닌 경우에는 별도의 

주문을 따로 내셔야 합니다. 
입구 앞에서 남자 웨이터(?)에게 주문을 하면 bill 지를 줍니다. 
그거 들고서 쭐래쭐래 입장하면,



주문받는 곳이 3군데 정도 있네요. 거기서 bill 이랑 돈 주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bill 지만 가지고 들어가서 실제로
 시키지 않으면 제 돈은 한푼도 안들어갈 수 있네요. ㅋㅋ

하지만, 클럽에서 다들 주스든 맥주든 뭐든 하나씩은 들고
 있기에 나만 빈손이면 좀 뻘쭘 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그 돈이 아까우시면 걍 아가씨 낚을때까지 버티셔도 됩니다. -_-;)

 저는 85천 루피아 (우리돈 만원 정도?)
 주고서 그 동네 맥주 빈땅 하나 시키고선 설래벌래 돌아나녔습니다.


 들어간 날이 금요일 밤인지라 사람은 바글바글 합니다. 

 하얀놈, 늙은 하얀놈, 까만놈, 털많은 중동넘, 나 같은 북방 동양놈....
여튼 인종 전시장입니다.

 현지 언니들이 계속 저에게 눈빛을 주는 시선을 느끼면서, 
(참 묘합니다. 내가 여자도 아닌데 시선을 받습니다. ㅋㅋ)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오늘 밤을 같이 보낼 언냐들 탐색합니다.

 아시겠지만, 클럽에서 와꾸는
 밖에서 최소 한등급 이상 떨어지기에 나름 신중하게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화장은 진하지 않은지, 보정 속옷으로 튀어나온 뱃살을 감추진 않았는지, 
혹시 제왕절개한 유부 언냐는 아닌지, 게이인지....

 부비부비 및 세밀한 탐색 전등을 통해 risk를 제거합니다.

 그렇게 대충 30분을 허탕치다가....
갑자기 입구에서 4명의 어린 언냐 그룹이 몰려 들어옵니다.

 오오.... 그중에 하나 딱 꼿히는 언냐가 있네여!

 천사들의 합창에서 봤던 히메나 선생님 느낌입니다!! 
(물론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껍니다만..ㅋㅋ)



 다른 넘들도 상중급의 와꾸로 느꼈는지, 그 언냐에게 몰려들라캅니다. 
제빨리 선수를 치기위해 안면 몰수하고 
 
 4명의 언냐들 속으로 무작정 끼어드는 류지.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saya suka anda"
 (난 너가 좋다) 라고 인니어 날립니다. 미친거죠...보자마자 처음부터...ㅋㅋ

 히메나 센세이 마구 웃더니 자기는 지금 막 와서 좀 
놀아야 되니 자기 친구를 데려가라고 합니다...-_-;

 보통 여기는 원나잇에 70~100불 바라고 오는 애덜이라 그냥 넘어올텐데,
 애는 좀 틀리네요...

 그래서 더더욱 맘에 들기에, 그럼 같이 나랑 더 놀다 가자고 합니다.

 안되는 영어로 조낸 씨부리며 호적 조사합니다.

 성별 : 여자 맞음 (-_-;)

 나이 : 20살 (1992년생)

 이름 : 조세피나 이멜다 (필리핀계인가 싶기도 하고...-_-;)

 직업 : 헤어디자이너

 와꾸 : 히메나 선생님이라니깐요...


 야튼 그렇게 30분을 더 놀다가 결국 데려갑니다. 
희안한건 돈 흥정도 안하고 같이 나갔습니다. 



 호텔에서 샤워를 시키고 났는데, 완전 애기입니다!!!. 
미추어 버리겠습니다. ㅋㅋ

 히메나 선생님 feel에 baby 느낌....아오...다시 자칼타로 가고 싶네여.

 역시 20살이라 그런지 잘 못하네요. 
BJ부터 찬찬히 가르치는데, 안할라 캅니다.

