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안내에 이어 이번에 나름 기억에 남은 바바애와의 시간을
기억해 봅니다...
글재주가 없지만 그냥 이해해 주세요....
이번엔 22살 된 아가씨를 만났는데...
적당한 키, 군살없는 몸매, 뇌쇄적인 눈빛에 홀려.. 초이스를 했네요...
무대에서 춤을 추는 어린 친구가 아닌 조금 나이나 연륜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
웨이츄레스 였습니다..
웨이츄레스도 손님이 초이스 하면 아가씨들과 똑같이 외박 나갑니다..
근데 보통 아가씨를 지목하는 경우가 많기에 웨이츄레스는 보통 2순위인데..
그날은 그 아가씨에 확 필이 ...... ㅎ
얘기해보니
큰애가 4살 , 둘째는 6개월 됐다는 하네요... 헉
근데 화장하고 옷입고 있는데 여기 아가씨 치고는 배도 없고 나름 관리를 철저히 하더군요...
다른 애들 처럼 많이 먹지도 않고...ㅋㅋ
청바지와 티로 갈아 입고 나오니 더 어려 보이네요..
가게에서 나오니 팔짱을 까고 착 달라 붙습니다..
예전에 애인도 이렇게 붙지는 않았는데.. ㅎㅎㅎ 하여간 몸에 착 안기는게
벌써 아랫도리에 힘이 훅 들어 가더군요...
장소를 이동해 가라오케가서는 처음에는 조금 빼면서 맥주를 홀짝거리더니..
분위기가 올라가니 남자들이 먹을라고 주문한 데낄라를 원샷 하네요.. ㅎ
자기 맥주도 다먹고 ... 데낄라도 몇잔 먹고... 얼굴 색도 안변하는게... 나름 주당이네요...
옷을 멋지는 않았지만 거의 북창동 스타일로 놀았네요..
다른 팟들도 저의 커플 대문에 나름 끈적한 분위기를 만들고....
하여간 한명이 먼저 망가져야 한다는것을 새삼 ....
그렇게 놀다 호텔방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보니 2시가 다됐네요...
언니 부끄러운지 불을 끄고 수건을 가리고 나오는데... 까마잡잡한게...
순간 확 당기더군요...
침대에 누워 수건을 벗기니 예상한대로 뱃살도 없고...
가슴은 적당한 비컵 정도...
일단 키스들어갑니다... 언니 혀는 짧은 편인데..
혀에 힘을 주니.. 딱딱한게...
느낌이 묘하네요...
언니보고 먼저 애무를 시킵니다....
혀를 내밀어 쥬니어를 애무를 합니다...
위아래로... 그리고 전형적인 bj를 하는데
딱딱한 힘준 혀의 느낌이 특이하긴 한데.. 특별한 기술은 없네요....
잠시후 제가 애무 들어 갑니다... 아랫도리에 손가락을 넣어봅니다..
아직 흥분을 덜 한 탓인지 애를 둘을 낳았는데도..
손가락 한개가 잘 안들어 갑니다..
침을 뭍혀 다시 시도 합니다.
이제야 손가락이 들어거네요....
냄새를 맡아보니... 깨끗합니다..
보발 들어 갑니다... 언니 조금씩 허리를 들썩입니다..
이제 손가락 한개를 더 넣습니다..
역시 애를 둘을 낳아서인지...색감은 좋네요...
구석구석 손가락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나름 거칠게 하는데도 아프다고 하지 않네요...
나중에 비디오에서 봄짓한 손가락 두개를
이용해 매우 빠른 속도로 피스톤 운동하니...
신음 소리가 더욱 커지네요.. ...
나중에는 제 팔이 너무 힘들어 일단 손을 빼고.. 헉...
좀 더 보빨을 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손가락을 넣는데.. 저도 취해서 인지..
나도 모르게 후장으로 손가락을 넣어 버렸네요..
들어갈때 쪼임이 장난 아닌데.. 한개라서 인지..
2번째 마디가지 아무런 무리 없이 들어 가네요..
순간 뺄까??? 하는데 아무런 소리가 없어 그냥 두고..
다른 손가락 하나는 다른 구멍에 넣고 핸플을 합니다....
언니 드녀 숨 넘어가네요.. 저도 급 흥분 되더군요....
