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 송년회는 대련이다~
12/2 ~ 4 일정으로 예약하고 공항으로 갑니다.
21:45출발이기에 대련가면 똑같이 21:45 적당히 놀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공항 도착후 티켓팅을 하러 갔더니 비행기 연착.....OTL
10시50분 출발 이랍니다.....ㅠㅠ
대련 사장님께 연락을 하였더니 사장님도 알고 계시네요..ㅋㅋ
티켓팅을 하고 입국 심사를 마친후 저녁을 먹으러 식당가를 갔습니다.
모든 메뉴가 품절...이렇게 써있네요....계속 꼬이기 시작합니다.
면세점에서 담배사고 이것저것 사다보니 시간이 흘러 탑승 시간이 됩니다.
비행기에 타서 승무원들을 보는 순간부터 불끈 거리기 시작하네요....
이륙후 샌드위치 먹으니 착륙한다는 안내방송...정말 가깝습니다.
대련 도착후 우리 일행은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1분1초가 아까웠기 때문이죠...ㅋㅋ
대련 도착하니 시간은 10시50분 입국심사를 마치고 게이트로 나갔습니다.
어렵지 않게 가이드님은 찾았네요....
주차장으로 이동을 한후 승용차에 탑승.가게로 곧장 모시겠습니다.
그래서 아가씨는 아직 많이 있나요?
물었더니 시간이 시간인만큼 아가씬 거의 없다 하네요.
오늘은 초이스 힘들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미리 마인드 좋은 아가씨 3명 빼놨으니 보시라고 하더군요.
어짜피 초이스 안될거고 3명 빼놨으면 우선 호텔로 가자고 했습니다.
차로 20분정도 달리니 우정호텔 이라는곳 앞에 차가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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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방으로 올라가 가방만 던져놓고 다시 차에 탑승.
차로 3분정도 가니 어마어마한 건물이 눈에 띄더군요.
거기가 황제의밤 KTV였습니다.
정말 큽니다.
제가 중국 그리고 KTV가 첨이라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정말 컸습니다.
나중에 아는 형한테 들은 얘기인데 그정도 규모면 큰규모에 속한다 하네요.
차에서 내려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여기저기서 한국노래 흘러 나옵니다.
한국 노래방에 온거 같네요.ㅋㅋㅋ
룸에 들어가 앉아있으니 사장님 들어오십니다.
사장님과 몇마디 대화후 아가씨 3명 입장.
아가씨를 보는 순간 사장님과,가이드님이 나름 신경을 쓰셨다는것이 보이더군요.
아가씨 와꾸 괜찮았습니다.
각자 파트너를 초이스한후...
(초이스라봤자 3명이서 자기 파트너 고르기)각자 자리에 앉혔습니다.
간단한 인사후 호구조사 시작......
나이는 26이라고 하네요.이름은 기억이...-,.-
저희는 양주 한병과 맥주 10병을 시켰습니다.
맥주는 청도(칭따오)맥주...유명하죠...정말 순합니다.
알콜3.5% 밤새 먹어도 될듯...
대화가 잘 안되다보니 적막감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그 순간 한 아가씨가 주사위가지고 겜임을 해서 술을 먹자고 제안 합니다.
저희 모두 콜~ 합니다...
분위기를 빨리 변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었기에...
게임은789 게임입니다.
주사위를 던져7이 나오면 자기가 원하는
술을 마음껏 따르고 8이 나오면 반을 마시고 9가 나오면 원샷.
그렇게 미친듯이 술을 먹고....분위기가 한껏 좋아졌습니다.
서로 오느정도 웃음이 오가고 친해져서 각자 방으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참고로 저희 술값은 1,300원 정도 나왔습니다.
호텔 방으로 이동을 하여 침대에 앉아 있는데...다시 적막감이 흐르네요....ㅋㅋ
먼저 씻으라 한후 제가 씻고 나왔더니 침대에 수줍게 누워 있네요.
