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발 전에 유럽에 있는 어떤 분의 동행 제의를
받아서 현지에서 같이 만나서 팰리스로 갔습니다.
지난 10월에 놓쳤던 그 엘프를 따먹고 싶어서 팰리스로 먼저 갔습니다.
아~~
그런데 입구부터 아쉽네요..
언니들이 거의 다 팬티 브라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엔 죄다 벗고 있는데 오늘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 날이라 옷을 입고 있네요..
제기랄~~~
어쨌든 들어 가니 남자들 존나 많네요...
여자 숫자보다 더 많고 인산인해..금요일이기도 하고...
지난 10월에 봤던 언니들이 많이 보입니다...
동행이랑 열심히 수질 검사하기 여념이 없네요...
언니들이 들이대는 건 마찬가지이지만 저번보단 덜한 듯....
남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일단 지난 번 방문보다는 감흥이 덜한 느낌이랄까...
천천히 결정하자고 동행이랑 안락의자에 누워 있는데 몸매 작살인 년 하나가 다가 옵니다.
동행은 예쁘다고 칭찬하네요...
약간 화장 좀 하고 잘 꾸며 놓으면 홈쇼핑 모델 정도 필 날 것 같습니다.
동행이랑 저한테 얘기 거네요...
일단 저는 성미가 급해서 동행한테 얘기하니 먼저 하랍니다.
얘는 처음 팰리스 찾았을 때에 첨으로 봤던 여자애인데 이름은 르완나...
헝가리 애이고 25세....
역시 사이즈는 죽여 줍니다.
가슴이 좀만 더 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입장해서 BJ 4~5 분 정도 받고 콘 끼고 합체...
여성상위부터 시작해서 뒤치기, 남성 상위 하며 열심히 피스톤질 끝에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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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임 좋고, 키는 170 정도에,,역시 얘네들은 섹스시에 즐기는 느낌....
근데 오늘 제 컨디션이 별로 안좋아 보입니다.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아서인지...
영~ 힘이 없는 듯한 느낌...마인드는 제법
괜찮은 듯한 느낌...나중에 제 동행은 얘가 마인드 별로라네요..
동행은 영어를 잘해서 얘랑 얘기도 하고 했다던데...저는
그냥 떡만 치고 나 왔네요..
시간은 점점 흘러 가고 1시간 반 정도 지났을까...
이제 드디어 오늘의 본 게임이 시작 됩니다.
한 년이 나와서 봉댄스를 추기 시작합니다.
키는 작은데 탄력있는 몸매에 짧은 원피스에 노팬티로 춤 추면서 드러나는
찢어진 보진의 모습이 너무 흥분되네요..
더군다나 바로 앞의 S석에 앉아서 보고 있으니...
춤무대는 회전하는 원형으로 된 반지름 1미터 정도인데
거기서 1 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에
원형 모양의 소파가 있는데 언니와 나와늬 거리는 2미터 정도....
정말 가까이에서 생동감과 에너지가 철철 넘치는 봉춤을 봅니다..
봉춤관람은 이번이 세번째...
영화에서는 자주 보지만 실제로 보는 거는 천지차입니다.
언니의 철철 넘치는 끼와 에너지를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으니
장난 아닙니다. 엉덩이를 흔드는데 그 스피드와 눈빛...작살이군요...
봉을 타면서 이리저리 휘 돌다가....휴~~~
연이어 또다른 언니가 봉 춤을 이어 받고...
백마를 찾아서...1(하) (독일 FKK 기행기)
잠시 쉬다가 봉 댄스 시작...
이번에 다른 언니 나오는데 몸매 작살입니다..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그 섹시하고 쫘악 빠진 몸매로 봉을 잡고 회전하고
봉 잡고 올라 갔다가 다시 갑자기 수직 낙하...
뭐 너무나 섹시하고 다양한 동작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묘기 대행진 그
자체 입니다. 춤추면서 드러나는 찢어진그 보지의 모습에 급흥분...
생각 같아서는 바로 무대 위에 올라가서 그냥 꼽아 버리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네요..그랬다가는 귀국 못하겠지요....
금발이 키 170 정도의 이 언니 봉댄스에서 느껴지는 그 포스는
압권입니다...춤이 끝나고 제가 옆으로 다가가서 눈길을
주고 손짓하는데 머뭇거리다가 왠 젊은 양놈이 얘를 엉덩이를 툭 치더만
불러서 얘기하기 시작하네요..
음~~뺏긴 건가...
그러더니 곧 이 언니 일어서더니..나한테 와서 툼으로 가겠냐고 묻네요..