나도 참기 힘들어 준비해간 콘돔을 끼고 살살 삽입을 하니 언니.....
신음이 장난 아니네요....
언니가 자기 다리를 내리더니 두 다리를 꼬더군요...
좀더 강하게 느끼고 싶은건지
아님 내가 강하게 느끼길 원하는건지... 하여간 다리에 힘이 엄청 들어가더군요...
그 자세로 잠시 펌핑후 언니를 위로 올렸더니...
이 언니 세상에 저 뿌러지는줄 알았습니다...
얼마나 세게 하는지... 하면서도 쥬니어가 얼얼하다는게 느껴지네요...
더하다가는 쥬니어 뿌러질것 같아... 다시 자세를 바꿔 힘차게 붕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뭘마만인지 기억에 없네요....
콘돔 한가득... ㅎㅎㅎㅎㅎ
하여간 오랜만에 시원하게 방사후 바로 꼴라 떨어 졌습니다..
다음편에 다른 아가씨와의 하룻밤을 ... 올리겠습니다..
즐달 하세요....
아래분의 클락 여행기를 보고서....
천사의 도시 "앙헬레스" 다녀오셨더라구요^^
오라오라병의 근원.... 앙헬 바바에들이 여우가 됐다 하더라도 마닐라쪽에 비하면 훨씬 정이 많죠... 조금만 정들면 아침이 되도 안가려고 합니다^^
귀국할때 공항까지 배웅하러 따라와서 눈물흘려주는 바바에도 있구요.
하지만 어디든 여우는 존재하는 법.. 그럴때를 대비해서 미리 손을 써두면 됩니다.
미리 마마상에게 올나잇 약속을 받고 바파인 (Bar Fine-바바에를 데리고 나갈때 바에 내는 비용)을 하시면 바바에게 새벽에 가버려도 마마상에게 얘기하면 전액 환불을 해주고 해당 바바에는 일정기간 출근금지라는 업소 자체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
또 한가지 팁!!
앙헬레스에서는 3명까지는 동시에 바파인이 가능합니다... 능력 되시는 분들은 1:3의 포썸까지 가능하다는 거져^^
![](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hcD3R0gzNhIwYPxswioUqQw50eAqge-yWKFBlkP5hnEA_2uhoMPcWOx5hGjqBQxpUcdXo5iYDIdbknB5fP87aMMo_iVQorL4sq60ke7Kwco4m25RIB_YKQA9z_nUBxx2aoHMI60Bxe9dk/s640/2016-09-01+15%253B14%253B51.PNG)
물론 바파인할 바바에들끼리 잘 안다면 더 즐거울겁니다.
저는 서로 친한 친구라는 2명의 바바에를 바파인해서 호텔로 데리고 갔는데 둘이 레즈성향이 있는 친구들이라서 지들끼리 더 즐기고 난리가 아니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팁!!
바바에들 중에 체리라는 애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아다"입니다. 물론 바파인비용이 많~~~~~이 비쌉니다.(10만페소정도...) 하지만 남자들의 로망중 하나가 아다 깨는거 아니겠습니까?
능력 되신다면 해외에서라도 정복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ㅋㅋ
그리고 앙헬레스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이 클락공항이긴 하지만 인천에서는 아시아나항공밖에 취항하지 않기 때문에 좀 비쌉니다.
앙헬레스에 있는 호텔에서 마닐라공항 픽업서비스를 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궂이 비싼돈 들여 클락공항을 이용하는 것보다
할인항공권이 그럭저럭 많이 있는 마닐라 공항을 이용하시고 호텔 픽업서비스를 받으시는게 더 이득일겁니다.
마닐라에서 앙헬레스까지 고속도로가 뚤려있어서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앙헬을 가게 되면 밤에는 바호핑하시구 낮에는 골프치시거나 골프 안치시는 분들은 마사지 받으시고, 카!
지노도 있고 낮에 하는 낮바 돌아다니셔도 재미가 솔솔합니다.
아니면 근처에 피나투보화산이 있는데 그쪽 관광도 해볼만 합니다. 또 폰타나라고 워터파크가 있는데... 규모는 에버랜드의 100분의 1일정도 됩니다..ㅋㅋ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정보가 됐나 모르겠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아틀란티스라는 바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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