옆에 같이 누어 분위기 흐려지기 전 입술을 덮칩니다.
입술을 덮치자마자 신음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순간 당황 했습니다.이게 연기 하나...
내가 멀 했다고 신음이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그런 생각도 잠시 였습니다....
손을 아래로 가져다 보니 홍수가 났네요...
서로 키스를 하면서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클리를 공략했습니다.
공략을 하면 할수록 물이 넘쳐 납니다....
그러다 입을 가슴으로 옮겨 가슴을 빨다가
아래로 내려 갔습니다....제 두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막 꿈틀댑니다...꿈틀대면서 계속 물을 토해 내더군요.
이건 야동에서나 보던 광경을 실제 두눈으로 보니 신기하기 그지 없네요....
클리를 입으로 계속 공략 했습니다.
그러더니...흔히 말하는 분출 아시죠?일본 야동에 자주 나오는
분출을 제 얼굴에다 하기 시작합니다....
방금 샤워하고 나왔는데.....얼굴 머리 다 젖습니다....
다시 69 자세를 취해 5번 정도 클리를 빨았을 뿐인데....
계속에서 제 얼굴로 폭포가 내리네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정자세를 취해 삽입을 합니다...
그냥 미끄덩 빨려 들어 가네요.
정자세로 계속 펌푸질을 하면서 언니의 상태를 파악 합니다....
허리는 휘고 양발가락에은 힘이 들어갔다 빠졌다를 반복
자세를 바꿔 여성상위로 펌프질을 합니다....이런......
여성 상위 자세에서 분출이 시작되어 제 얼굴로 날라 옵니다....
물 폭탄을 맞았습니다...이거 안되겠다 싶어 다시 자세를 후배위로 바꿉니다....
후배위를 하는 내내 철퍼덕찌끄덩철퍼덕
야동에서나 나오는 소리가 계속 납니다.
후배위자세에서 폭포는 계속 침대 시트로 떨어 지네요...그러다 정자세로 바꿔
마무리 들어 갑니다.......
사정을 하는순간 언니의 두 다리가 제 허리를 휘어 감습니다....
1차전이 끝난 상항에서도 언니는 가픈숨을 몰아쉬며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후 언니가 침대에서 일어나 앉습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오빠~ 이러면서 엄지손을 치켜세우네요....
정말 먼가 뿌듯했습니다....먼가 해낸듯한 이 성취감....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를 보니...침대 여기저기 다 젖었네요...
아가씨보고 이거 보라고 7개나 있다고,다 너꺼라고 했더니
창피해 합니다....
침대가 졎어 누울수가 없어 시트에 바스타올을 깔고 눕습니다.
언니를 뒤에서 안고 누워있는데
언니가 엉덩이 사이로 제 자지를 비비면서 신음 하네요....
끈난지 얼마나 됐다고 또이러나 생각하면서 가만이 느껴 봅니다.
손을 계곡에 가져다 대니...역시나 흐르고 있습니다...정말 계곡 이네요.
그러나 사정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발기가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일본 야동에서본 골뱅이를 시도 합니다.
한손은 골뱅이를 하고 한손을 클리를 자극 합니다.....
골뱅이를 자극하다 지스팟을 발견 했습니다.
그래서 집중공략을 하였더니....또 다시 분출 시작 입니다.......
아까 그렇게 쌌는데....아직도 쌀게 남았나 봅니다.....
미친듯이 공략을 하다 언니가 눈이 뒤집히네요...
순간 무숴웠습니다....그러나 빨리 눈이 돌아오길래 안도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발기가 되어 다시 삽이.....
정상위로 움직이는데...자지가 뿌러지는줄 알았습니다.
얼마나 조이는 힘이 강한지 자지가 팅겨 나오네요...이런거 첨 입니다.....
그렇게 얼마간 펌프질을 하다 자지가 빠졌습니다....
