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잘~~읽어 주세요!!ㅋㅋㅋ
일단 주절주절 쓰지 않고 먼저 물집에 대한 저의 경험을 써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방콕의 물집들 큐피도,
암스테르담, 유토피아, 포세이돈, 나타리, 엠마뉴엘, the lord!
일단 수질은 암스테르담이나 the lord이 최고입니다.
시설은 the lord가 최고입니다.
정말 저정도 크기로 물집을 만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의 크기와 시설입니다.
수질은 암스테르담과 비슷한데 요즘 암스테르담에
얼굴과 몸매보다는 어린애들 위주로 운영을 하고 잇는 듯 합니다.
머 와꾸는 중상급정도 나오는데
대부분의 푸잉들이 몸매가 아직 성숙하지 못합니다.
솔직히 최하급인 2600밧 언니들도 볼만한데 이왕이면
3600밧이랑 4600밧 언니들을 보면 그럴 마음 싹~ 사라집니다.
the lord의 경우에는 가격대는 암스테르담과 비슷한데 와꾸나 몸매면에서는 더 낫습니다.
나이야 좀 많을 수 있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좀 놀려면
23세 이상은 되야 서비스나 뭐든지 좀 낫다는 저의 생각....
너무 어리면 부담스럽고 서비스가 떨어진다는건 다들 아시죠??
그리고 나머지는 엠마뉴엘과 포세이돈이 그남아 좀 낫고 다른곳은 갈 생각이 안들더군요...
엠마뉴엘은 제가 가는날만 그랬는지 언니들이 많이 빠져나가고 없더군요...
물어보니 휴가를 간 언니들이 많다고...
포세이돈은 3층에 3000밧 언니와 3600밧 언니들은
암스테르담이나 The lord의 3600밧 언니들이랑 비슷하거나 그 이상입니다.
잘만 고르면 머 최고의 언니들은 싼맛에 먹을 수 있죠...
물집에 대한 저의 최종견해!
돈과 시설 언니들의 와꾸 몸매
서비스를 모두 통틀어봤을때 저는 포세이돈이 최고였습니다.
이유요? 다른거 없습니다.
머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포세이돈 많이 뒤떨어졌다고
하시던데 제생각엔 한국인과 일본인의 방문이 많아서
그런지 우리가 좋아할 만한 언니들을 데리고 있습니다.
즉! 취향을 안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암스테르담이나 the lord처럼 가격
거품이 심하지 않아서 좀 더 낫고 시설도 머 그만하면 괜찮은편이고...
님들 지금 방콕이면 7시쯤에 포세이돈 가셔서 3000밧이나 3600밧 언니들 보세요!
나이때도 20대 초반에 몸매도 성숙하고
좋은 푸잉들이 많을겁니다! 모두들 좋은 방타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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