 그래서 대딸방에서 단련한 역립실력으로 3번 정도 정신 나가게 해주었습니다.

 인니애들은 절정에서도 소리를 내지 않는게 미덕이라 들었는데,
 정말 소리를 꾸욱 참고 있더군요. 
 (그게 더 흥분됨 ㅋㅋ)

 야튼 역립으로 친해진 두사람....BJ 교육을 다시 시전하니 잘 따라옵니다.

 BJ 이후, 마지막 거사를 치르기 위해 CD 쓰고 집어넣라 하는데
 그게 작은건지 조낸 들어가질 않네요.

 낑낑거리면서 간신히 넣었는데, 어케저케 하긴 했습니다.

 히메나 선생님하고 한다는 생각으로 졸라 열심히 했네여.

 여튼 막판은 역시나 허무합니다. 
희안하게 인니애덜은 하고 나면 걍 같이 있고 싶지가 않아서여.

 그렇게 마무리하고 걍 100불 주어 보냈습니다. 
흥정을 할려구 했으나 그냥 히메나 선생님에 대한 예우라 생각하고...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태국을 알고싶으면 이거부터 봐윰!


글재주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잘~~읽어 주세요!!ㅋㅋㅋ

일단 주절주절 쓰지 않고 먼저 물집에 대한 저의 경험을 써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방콕의 물집들 큐피도,
 암스테르담, 유토피아, 포세이돈, 나타리, 엠마뉴엘, the lord!

일단 수질은 암스테르담이나 the lord이 최고입니다. 
시설은 the lord가 최고입니다.
정말 저정도 크기로 물집을 만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의 크기와 시설입니다.

수질은 암스테르담과 비슷한데 요즘 암스테르담에
 얼굴과 몸매보다는 어린애들 위주로 운영을 하고 잇는 듯 합니다.

머 와꾸는 중상급정도 나오는데
 대부분의 푸잉들이 몸매가 아직 성숙하지 못합니다.

솔직히 최하급인 2600밧 언니들도 볼만한데 이왕이면 
3600밧이랑 4600밧 언니들을 보면 그럴 마음 싹~ 사라집니다.
the lord의 경우에는 가격대는 암스테르담과 비슷한데 와꾸나 몸매면에서는 더 낫습니다.

나이야 좀 많을 수 있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좀 놀려면
 23세 이상은 되야 서비스나 뭐든지 좀 낫다는 저의 생각....



너무 어리면 부담스럽고 서비스가 떨어진다는건 다들 아시죠??


그리고 나머지는 엠마뉴엘과 포세이돈이 그남아 좀 낫고 다른곳은 갈 생각이 안들더군요... 

엠마뉴엘은 제가 가는날만 그랬는지 언니들이 많이 빠져나가고 없더군요... 
물어보니 휴가를 간 언니들이 많다고...

포세이돈은 3층에 3000밧 언니와 3600밧 언니들은
 암스테르담이나 The lord의 3600밧 언니들이랑 비슷하거나 그 이상입니다.

잘만 고르면 머 최고의 언니들은 싼맛에 먹을 수 있죠...

물집에 대한 저의 최종견해!

돈과 시설 언니들의 와꾸 몸매
 서비스를 모두 통틀어봤을때 저는 포세이돈이 최고였습니다.

이유요? 다른거 없습니다.

머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포세이돈 많이 뒤떨어졌다고
 하시던데 제생각엔 한국인과 일본인의 방문이 많아서 
그런지 우리가 좋아할 만한 언니들을 데리고 있습니다. 

즉! 취향을 안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암스테르담이나 the lord처럼 가격 
거품이 심하지 않아서 좀 더 낫고 시설도 머 그만하면 괜찮은편이고...


님들 지금 방콕이면 7시쯤에 포세이돈 가셔서 3000밧이나 3600밧 언니들 보세요!

나이때도 20대 초반에 몸매도 성숙하고
 좋은 푸잉들이 많을겁니다! 모두들 좋은 방타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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