언니가 그순간 잽싸게 콘돔을 벗겨버리더니 다시 집어 넣네요.
아무생각없이 그냥 펌프질을 계속 하였습니다..
몇번의 자세가 바뀌어 펌프질을 하다 사정할 기미가 보여
자지를 빼고 언니 입쪽으로 가져다 댔습니다...
이언니...많이 받아 봤나 봅니다.....입으로 쪽쪽 다 빨아 먹네요.....
먹는 와중에도 손은 클리를 공략 합니다...
한번더 강하게 분출이 되네요...
이렇게 마무리를 하고 시계를 보니...4시30분....
시간이 너무 늦었습니다...급 피곤함이 몰려 옵니다..
그렇게 잠이 들었는데....먼가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그때 시간 7시.언니가 제껄 만지면서 세우고 있네요....
머지...잠을 안잤나...아니면 자다 하고 싶어서 깼나...
이런생각과 아...피곤한데.....이런생각이 듭니다.
신기한게 몸은 피곤해 죽겠는데 발기는 되네요....
다시 69자세 들어 갑니다....얼마 지나지 않아 새벽폭포가 나를 반기네요....
정말 마르지 않는 계속 입니다.....
그러다 삽입을 해서 움직이는데...인터폰 울리네요...
같이 간 회사 동생놈 입니다....전화 하자마자....
그방 왜케 씨끄러워요.....밥먹게 빨리 싸요...그러더라구요..ㅋㅋ
그래서 급 마무리를 한후 샤워하고 그만 집에 가라 했습니다.
그랬더니...자기 시간 많데요....그래서 나 나가봐야 한다..
그랬더니 갔다 오라네요..자긴 여기서 자고 있겠다고...헐....
그래서 한국말로 조용히 말합니다....
너가 가야 내가 딴여잘 만나지 빨랑 가라구....역시 못 알아 듣습니다.
괜찮으니 어여 가라고 합니다...알았다 하네요....
오늘 밤에 KTV 언제 올꺼냡니다...그때 보자구 하면서 나가네요.
미쳤습니까...또 보게.....다른 여자도 봐야지..ㅋㅋ
중국여자는 원래 물이 많을까요?제 팟이 많았던걸까요......
장문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일차 일정은 다시 올릴게요....
마닐라 기행기에요 ㅎㅎ
마닐라 기행기는 많은 분들이 올리셨지만
저 또한 재밌는 기행을 하고 왔기에 또 올려 봅니다^^
지난번에 아는분 소개로 한번 다녀온 터라 이번에도 그분 소개로 만난 현지 가이드분과 연락후 친구 3명과 총 4명이서 비행기에 몸을 실어 봅니다
여러 기행 선배님들이 현지 가이드에 대한 호불호에 관해서 말씀들이 많지만
어차피 재미지게 놀기 위해서 가는 기행길이라 안전하고 검증 되어 있는 기행이 낫다고 판단 되기에 편한길을 택해 봅니다
미리 연락 하고 표만 끊고 현지에 도착 해보니 일전에 만났던 가이드분이
웃으면서 반기시네요
![](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j8vxSJt-O_pGMkKCFB-jKmi-Mb5-Lv2bfRwJkl6NoT8TpwgtjfuF0LHgHI6jT2K5PVyNDeq_BDf1mu6e6xSnkbW6zXPy6uyZSS810Xz3XvozaLMiC6Tz1Z5pwLi9hPKSunadZGXBFYgzs/s640/2016-09-29+16%253B11%253B03.PNG)
요즘 완전 시즌(?)이라 많이 바쁘시다고 하더군요 저 말고도
호텔에 다른 팀이 몇 팀 와 계신다고 그래도 우리 전담 가이드 분이시기에 3박 4일 일정 내내 떠나지 않는 우리 가이드님 역시 굉장히 친절 하시네요ㅎㅎ
이미 한국에서 일정을 조율 하고 간지라 차에 올라타자 마자 KTV로 고고싱..
