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4박5일의 일정으로.......방콕을 여행갑니다.
머 아시는분 아시리라믿고...당연히...
섹스관광입죠....누구의 방해도...눈치보지않아..편안하니깐요..
저는..방콕 시내..유흥의 3대중 하나인 스쿰빗에 호텔을 잡습니다..
가보신분들은..더 좋은 숙소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전..안마같은곳을 가려는게 아닌....클럽위주로 놀기떄문에..
이곳저곳..중간지점에 자리잡은...스쿰빗..22에 자리 잡습니다..
첫날....일행을 데리고...모할지 고민합니다..
머...첫날 중요하지요...ㅡ,.ㅡ;;;
태국은...길거리를 가다보면...특히..(한국사람)엄청좋아합니다..
택시기사들은...앉아서 대기타다가..
한국인들(여행객들)만 보면..무조건...마사지마사지를 외치죠..
네..바로 그 맛사지..예전 장안동식 마사지입니다..
물론..저도 한번정도는 가봅니다...허나..
우리나라의 서비스에 비하면...머..조금 약하다고..해야할거 같네요
우리나라와 약간 다르다면..수십명의 여자들이 유리관안에 앉아있고..
우리는.....그안에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고르면 된다는거죠..일명 초이스 안마인셈...
음...보통 가격 3000바트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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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우리나라로 환산하면...12만원정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500바트..약 2만원정도는 말잘하면..깍아진다고 생각하셔도되요
이나라는 그렇게...모든것에 쇼부가 가능합니다..ㅋㅋㅋㅋ
그렇게 마사지로 첫날을 보냅니다
특징적인거 하나는.....
일본 야동에서 보는...배모양의 튜브같은곳에서...오일마사지..??
그런걸........바디마사지라는 이름으로...해주는데..뭐..그닥입니다
머...그런건데...ㅡ,.ㅡ;;아무래도...
ㅡ,.ㅡ;;이쪽 마사지 여자들은..그냥..성급한 느낌이강합니다
여행객인걸 알아서 인지..후다닥..이란 느낌을 받습니다...
ㅡㅡ;; 젊으신분들에겐......마사지는 별로 추천해드리고싶지는 않네요..
물론.....초이스가서..안하고 나와도 상관없으므로....자기 스타일이 있어서면 모를까...
아니라면...그닥 추천코스는 아니되겟습니다..
그렇게....나오면서~~~택시기사의 안내로..섹스쇼하는곳으로 향합니다..
여기는 말그대로 섹스쇼~~~입니다..하지만..실제 성행위는 이뤄지진않구요
입장료는 약..1000바트...우리나라로환산하면....약 4만원정도 합니다..
입장과동시에 원프리 드링크 티켓을 받으므로...
ㅡ,.ㅡ;;아무거나 한잔만 마시면...됩니다
가운데 스테이지에 ..여자들이 번갈아가면서..
무대에 올라 각자의 장기를 보여주는...그런시스템입니다
머..예를 들자면...비키니를 입고..약 1분간 음악에 몸을 흔듭니다...
그러곤 탈의후..각자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머 그런시스템입니다
여자고츄에서......실을뽑는다던가...
병뚜껑따기 담배피기등..뭐..
미아리에서 하는 비슷한행위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거 같네요..
그런..그런...흔히들..처음 여행와보시는분들께서..
이곳..잘이해못하는 상황에서 보통 하는 가장..
기본적인...유흥이라고 생각됩니다..이 두가지는..
보통의 호텔로비에서도...
알려줄정도로..널리 알려져있는 그런거이라 생각됩니다..
이렇게..첫날의 일정을....접어둡니다..
둘째날부터가 ...진짜...태국여행의 진짜배기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길어 두서가 없을거 같아...
1부 2부로 나눈점...이해바라며..
2부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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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9일 월요일
잡식..의...방콕 여행기~~ 유흥의천국...태국의 방콕~~~1부 (마사지& 섹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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