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뉴욕에서 엘프급혼혈 백마기행기..



여름을 맞이해서 뉴욕을 뜨기전에 급꼴림이 강림하시고
 그동안 모아논 총알을 발사하기로 결정함,,, 

인터넷에 가서 에이전트 사이트를 뒤지고 가장 맘에 드는쳐자를 발견함,, 
프로필을대충보니 일본/백마 혼혈에 와꾸는 A급..

일본 AV를 상상하면서 에이전시에전화를걸고 담날예약,,


내일 어떻게 이처자를 공략할까 마음속으로
 상상하면서 하루를보내고 담날 예약시간에
 맞쳐서 샤워를하고(거기서 샤워하는시간도 

아끼기위해서) 말해준 호텔로 이동,,,, 



20분정도 빨리도착해서 주변에서 커피를마시면서
 시간을 때우고 시간다된담에 전화를 걸고 

방번호를 받은담에 언니줄 음료수들고 호텔입성,,,

두근거리는맘으로 방앞으로가서 맘을진정시키고 방문을 노크합니다. 

드디어 문이열리고 (아직 이때는 언니가 문뒤에 
숨어잇어서 스캔할수가없음) 방안에들어가고 제등뒤에서 문은 닫힙니다.


바로 언니스캔,, 인터넷에서 본사진과 똑같습니다,, 
정말 대박,, 지금까지 제가 본백마중 가장 엘프급에 속햇음. 

키는 160대 초반에 아담한키에 가슴도 그렇게 크지않은 적당한 B컵, 
머리는 금발이고 홈쇼핑 란제리모델이랑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처자더군요. 

의상도 란제리모델처럼 야시한 속옷에 드레스가운을 입고잇엇음.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가져온 음료스를 건네주니 언니도 좋아하고 
대충탈의를하고 음료수마시면서 이런저런 예기시작.. 

헝가리 일본혼혈이라고하는데

일본에서 태어나서 미술쪽 공부하다가 잠깐 미국에 
무슨 프로그램들으러 왓다고하더군요. 

듣고보니 약간 혼혈같이생긴것도 같아서

일본말도시켜보니 정말 AV배우같기도하고,, 국제학교다녀서 영어도잘하고.. 

암튼 대화는 뒤로 미루기로하고 언니의 손을
 이미 발딱선 저의동생쪽으로 유도, 
저도 언니의 가운을 벗깁니다,,  언니의 브라도 벗기

고 가슴과 유두를 손가락으로 농락하면서 키스시도,,, 




키스도 딮키스로 잘받아주니 저의동생도 
잘반응하고 언니 침대에 눕히고 역립 
시작.. 

언니의 한쪽유두를 빨아주면서 나머지한쪽은 손으로 괴롭히고, 
천천히밑으로 내려와 빤스도벗기고 언니의 꽃잎관찰,, 


다른백마처럼 왁싱은 안되잇엇지만 그래도
 먹기좋게 잘 정리되어잇고 뭘발랏는지 좋은냄새나더군요.. 

제가 일본말로 신음소리내달

라고 꽃잎서비스들어가니 언니도 흥분하면서 일본말로 소리지르고,, 
손가락으로 서로 동생과 꽃잎 만져주면서 키스퍼붇습니다.


담은 언니의 BJ스킬을 맛볼차례,, 

언니는 무릎꿇고 전일어나서 BJ를하는데 뭐
 흡입력이 대단한건아니지만 침발라가면서 여기저기  

잘빨아주더군요,, 

마인드가좋아서 시키는대로 혀도잘이용하고 알도잘빨아주고
 제 젖꼭지도 잘빨아주고,,69로 전환하고 언니의 꽃잎

맛을 더본담에 이제 본겜 시작,,


정상위로 시작햇는데 언니가 가벼워서 체위전환도 쉽고, 
조임도 일본에 피가섞여서그런지 동양언니들처럼 많이 조엿음, 그래도 


나올것같으면 참고 또 참아가면서
 언니에 꽃잎에 침묻혀가면서 여러체위를 시연,, 

뭐 뒷치기, 여성상위, 옆치기, 가위치기, 앉아서도

하고 서서도 하다가 언니 가슴에 시원하게 발사.. 

언니는 화장실에 저의 올챙이들 닦으러가고
 전 침대에 뻗어눞는데 이미 저와 언니

의땀으로 다젖엇더군요.. 


침대에 누워서 키스하면서 이런저런예기나누고, 
일본av의 대한예기도하고 한국에 대한예기도하고,, 

어느덧 저의 동생은 다시 기상하고 다시 언니의 BJ신공 시작,, 

2차전을향해서 언니는 더욱더 열심히 빨고, 저도언니의 가슴을 주무

르고 준비가되자 다시 언니는 기마자세로 올라타고, 


다시 뒷치기하면서 언니 궁디도 찰싹찰싹때려주고, 이자세 저자세하다 언니도 

지치고 저도지치고 마무리는 언니의 BJ로 입에 시원하게 방사,,

 삼키지는 않고 화장실에가서 뱉고오더군요..