물론 좀 늦은 시간이라 언니들이 좀 빠졌지만 다행히 전 맘에 드는 언니가 있네요 ㅋㅋ
첫날이라 간단하게 1시간정도 놀고 각자 호텔 방으로 이동 방안 내용이야 다들 아시는데로니깐 각설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더하고 싸인 하고 보냅니다
중간에 도망가는 언니로 인한 내상을 막기 위해 손님에게 약속한 시간까지 있다가 사인받아서 간다는군요;;
좋은 시스템입니다.. ㅋㅋ
아침은 건너 뛰고 가이드님 만나서 좀 늦은 아침을 먹고 하얏트 카지노로 갑니다
간단하게 300불만 바꿔서 친구들과 놀다 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좀 지루해지는 찰나에
찌뿌둥 한몸을 이끌고 맛사지 받으러 갑니다
시원하게 맛사지 받고 샤브 샤브에 소주 한잔 마시고 오늘은 좀 일찍 다른 KTV로 갑니다
오옷 오늘은 70명정도 출근햇다네요 끝도 없이 들어오는 언니중에 맘에 드는 언니 골라서 놀다가
언니가 잘 못노는거 같아서 아까 두번째로 눈여겨 봤던 언니 찾고 있는데 이미 다른 방에들어 갔다네요 ㅠㅠ
그래서 마마상에게 언니 하나 추천 해달래니 헉 이런 언니가 여깄었어??
늦게 출근해서 막 온 언니 잡아 왔다네요 키가 170에 잘빠졌네요 친구들과 놀다 보니 너무 재밌어서
시간 연장 하고 좀 더 놀다가 역시 각개 전투.. 아 오늘은 찰지니 3번이나 했네요 ㅎㅎ
가이드분께 부탁해서 구한 씨알리스 덕을 많이 봤네요 ㅋㅋ 한국 올때 회사 동료들 선물로 몇알 더 챙겨 왔습니다^^
일정중에 관광도 한번 있으면 좋겠다는 친구 말에 전 저번에 다녀왔지만 마닐라에서 관광객들이
제일 많이 간다는 팍상한 폭포에 다녀 옵니다 좀 멀긴 하지만 바람도 쐬고 자연도 구경하는 맛이 쏠쏠하기에
그리고 낮에는 솔직히 그리 할게 많이 없더군요 ㅋㅋ
암튼간에 다녀와서 마지막밤이라 야경이 좋은데서 현지식 한번 먹어주고 역시 늦지 않고 가기 위해 서둘러 일어 납니다
어제 갔던 곳이 제일 유명한곳이라고 해서 다시 그집으로 사실 어제 일행들이 다 만족 했기에.. ㅋㅋ
오늘은 마지막날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언니 2명씩을 앉힙니다 한쪽에서 술먹여주고 다른쪽에서 안주 먹여주고
아~ 이게 세상 사는 낙이구나... 싶더군요 신나게 놀다가 다시 각개 전투..
이번에 와서 아주 제 똘똘이가 뽑힐뻔 했습니다 이게 호강을 하고 가는건지 고생을 하고 가는건지 ㅎㅎ
돈주고 사서 고생한다고 하더니 딱 이게 그짝인거 같습니다 ㅋㅋ
이제 마지막날 역시 늦은 아침을 먹고 그동안 즐거웠던 마닐라를 등지고 떠나야 할때가 왔군요 ㅠㅠ
공항으로 가기전 마눌님 선물 하나 할까 해서 짝퉁 가게 가서 가방 하나 사고 공항으로 가면서
다짐을 해봅니다..
이겨울이 가기전에 내 다시 한번 오리라~~~~~~~~
아 정말 마닐라는 올때마다 기쁨을 주는 곳이네요 앞으로 자주 와야 할거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기행기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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