OKKKKK!
룸으로 바로 직행`~
아..근데 빈 방이 없네요..
다들 떡치는데 여념이 없어서 떡 칠려면 기다려야 된답니다.
이 언니 날 데리고 큰 월풀 뒤의 사우나 있는 통로 같은 데로 데리고 갑니다.
거기도 우리 앞에 두 커플이 이미 대기...
차례를 기다리며 언니 몸을 열심히 만져 줍니다.
이름은 데니스..몰도바라고 하든가 아무튼
듣보잡 나라(우크라이나 옆이라고 하는 듯) 출신..24세이고..
나한테 맛사지 해 달랍니다.
좋다하고 열심히 맛사지 해 주면서 만집니다...ㅎㅎㅎ
기다리기 뭣하면 오픈된 공간에서 떡 치는게 어떻냐고 합니다..NO했습니다..
남들 시선이 부담 스러워서....
이윽고 차례가 되어서 떡치러 갔는데 간이 방이라서 그런지...
앵??? 조명이 넘 어둡습니다.
백마랑 떡치는데는 비주얼이 중요한데 너무 어두우니..
어쩔 수 없습니다.
빈 방이 없으니...
69하고 보빨하고 역립하고...언니 몸의 유연성이 장난 아니네요..
그 긴다리와 바비인형같은 몸매...좌악좍 찢어집니다...다리가..
쪼임이 살작 아쉽지만...남성 상위부터 시작해서 뒤치기...
옆치기,,다시 남성 상위...졸라 흥분되는군요..언니 졸라 즐기는
듯 합니다..아쉬운 건 댄스 끝난 후에 식기 전에 먹었어야
하는데 빈 방 기다린다고 좀 식었음....그래도 아까 전의 그 무대에서
넘 황홀하고 섹시한 봉춤 추는
백마가 내 밑에서 내 자지를 받아 주며 즐겨 주는게 넘 좋습니다...
피스톤 질하며 발사....
졸라게 기분 좋습니다..그놈의 봉춤이 흥분도를 급상승시켯습니다...
끝나고 락커로 가서 100유로(팰리스는 역립하면 100유로)
주니 언니 고맙다고 볼을 내밀며 뽀뽀해 달랍니다....뽀뽀해 주고...
봉춤 다시 출 거냐고 물으니 오늘은 그만 춘답니다..
다시 무대로 가니 다른 언냐들의 봉 춤이 계속 됩니다.
한 흑인 혼혈인 듯한 언니의 봉춤이 압권이었습니다...
그 몸매...그 탄력....주위의 많은 남성들을 끌어 모으는 에너지는 가관입니다.
서커스 같은 어려운 고난도의 동작을 넘 자연스럽게
소화해 냅니다....정말 존경 스러울 따름..
봉대스를 직접 첨 본게 2년 반쯤 전 울나라 헤라 안마의 헤라 언냐가 직접 봉춤 추고
바로 떡치는 모드로 한 적이 있었는데-이 언냐 현대무용 전공했다네요
-울나라 무용전공자이지만 이 언냐들에게 상대도 안됩니다..
그 흘러 넘치는 에너지와 끼, 자연스러움..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뭘 해도 동양인들은 신체적인 건 백마나 흑마에게 안되는건가?
하여튼 이번에는 봉댄스가 나를 사로 잡았습니다..
2미터 바로 앞에서 직접 보는 봉댄스의 충격이란....
그 이후에도 여러 댄스들이 등장합니다.
삼바 축제를 가 보진 못했지만 딱 그 분위기일듯...
50넘은 머리 벗겨진 아저씨와 적나라하게 즉석에서 춰대는 춤..
쌩보지를 아저씨 얼굴 앞에 갖다 들이 밀고 마구 흔들어 대질 않나..
바텐더와 일하는 아줌마들도 춤을 추기도 하더군요...
모두가 하나가 된 듯한 느낌....
축제와 광란의 도가니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
수줍은 동양인들에게는 절대 찾을 수 없는...
뭐 요즘 한성주가 이슈이고 어떤 분은 한성주 엉덩이가 죽인다느니...
몸매 작살이라느니 하지만 여기에 한성주, 한채영 이런 애들
갖다 놔도 몸매 중하에서 중중급 밖에 안되지요...
백마, 흑마들의 그 긴 다리는 선천적으로 도저히 따라 갈수 없을테고...하여튼
여러분들은 우물안에서 사는 개구리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여하튼 졸라게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시 한잠 더 자고 오늘은 오아제로 가봐야겠습니다...
백마를 찾아서...2 (1) (독일 FKK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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