이언니 여름에 한국에 갈수도잇다던데, 
미국에서도 잠깐공부하면서 이쪽에서

 일하는거보니 한국에서도 아마 업소나 이런데서 일할



수도 잇을것같은데, 여탑님들도 기회가되면 꼭 만나보세요,, 


언니가 일하면 페북으로 연락한다햇는데.. 미국뜨기전에 한번 더봐야되

겟어요... 마인드도 굉장히좋앟고, 나갈때까지 혀닳도록 키스햇음..


웹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올립니다..
 여기서는 화장이 쫌찐하게햇는데 실제로보면 약간 더 혼혈처럼 생겻음..
이름은 아사미엿습니다.. 


6월 세부여행 1 - 벤지 먹다 -.-


3 4일 세부 여행 패키지 여행이 싼게 나와 혼자서 다녀왔습니다
2명이서 가기로 했는데 한명이 펑크를 냈네요.
세부는 이번까지 3번 방문입니다
노는 것을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클럽을 가끔 혼자 가곤합니다.
참 전 40살에 기본 영어만 쪼끔됩니다.

여행가서 만나게 된 동행들이 세부 시내 관광을 간
다고
 해서 같이 숙소에서 나와 SM 마트를 구경하고 저녁 8시에 만나
 저녁을 간단히 먹고 해어졌는데 소나기가 오네요무지하게 많이 -.-
좀 있으면 그칠 줄 알고 기다렸는데 30분이 넘어도 안 그쳐 
택시타러 나왔는데 줄이 한참을 기다려도 줄지를 않아
 그냥 도로에서 택시 잡고 Viking 가자고 하니 모른답니다
그래서 Mango Street 가자고 했더니 갑니다
사진을 보여줬는데 모른답니다. -.-,,
SM 마트에서 한 10분 정도 갔나 비가 와서 앞도 잘
 안보이고 이 기사 장난친다고 옆 차에 클락션을 울려 댑니다. ‘-‘;

바이킹에 도착한게 한 금요일 밤 10시 정도
여탑 최신 정보를 독파하고 들어 가서 한바퀴
 구경했는데 한 10평 정도되는 곳에 중앙에
 쇼파 한국 관광객 5명과 바바에(여자) 15명이 안자 있고 순서대로
 나와서 춤추는데 야한 옷 입고 그냥 흔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자들 나이는 20대 초중반 정도
맥주(50페소(1페소 = 30)) 한병 사서 20정도
 구경했는데 역시 한국 사람들은 못 놉니다ㅋㅋ
맘에 드는 바바에(25)를 선택하고 테킬라(150페소한잔을 사줍니다

30 ~ 40분 정도 쇼파에 안자서 만질 수 있는데 수의는 능력에 달렸습니다.
2차는 1,700페소 라고 해서 OK
 나가자고 했는데 숙소가 막탄이라고 하니깐 싫다고 합니다
너무 멀다고 오는 택시비 준다고 해도 싫다네요 헐~~
다른 여자 선택했는데 이 여자도 멀다고 싫다네요..
여기는 더 볼께 없어서 밤 11시쯤 바이킹에서 나와 나와 왼쪽으로 2~3
 정도 걸어가면 있는 요즘 괜찮다는 러브시티를 갑니다.
바이킹보다 크기 3시설 3배 정도입니다

중앙에 봉이 설치되어 있고 무대 주위로 쇼파와 의자가 있습니다.
의자에 앉으면 외이터가 와 메뉴판을 주면서 주문을 받습니다
비용은 후불입니다.
맥주가 50페소 정도고 바바에를 선택하면 데킬라를
 사주는데 마마싱 것도 사달라고 해서 2찬 포해서 600페소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러브시티 들어 갈 때는 약간 취했습니다ㅎㅎ
귀여운 바바에를 선택했는데 나이가 18  일한지 3년됐다고 합니다.
쇼파에 앉자서 가슴과 펜티 속을 탐방했습니다.

 참 펜티 속을 탐방할 때는 1달러 접어서 넣어 주면 거부가 별로 없습니다
한국 노래방과 같이 ㅎㅎ
같이 일하는 친구가 위에서 춤추고 있는데 
어려서 그런가 거의 요가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이 친구도 펜티 속에 1달러 질려주니 좋아합니다. ^^
제 파트너가 다시 무대에 올라가서 춤을
 추길네 저도 같이 올라가서 봉 춤을 춰줬습니다ㅋㅋ
놀러 온 한국 사람들이 저를 구경하데요. ^^

 12시가 넘어 바바에가 다른데 간다고 해서 오늘은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
여기는 2차가 4000천 페소 라고 하네요.

페키지 여행을 가면 숙소가 대부분 막탄 섬안에 있습니다
막탄과 세부 시내까지는 30~40분정도 택시타고 가야 하는데
 거리가 멀어서가 아니라 길도 안좋고 오토바이가 많아서 입니다

호텔 택시비는 700페소일반 택시는 500페소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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