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단 1분의 추천이지만..
그분을 위해 2번째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전편의 이야기에서 스카이 트랙에
민간인이 없다라고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스카이트랙에 민간인 있다고 한 적 없습니다. ㅠ
분명 바파인 안된 아가씨들이 온다고 적어놨습니다.
그리고.. 우범지역에 대해서 말씀하신 분도 계셧는데..
지역이 약간 위험하다 보니 건물마다 무장 가드가 앉아 있기 때문에
혼자 돌아다녀도 그렇게 까지 위험하지는 안습니다.
(물론 큰길로만 다니셔야 하고.. 샛길은 장담 못합니다. !!)
전편에서 바바에가 긴밤을 다 보내지 않고
중간에 간다고 했을 때의 대처법과 숙박시설,
그리고 스카이 트랙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4. 현지 휴대폰이 있으면.. 여자들과 데이트하고 연예하는데 좋다!!
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저는 필핀에 도착하면 바로 현지폰에 심카드를 꼽아서 로드합니다.
(로드란 선불 정액제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심카드는 개인 전화번호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심카드만 꼽으면 바로 자기 번호로 쓸 수 있는 폰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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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져간 폰은 혹시나 몰라
로밍을 걸어두는 경우가 있기에 현지폰을 사용합니다.
왜 굳이 현지폰을 쓰느냐?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그 이유는 필리피나들이 주로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돌하우스라는 바에서 한 처자를 바파인
하여 저녁먹고 하루를 같이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처자는 아침에 떠난다고 하면
그 관계는 더 이상 발전 시킬 수가 없습니다. 연락을 할 방법도 없고요..
근데 현지폰이 있다면 첫번째로 바바에가 먼저 번호를
찍어줄 뿐 아니라 심심하면 자주 문자를 보냅니다.
(사실 어장관리라고 생각합니다만..)